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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사랑이올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7-24
    방문 :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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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올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34 미칠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07-09-20 11:02:40 1 삭제
    아...... 정색하면서 화내면 진짜 깨갱깨갱..


    1233 저는 너무 우유부단해요............ [새창] 2007-09-20 11:00:15 0 삭제
    큰맘 먹고 딱 자르세요

    지금처럼 흐지부지 거리면 절때 못헤어집니다.

    글쓴님!! 뭐가 아쉬워서 결혼한것도 아니고 그런욕 들으면서 만나요??

    만약 결혼했다면 고칠려고 노력을 한다던지..하겠지만

    전혀 그럴필요 없어요

    나도 우리집 가면 귀한딸인데 우리부모님한테는 목숨같은 존잰데

    밖에서 그런소리 그런대접 받으면서 다닌다고 생각해보세요!!

    화난ㄷㅏ~!!
    1232 미칠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07-09-20 10:50:49 0 삭제
    여자지만 애교가 없어서...

    어떻게요

    과장님 죄송해요~~으이아으잉~ 이런거요?ㅋㅋㅋㅋㅋ

    아니면.. 과장님 오늘 넥타이 완전 센스 짱이에요~오호홍 이런거요?ㅋㅋ

    직접적으로 미안하다는 표현을 먼저 해야할지

    아니면 과장님이 모르는척하면 나도 그냥 슬쩍 넘겨야할지..

    나중에라도 과장님이 나 따로 불러서 뭐라고 하면 어떻게 해야할지..ㅡㅡ;;
    1231 미칠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07-09-20 10:38:35 0 삭제
    참 그리고 어제 이런일도 있었는데...

    다른 과장님 한분더 계신데 그분이 메세지로

    과장님 : '빨리 내자리 와서 이것쫌 봐도~'

    나 : '네 잠시만요~'

    (언니랑 무슨 얘기하느라 당장 못갔어요)

    과장님 : 야~ 빨리!! 급하다

    나 : 기다려보세요

    하고 언니랑 얘기하다가 모니터보니까...

    '기다려보세요'가아니라

    '기다리봐라'

    라고 쳐놓은거에요..진짜 나 인생 막장인가봐................ㅠㅠ
    1230 미칠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07-09-20 10:33:06 0 삭제
    지랄 옆차기..ㅋㅋㅋㅋㅋ조금 위로가 되는것 같기도하고...ㅜ

    오늘하고 낼만 참으면 추석이긴한데요...ㅋ

    진짜 이런거아세요???????????

    정말 내가 생각해도 어이가없어서 웃음밖에 안나오는거..ㅋ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1229 못 생기면 뭐- _-.. [새창] 2007-09-20 10:26:02 2 삭제
    평범하기가 얼마나 어려운건데요~

    저희 회사 언니 처음 입사했을때 인사과 팀장님이

    긴 생머리에 쭉쭉빵빵한애 한명더 있었는데 (일잘할것 같아서)니가 뽑힌거라고 잘하라고..

    했다더군요..

    외모 실력 되면 금상첨화겠지만..

    어짜피 회사에서 새로 교육받고 하는일은 똑같으니..

    이왕이면 비주얼 쪽으로 뽑는건 사실인듯..


    1228 못 생기면 뭐- _-.. [새창] 2007-09-20 10:26:02 0 삭제
    평범하기가 얼마나 어려운건데요~

    저희 회사 언니 처음 입사했을때 인사과 팀장님이

    긴 생머리에 쭉쭉빵빵한애 한명더 있었는데 (일잘할것 같아서)니가 뽑힌거라고 잘하라고..

    했다더군요..

    외모 실력 되면 금상첨화겠지만..

    어짜피 회사에서 새로 교육받고 하는일은 똑같으니..

    이왕이면 비주얼 쪽으로 뽑는건 사실인듯..


    1227 미칠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07-09-20 10:16:36 1 삭제
    지금 회의중인데

    다른사람들은 음료수마시고 과자먹으면서 분위기 좋은데

    과장님 표정...완전 우울 심란 ..

    과장님 머리위 비구름에서 비가 내리더라구요..ㅠㅠ
    1226 행!복! [새창] 2007-09-19 01:38:04 0 삭제
    생각할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

    언제나 마음이 따스하여 대하기 편한 사람
    만날 때마다 먼저 즐거운 인사를 하는 사람
    조그마한 호의에도 고맙다는 인사를 할 줄 아는 사람

    틈날 때마다 책을 읽는 사람
    전화를 잘못 걸고 미안하다고 사과할 줄 아는 사람
    잘못 걸린 전화에도 친절한 사람

    얼굴에서 훈훈한 미소가 떠나지 않는 사람
    잘못한 걸 알면 잘못을 솔직히 시인하는 사람
    자기보다 못한 사람 앞에서도 목에 힘주지 않는 사람

    때로는 손해를 보고도 생색 내거나 소문내지 않는 사람
    늙어도 나이들어 가는 모습이 깨끗한 사람
    비싼 옷이 아니더라도 늘 단정한 사람

    어느 자리에서나 맡은 일에 열중하는 사람
    남에게 말한 대로 자기도 그렇게 살려고 애쓰는 사람
    한 포기의 들풀, 한 송이의 야생화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


    우리는 과연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사람일까요


    1225 오유 여성분들에게 하나 물어볼게있습니다. [새창] 2007-09-19 01:27:59 0 삭제
    음.. 괜찮으니까 봤을 확률이 더 높을듯~~~

    저도 지하철이나 앉아있음 여기저기 두리번 거리는데

    그러다가 괜찮은 사람이 있음 힐끔힐끔 쳐다보고 그러죠~

    이쁜여자있음 쳐다보듯이

    속으로 '오~ 괜찮은데~~~'하면서 혼자 즐기?거나ㅋ

    아~ 정말 괜찮으면 친구에게 마구 문자를 보내죠

    그리고 정말!!!!!!이거다 싶으면 따라가서 말이라도 걸겠죠~ㅋㅋㅋㅋ
    1224 행!복! [새창] 2007-09-19 01:23:36 0 삭제
    그냥이라니 그럼 인사는 뭐로해요? 하이~~

    한동안 생각지도 않았던 내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하느라고요~

    아..근데 솔직히요..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인생 한번살지 두번살아~? 내가 해보고싶은거 다하면서 살아보자!!!

    그냥 남들도 다~ 그렇게 살아 그냥 평범하게 살지 뭐하러~~ 인생 피곤해지게~

    뭐가 맞는말이에요???ㅋ
    1223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새창] 2007-09-19 01:13:20 1 삭제
    친구는 무슨 개뿔~~~~~~~~~~~~~~~~~~~~~~~~~~~ㅋㅋ
    1222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새창] 2007-09-19 01:13:20 0 삭제
    친구는 무슨 개뿔~~~~~~~~~~~~~~~~~~~~~~~~~~~ㅋㅋ
    1221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새창] 2007-09-19 01:13:20 3 삭제
    친구는 무슨 개뿔~~~~~~~~~~~~~~~~~~~~~~~~~~~ㅋㅋ
    1220 행!복! [새창] 2007-09-19 01:10:42 0 삭제
    ㅡㅡ;

    왜???????????

    왜 싫어요?? ;; 죄없는 안녕은 왜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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