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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사랑이올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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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올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4 말 잘하는법..............? [새창] 2007-04-22 23:56:38 0 삭제
    저도 그게 참 어려워요..
    머릿속으로는 하고싶은말이 있는데 그걸 말하자면 이상하게 구구절절...ㅋㅋ
    603 여자가 남자에게 [새창] 2007-04-22 23:54:34 15 삭제
    인사를 꼭 해요~
    멀리있어도.. 계속 쳐다보다가 눈마주치면 인사하고~
    그땐 급빵긋~중요해요~~//

    가끔씩 정중하게 90도까진 아니지만.. 무표정으로 인사도하고~
    어떤날은 그냥 웃으면서 안녕~ 하고 지나가고.. 그렇게 인사를 해요~//
    602 여자가 남자에게 [새창] 2007-04-22 23:54:34 0 삭제
    인사를 꼭 해요~
    멀리있어도.. 계속 쳐다보다가 눈마주치면 인사하고~
    그땐 급빵긋~중요해요~~//

    가끔씩 정중하게 90도까진 아니지만.. 무표정으로 인사도하고~
    어떤날은 그냥 웃으면서 안녕~ 하고 지나가고.. 그렇게 인사를 해요~//
    601 도와주십쇼 [새창] 2007-04-22 02:31:33 0 삭제
    저렇게 위에 달거나 벽옆에 툭 튀어나온 간판있잖아요~
    보통..약국에 '약' 이런거 보면 튀어나온거~~ 그런것도 괜찮을것 같은데

    보고서는 잘모르겠네요;;

    600 나는 또라이? [새창] 2007-04-22 02:29:46 2 삭제
    자기랑 생각이 틀리다고 또라이라고 하다니;; 거참....

    제가 봤을때..지극히..;정상이신것 같아요~

    전 헬멧안쓰는 사람보면 '저거한번 크게 다쳐봐야 정신한번 차리지~'라는 생각해요~

    또...저도 가끔 궁금하면 왜요? 왜요? 왜그래요?? 라고 물어보지만..
    상대방은 그냥해~~~~ 라고 약간 짜증...내더군요;

    그리고..전 요즘도 가끔.. 왜 물을 물이라고할까? 사람을 사람이라고하고 책상을 왜 책상이라고할까..옛날에 책상을 사람이라고 했고.. 사람을 물이라고했다면 지금 사람은 물일까?

    라는 아~~주..알수없는 생각을 하곤해요~~~~~~

    그럼 나도 또라이???
    599 여자는.. [새창] 2007-04-22 02:11:44 1 삭제
    그때그때 달라요~~~~~
    598 궁금한게 있는데.. 커플들에게 질문이요. [새창] 2007-04-22 02:09:39 0 삭제
    저기요..이시각에 제가알기로는 고민방에 커플 없어요~~~
    내일 낮까지 기다려 보세요~~~~ㅈㅅ
    59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손잡았다. [새창] 2007-04-22 02:03:26 1 삭제
    오늘은 왜 안올라오나했다~~ 밤만되면 올라오는 염장 퍼레이드~~~~~~~~
    596 도와주십쇼 [새창] 2007-04-22 01:50:52 0 삭제
    두번째..예상그림 잘못올리신거 아니에요??
    595 안경만 쓰면 예뻐보여요 [새창] 2007-04-22 01:33:09 0 삭제
    네.. 렌즈끼면 수술할때 안좋타고해스~~

    안경끼지만..암튼.......ㅡㅡ;;

    회사에서 어느날 안경끼니까 값내려간다고..ㅡㅡ;치..!!매정한인간들!!
    594 안경만 쓰면 예뻐보여요 [새창] 2007-04-22 01:24:50 1 삭제
    휏! 얼마전에 지하철에 제옆에 남자애가
    안경쓴여자치고 이쁜여자 없다고했는데 왜 소개팅에 안경낀여자를 데리고나왔냐고해서 너무 황당한거에요..
    그래서 내릴때 지는 어떻게 생겼나 싶어 쳐다봤떠니
    이놈이.. 지가 잘생겨서 쳐다보는줄알고 눈이 마주치니까 얼굴을 45도로 휙~돌리더군요...
    그래서 라식하고싶은 제 마음의 심지에 불을 확!!당겼는데..
    안그런사람들도있긴한가보네요....
    5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4-22 01:10:29 2 삭제
    사수생님 안녕하세요~
    여자친구분 스스로 좋게 좋게 생각해야해요~
    사수생님이.. 힘내라고 해주고~ 걱정말라고해주고~ 해봤자 또 혼자있을때
    이런저런 고민을 하잖아요~

    긍정적으로~~ 저처럼..너무 긍정적이면 안되지만..
    뭐든 잘될꺼다!! 라고 생각하고 살면 좋은데......
    그게 안되는 사람도 있나봐요~ 결론은 저도 잘..모르겠어요~ㅠㅠ
    592 안경만 쓰면 예뻐보여요 [새창] 2007-04-22 01:08:09 0 삭제
    취향이에요~ 그건..나중에 바뀔수 있어요~ 아닐수도있지만;;


    591 오랫만에 데이트였는데..돈은 제가 다냈어요.. [새창] 2007-04-22 01:02:10 3 삭제
    ㅋㅋ다른분들 제 생각해주시는거 너무 감사한데..
    잊었다가 자꾸 생각나네요~~~

    에휴~~ 마음이 싱숭생숭합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590 오랫만에 데이트였는데..돈은 제가 다냈어요.. [새창] 2007-04-22 01:02:10 0 삭제
    ㅋㅋ다른분들 제 생각해주시는거 너무 감사한데..
    잊었다가 자꾸 생각나네요~~~

    에휴~~ 마음이 싱숭생숭합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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