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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사랑이올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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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올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64 변태인가봐ㅜ.ㅜ [새창] 2007-10-29 15:27:38 27 삭제
    변태가아니라 다리가 이쁜 여자를 좋아하시나봐요~

    전 팔뚝이 멋있는 남자를 좋아해서 팔뚝부터 봐요~^^
    1263 변태인가봐ㅜ.ㅜ [새창] 2007-10-29 15:27:38 0 삭제
    변태가아니라 다리가 이쁜 여자를 좋아하시나봐요~

    전 팔뚝이 멋있는 남자를 좋아해서 팔뚝부터 봐요~^^
    1262 남자친구가 여자인 친구집에서 잔다면?? [새창] 2007-10-29 15:09:21 0 삭제
    음꼭 뭐라고 해야할 일이라기보다는 한마디 할수있는 상황인것 같네요~

    해외라 숙박비가 많이 드는건 사실이니

    그여자분 집에 부모님이랑 같이 있다면 몰라도

    혼자 사는 집이라면.. 신경쓰이시겠네요

    상황상 정말 어쩔수 없으면.. 남자분을 믿어주는수밖에 없지만

    다른 남자친구분들과돈을 모아서 호텔이나 싼 민박을 잡는 방법도 있으니

    여기쓰신말을 그대로 남자친구분에게 해보는것도 좋은방법일듯 해요~^^
    1261 아놔,, 원형탈모증 [새창] 2007-10-25 17:59:54 0 삭제
    정말 유전이라면 어쩔수 없지만

    스트레스 원형탈모라면 병원이나 한의원가보세요

    제가 아는 동생도 원형탈모가 심해서 머리 다~밀고 치료했었거든요
    지금은 모자 안써도 될만큼 머리가 많이났어요~

    병원 가보세요~

    참 병원에서는 머리에 주사를 놔준다는데 그게 또 그렇~게 아프다네요...ㅡㅡ;;

    참고로 그 동생은 한의원 꾸준하게 다녔구요

    알아보시고 유명한 한의원 찾아가보세요..
    1260 방 대리.. [새창] 2007-10-02 13:05:55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리우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59 아..쪽팔리게 ㅠ [새창] 2007-10-02 13:05:03 0 삭제
    연인도 아니고~

    개털님이 여기저기 하루종일 돈을 쓰셨으니 ..(그러니 지갑이 비었겠죠~?)

    개털님이 돈이 있어도 차비정도는 여자가 줄수있는건데..

    뭐가..쪽팔려요..??

    그럼 돈을 안받았어야지여..ㅡㅡ;
    1258 방 대리.. [새창] 2007-10-02 12:46:47 0 삭제
    와~ 방씨...흔하지 않은데....ㅋ
    1257 누가.... 허스키를... 데리고 도망갔어요. ㅠㅠ [새창] 2007-10-02 12:15:08 0 삭제
    저도 강아지 잃어버리고 지금 키우는 강아지는 자주 밖으로 데리고 나가요

    그럼 집도 찾아오는데.. 누가 데려간기 아니길 바래요~

    그나저나..얼마전에 창문너머로 강아지 밥주는 남자 훔쳐보던 여자분 생각나네요~ㅎㅎㅎㅎㅎㅎㅎ
    1256 여자 몸무게가 글케 중요한가요? [새창] 2007-10-02 12:07:28 30 삭제
    다들 통통한게 더 좋다고 하지만

    남자들 눈에는 통통 기준이 송혜교라고 하지요~

    그리고 점때 우리 회사 어떤분이 이수영보고 뚱뚱하다고해서 충격먹었던적이 있어요!!ㅡㅡ^

    ...............

    .
    ...

    살이 안빠지는걸 우짜라고..............ㅡㅜ
    1255 여자 몸무게가 글케 중요한가요? [새창] 2007-10-02 12:07:28 0 삭제
    다들 통통한게 더 좋다고 하지만

    남자들 눈에는 통통 기준이 송혜교라고 하지요~

    그리고 점때 우리 회사 어떤분이 이수영보고 뚱뚱하다고해서 충격먹었던적이 있어요!!ㅡㅡ^

    ...............

    .
    ...

    살이 안빠지는걸 우짜라고..............ㅡㅜ
    1254 . [새창] 2007-10-01 13:41:03 0 삭제
    아.ㅋ 궁뒤퐝퐝그건.. 그냥 그정도로 칭찬을했다구여~^^ㅋㅋㅋ

    진짜 퐝퐝했음 성희롱 손모가지 짤라야지여~~^0^/
    1253 . [새창] 2007-10-01 13:40:14 0 삭제
    진짜 개싫어요..
    진짜 내 갈굼당할때 내옆이 아닌 저거저거 저거 진짜 개공감!!!ㅠㅠ

    전...젤 싫은게
    다른사람들 앞에서는 깔끔한척 깨긋한척 하길레
    집도 엄청 깨끗하게 해놓고 살줄알았는데..

    저번주 주말에 언니 집에 초대해서 갔더니

    밥..전기 밥솥에 밥을했으면 거기 밥풀을 깨끗하게 다 씻어내고 거기다 새밥을해야하잖아요!! 글찮아요!!!맞잖아요!!
    근데 거기 밥풀 더덕더덕 있는데 그거 퐁퐁으로 대충 닦고.

    새밥을 거기하는거에여~
    그니까 새밥도 벽이랑 바닥에 덕지덕지 안떨어지고.
    중간 밥만 퍼서 담아주는거에요~
    전 그냥 퐁퐁을 씹어먹는 기분이었다고요..ㅠㅠ

    행주도 걸렌지 행준지.. 정말...ㅠㅠ

    쫌전에 분명 방닦았는데 그게 싱크대 위에 있고..ㅡㅡ;;

    정말 누가 SOS신고해주길 바라는 마음 뿐이었어요..

    아.............또 터진다 터져~~


    1252 일본여행갈라는데요.. [새창] 2007-10-01 13:30:00 0 삭제
    패키지로 가세요

    아니면 호텔만 잡아주는 패키지로 하시면

    서점에서 일본여행 책 구입하셔서 거기 간단한 약도나 지도가있으니까

    그거 보시고 호텔 주변을 구경하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간단하게 길 물어보는거나 음식 주문하는건 인터넷 검색 하셔서 몇장 프린트 해가세요.


    1251 동생녀석때문에 걱정입니다. 유학문제요... [새창] 2007-09-28 12:15:12 0 삭제
    요즘은 일어보다는 영어,중국어를 많이 배우죠~

    무슨 유학을 가는지.. 목표는 뭔지 거기에 맞춰서 나라나 학교를 선택해야할것 같은데

    배우고자하는게 미국보다 일본쪽이 더 강하고 발전해있다면 돈이 들어도 일본을 가야겠지만
    그냥 어학연수처럼 가는 거라면 일본 보다는 미국이 좋을것 같아요~

    1250 이름때문에 소심해진 저 좀 도와주세요!!!! ㅜ.ㅜ [새창] 2007-09-21 19:09:30 0 삭제
    괜찮은데..

    누구랑 누구랑..할때요~

    철수랑 순이랑 정해랑 놀러가기로했어..

    가 떠오르네요~^0^//

    본인만 괜찮으면 바꾸세요~

    그이름으로 평생 살아도 좋을것 같으면요~~~// 후회안할것 같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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