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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사랑이올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7-24
    방문 :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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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올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4 연상이라.. [새창] 2007-04-29 20:56:52 0 삭제
    괜찮아요.....좋아요..^0^/
    813 잘먹는여자.. 많이먹는여자.. [새창] 2007-04-29 20:55:53 0 삭제
    아니에요..ㅜㅜ 고작..이라고 하시지만..

    전 순간 돼지가 된듯한 기분이었다구요..ㅡㅜ

    안그래도 갑자기 살이 쫌 쪄서.. 스트레스 받고있는데 그런말 들어서..
    제가 예민하게 받아들였나봐요..

    에휴~~~~~~~~ㅜ

    금방 드라마 보니까.. 원래 천사는 남자라는데..

    내천사는 당췌 어디서 뭘하는지...
    812 색다른 "엘리제를 위하여" ㅋㅋ [새창] 2007-04-29 19:55:18 4 삭제
    와~~~~~~~~너무 멋지네요~~~잘한다.......
    811 김밥이 날 농락한다 [새창] 2007-04-29 19:26:02 0 삭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너무 웃겨요..ㅎㅎㅎㅎ
    810 잘먹는여자.. 많이먹는여자.. [새창] 2007-04-29 18:36:01 0 삭제
    에리얀님.. 몰라요 그냥 그런말을 들었어요~

    예의상 음식을 남길순 없잖아요~

    사실 친구들이랑 가면 빵도 먹는데..ㅋㅋ
    809 잘먹는여자.. 많이먹는여자.. [새창] 2007-04-29 18:29:55 0 삭제
    강요하는게아니라요..

    여자다운게 뭔진 저도 모르겠지만....

    여자가 남자다우면 이상하니까....

    .............잘모르겠어요 울고싶다..ㅠㅠ

    그냥 여자가 여자다워야 여자라한건데 여자에게 여자다움을 강요하는게 아니라니 전 어찌 대답하여야 합니까...ㅡㅡ;;
    808 인생 쉬운게 아니네요......... [새창] 2007-04-29 18:02:41 21 삭제
    말이 쉽지~ 라고 하실진 모르겠지만..

    부모님이 살아 계시는것 만으로 나는 행복하다.

    밥값..차비때문에 하루하루 걱정만 하지만 대학이라는 문턱을 밟을수있다는거..
    캠퍼스 생활을 할수있다는거에 감사하자..

    아르바이트 왜 짤리셨어요??

    무슨 이유인진 모르겠지만.. 일해서 돈을 벌지 않으면 안된다.

    여기 아니면 길이 없다 라고 생각해 보셨어요??

    전 비록 회사에서 인정받는 직원은 아니지만..

    제가 회사 그만둔다고 해서 집에 생활비가 없어 다른 가족이 굶어죽을 형편은 아니지만..

    새벽 5시 반에 일어나서 6시반에 출근 합니다.
    물론 회사가 조금 멀어서 일찍일어나지만.. 아직 회사에선 막내라..
    다른사람 8시반에 출근해도 전 8시쯤 도착해서 미리 책상에 앉아있거나..
    밀린 일을 합니다.

    모아놓은 돈으로 여행도 다녀보고싶고 결혼도 하고싶지만..
    전 이 회사 아니면 다른덴 못간다는 생각으로 다녀요..

    여기 그만두면 다른데 가면 된다라는 생각으로 일하는거 윗사람들 눈에 안보이겠어요??
    남에돈 벌어먹고 살기가 그렇게 힘든겁니다..
    그래요 그래서 인생이 쉬운게 아니에요..

    아직 젊은 나이에 이것 저것 불평만 늘어놓지마세요..

    집안 형편 나쁘죠~
    그런데 내가 매일 찡그리고 짜증내면 사람들.. 집안환경이 안좋으니까 성격이상하다 활발하지 못하고 어울리지 못할것이다.. 사회나가면 정말 소문이 소문을..꼬리를 물어요~

    하지만 내가 조금더 밝게 생활하고 자주 웃으면 나중에 우리집 형편 알았을때 놀랩니다~ 그런데 참 잘자랐다 힘들겠지만 힘내라 고생 많네 대견하다..

    그렇게 자기 인생은 자기가 만들어 나가는 거에요
    앉아서 우리집은 이러니 저러니 별만만 늘어놔봤자 달라지는거 하나도 없어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긍정적인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세요
    807 인생 쉬운게 아니네요......... [새창] 2007-04-29 18:02:41 5 삭제
    말이 쉽지~ 라고 하실진 모르겠지만..

    부모님이 살아 계시는것 만으로 나는 행복하다.

    밥값..차비때문에 하루하루 걱정만 하지만 대학이라는 문턱을 밟을수있다는거..
    캠퍼스 생활을 할수있다는거에 감사하자..

    아르바이트 왜 짤리셨어요??

    무슨 이유인진 모르겠지만.. 일해서 돈을 벌지 않으면 안된다.

    여기 아니면 길이 없다 라고 생각해 보셨어요??

    전 비록 회사에서 인정받는 직원은 아니지만..

    제가 회사 그만둔다고 해서 집에 생활비가 없어 다른 가족이 굶어죽을 형편은 아니지만..

    새벽 5시 반에 일어나서 6시반에 출근 합니다.
    물론 회사가 조금 멀어서 일찍일어나지만.. 아직 회사에선 막내라..
    다른사람 8시반에 출근해도 전 8시쯤 도착해서 미리 책상에 앉아있거나..
    밀린 일을 합니다.

    모아놓은 돈으로 여행도 다녀보고싶고 결혼도 하고싶지만..
    전 이 회사 아니면 다른덴 못간다는 생각으로 다녀요..

    여기 그만두면 다른데 가면 된다라는 생각으로 일하는거 윗사람들 눈에 안보이겠어요??
    남에돈 벌어먹고 살기가 그렇게 힘든겁니다..
    그래요 그래서 인생이 쉬운게 아니에요..

    아직 젊은 나이에 이것 저것 불평만 늘어놓지마세요..

    집안 형편 나쁘죠~
    그런데 내가 매일 찡그리고 짜증내면 사람들.. 집안환경이 안좋으니까 성격이상하다 활발하지 못하고 어울리지 못할것이다.. 사회나가면 정말 소문이 소문을..꼬리를 물어요~

    하지만 내가 조금더 밝게 생활하고 자주 웃으면 나중에 우리집 형편 알았을때 놀랩니다~ 그런데 참 잘자랐다 힘들겠지만 힘내라 고생 많네 대견하다..

    그렇게 자기 인생은 자기가 만들어 나가는 거에요
    앉아서 우리집은 이러니 저러니 별만만 늘어놔봤자 달라지는거 하나도 없어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긍정적인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세요
    806 잘먹는여자.. 많이먹는여자.. [새창] 2007-04-29 17:47:13 0 삭제
    근데 제가..ㅋ신들린것처럼 추잡하게 먹었는지 기억이 안나요..ㅎㅎㅎㅎㅎㅎ

    날이 갈수록 내숭이 없어지는것 같아.. 속상합니다.

    그래도 여자는 여자다워야 여자죠~
    805 [공주이고픈 女 영웅이고픈 男] 심장 [새창] 2007-04-29 15:26:32 0 삭제
    뜨아아~~~~~~~~~~~~~~~~~~~~~ㅠㅠ
    진짜 가끔 그리울때가있어요~~ㅠㅠ
    804 기분 [새창] 2007-04-29 01:00:08 0 삭제
    저도 그래요..ㅎ 특히 오전에 우울했다가 오후에 급!! 밝아지면..
    사람들이 밥먹어서 기분 좋아졌냐고도 해요~~

    그런데 자기 기분 좋고 나쁨을 표현하는거.. 누구나 다 그런거 아닐까요~?

    조금더 표가 많이나는건... 사회생활 하다보면 조금 고칠필요는 있어요

    제가 기분 안좋으면 표정 완전 찌그러져있다가 기분 좋으면 혼자 흥얼거리고..
    뭐..누가보면 미친것처럼 보였을지도 모르겠어요~~ㅎㅎ

    그게 사회생활하다보니 사람들에게 약간은.. 피해아닌 피해를 주더군요~

    기분 좋을때야.. 제가 많이 웃고 흥얼거리면.. 보는사람도 기분 좋은데

    내가 기분나쁘다고 막 인상쓰고있으면 다른사람들도 이유없이 기분 나빠지잖아요~

    그래서 저도 고칠려고하는데.. 쉽진 않네요~~//

    그게 막 나쁘고 다른사람 피해줄 정도만 아니라면..어느 누구나 그정도 감정 표현은 하니까 너무 걱정마세요~~^^
    803 모든 게 허무합니다. [새창] 2007-04-29 00:52:45 0 삭제
    적도 그럴때 있어요 무기력해질때...
    그럴때는 운동 해볼까?? 에서 끝내지 마시구요
    운동하세요~~ 헬스나 요가나.. 그런운동요~

    그리고 이번주 주말은 남자친구랑 어디 놀러가야겠다고 정해놓고~
    놀러다니고~

    그렇게 하고싶은거 생각만 하지마시고 실천으로 옮기세요~
    그건 자기 자신을 부지런하게 만드는수밖에 없더군요..

    그렇게 계속 있으면.. 표정도 안좋아지고 주위에서 무슨일 있냐고 자꾸 물어봐요~
    이상하게 우울하고...

    그러니까 억지로라도 바꿔볼려고 하세요~
    802 담주 월요일 시험인데요 어떡하죠 [새창] 2007-04-29 00:47:23 0 삭제
    많이 서러우셨겠어요~~ㅠㅠ
    원래 아플때는 조그만것도 많이 서럽고 그래요~~

    윗분말씀처럼 잘때 따뜻하게 해서 땀 쭉~빼면 괜찮아요
    약드시고 푹 주무세요~~ 힘내요!!!
    801 우리는 평범하지만 누군가의 영웅! [새창] 2007-04-27 16:32:45 1 삭제
    인생이 적자님..

    저도 그때 없어서 직접 듣진 못했는데;;

    70년초에는 TV가 집집마다 있는게 아니었잖아요..

    라디오에서 그런 만화를 해줬다고 하네요~

    저도 회식때 대리님께 들은거에요..ㅡㅡ;;;
    800 질문하나만 할께요.. <상처> [새창] 2007-04-27 15:32:47 0 삭제
    오..감사합니다....

    메디폼은 하나사서 잘때만 하라고 해야겠네요ㅔ~

    고마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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