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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사랑이올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7-24
    방문 :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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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올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9 얼굴 형태가 바뀌었는데요 -_-;; [새창] 2007-05-09 23:43:53 0 삭제
    그거 고치세요
    저도 오른쪽에 어금니가 하나없어서 왼쪽으로만 씹었더니

    얼굴이 티는 안나는데 약간 틀리더군요~

    그래서 전 이래저래 알아보고 얼굴경락 하거든요..
    그게 그런것도 바로잡아준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아직 학생이라면.. 얼굴뼈나..근육이 돌아올수도있으니..
    신경써서 버릇을 고치세요.
    978 아직도 나는 화가 나있어 [새창] 2007-05-09 17:43:10 20 삭제
    어릴때 엄마랑 어딜간적이있는데 거기서 엄마 학창시절 친구를 만났습니다

    엄마친구 : XX야~~여기서보네~~

    엄마 : 그래~!! 얼마만이고~~ 반갑다~~

    엄마친구 : 니가 고등학교때 그렇게 예뻣잖아~~ 아직 그대로네~~

    엄마 : 그렇나~~^^;

    엄마친구 : 누군데~ 딸이가??

    엄마 : 어 우리딸 중학생이다~~

    나 : 안녕하세요 _ _)

    엄마친구: 그래~ 엄마야~~~~~~~~~~~~~~~딸은 엄마 하나도 안닮았네~~

    ㅡㅡ;;전 10년은 족히 넘었지만 그날을 생생하게 기억하고있습니다...
    977 ㅡㅡ; [새창] 2007-05-09 17:36:06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뒤에 글이 더있긴 있는데..ㅋㅋㅋ

    저도 안믿어요 안믿어 그냥 기분이 구려요
    976 결혼의 조건.... [새창] 2007-05-09 15:24:52 4 삭제
    결혼의 조건이라….

    30대초반.. 성공하면 얼마나 성공했고 돈을 벌면 또 얼마나 벌어놨겠습니까?
    군대 갔다 와서 사회생활 얼마나 했다고..
    초울트라 능력자가 아니면 불가능하겠죠~ 여자들이 그런거 모르겠어요??

    처음에는 다 그렇게 시작 하는거지..
    저역시 가진게 없어서… 그런거… 바라지도 않네요..
    돈많고 나이많은사람한테 시집가면. 이상하게 팔려가는 기분들 것 같아서..ㅎㅎ

    첫째 사람이 좋아야 합니다!! 성격!! 이건 진짜 별표 5개(★★★★★)
    돈 아무리 많아도 성격 지저분하면 차라리 혼자 살렵니다~
    그래서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성보다는 남자친구 많고 남자들이 좋아하는 남자 좋아합니다.
    그게 진짜 남자인 것 같습니다.
    비전이 없는.. 꿈이 없고 노력하지 않는 사람.!!!! 너무 곱게 자란 스타일 싫어합니다.
    노력..별 5개 줘야합니다(★★★★★)ㅎㅎ
    자기 꿈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 미래가 보이는 사람 고생도 해보고 실패해보고 이겨내본사람!!!!
    구합니다!!!ㅎㅎ

    975 오랜만에 아빠를 보았어요... [새창] 2007-05-09 09:13:16 10 삭제
    많이 힘들죠..

    저도 엄마랑 떨어져있어요. 하지만 글쓴님처럼 보고싶을때 몇천원으로 갈수가 없어요 엄마는 미국에 있으니까...

    하지만 괜찮아요.
    보고싶을때 못보지만 목소리 들을수있고 메일 주고받을수있으니까
    보고싶어도 못보고 목소리 듣고싶어도 못듣는 분들도 계시잖아요...

    얼마나 다행이에요 집안형편 어렵고 주위환경 안좋아도
    사랑하는사람이 내곁에 살아숨쉰다는거... 정말 행복한 일이잖아요

    저도 엄마보러 미국갔다가 첫날은 밤새도록 엄마랑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ㅎ

    정말..4년만에 먹어보는 엄마 밥~
    다른친구들처럼 마주앉아서 하루종일 수다도 떨어보고..
    쇼핑도하고 장도같이보고~~^^

    그리고 마지막날 엄마가 지금까지 못챙겨줬다고 만들어준 생일상..ㅠㅠ

    회케익이었는데..ㅎ 생일 축하 노래 다부르고 초를 꺼야하는데

    눈물이 너무많이나서 초를 못껐어요..ㅠㅠ

    그렇게 꿈같은 10일이었는데..

    그래도 전 행복하다고 생각하고 살아요~~~ 언제든지 목소리 들을수있으니까~~^^
    974 오랜만에 아빠를 보았어요... [새창] 2007-05-09 09:13:16 17 삭제
    많이 힘들죠..

    저도 엄마랑 떨어져있어요. 하지만 글쓴님처럼 보고싶을때 몇천원으로 갈수가 없어요 엄마는 미국에 있으니까...

    하지만 괜찮아요.
    보고싶을때 못보지만 목소리 들을수있고 메일 주고받을수있으니까
    보고싶어도 못보고 목소리 듣고싶어도 못듣는 분들도 계시잖아요...

    얼마나 다행이에요 집안형편 어렵고 주위환경 안좋아도
    사랑하는사람이 내곁에 살아숨쉰다는거... 정말 행복한 일이잖아요

    저도 엄마보러 미국갔다가 첫날은 밤새도록 엄마랑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ㅎ

    정말..4년만에 먹어보는 엄마 밥~
    다른친구들처럼 마주앉아서 하루종일 수다도 떨어보고..
    쇼핑도하고 장도같이보고~~^^

    그리고 마지막날 엄마가 지금까지 못챙겨줬다고 만들어준 생일상..ㅠㅠ

    회케익이었는데..ㅎ 생일 축하 노래 다부르고 초를 꺼야하는데

    눈물이 너무많이나서 초를 못껐어요..ㅠㅠ

    그렇게 꿈같은 10일이었는데..

    그래도 전 행복하다고 생각하고 살아요~~~ 언제든지 목소리 들을수있으니까~~^^
    973 자장가..♬ [새창] 2007-05-09 00:31:39 0 삭제
    맞아요~~ 아시는분들 계시네~~~~~ㅎㅎㅎ
    972 도와주세요 ......... [새창] 2007-05-09 00:30:17 1 삭제
    헉; 왜그런짓을..;;

    사람은 자기감정을 컨트롤 할수있어야합니다.

    저역시 잘은 못하지만 금방 잊어버릴려고 노력하고

    또 좋은쪽으로 생각할려고 노력합니다.

    누가 도와준다고 해결될문제가 아니라

    조용한곳에 가시거나.. 아님 방에 앉아서 잘생각해보세요

    솔직히 그런짓은 정말 고쳐야할 행동입니다.

    나중에 사회나가서 연예할때 자식을 가르칠때도 화난다고 그렇게 할꺼에요?

    특히 사회에서는 어느누구도 감싸주지 않습니다. 바로 등돌리죠..

    자신과의 싸움입니다.힘내세요!!!
    971 그냥 [새창] 2007-05-09 00:12:46 1 삭제
    네.
    970 어떻게 하면 잊을수 있을까? [새창] 2007-05-08 23:24:58 1 삭제
    그렇게 자책하지마세요..

    그게 사랑이라면 어느 누구나 겪는일입니다.

    그리고 잊을려고 노력하지마세요 그냥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잊어집니다.

    중학교때 혼자 가슴앓이하던 짝사랑도..
    또 고등학교때 밤마다 날 울게했던 짝사랑도..ㅎ
    지금 생각하면 정말~!!! 추억입니다.

    가끔 친구들하고 한잔하면서 어쩌다가 나오는 그런 얘기요~

    그러니 너무 걱정마세요~~힘내세요~!!

    969 20대 중후반.. 여자라면 누구나 이런고민 할것 같은데.. [새창] 2007-05-08 19:58:58 0 삭제
    꼬마야.. 누나가 이미 나쁘고 추악한 세상에 너무 많이 물들어 버렸단다.

    손가락만 빨면서 행복하게 살수가 없어요.......

    968 20대 중후반.. 여자라면 누구나 이런고민 할것 같은데.. [새창] 2007-05-08 17:51:56 0 삭제
    네 안에서 2번째 딱 맞아요;;;;;;;;;;;;;;;;;;;;;;;;;;;;;;;;;;;;
    967 20대 중후반.. 여자라면 누구나 이런고민 할것 같은데.. [새창] 2007-05-08 17:47:49 1 삭제
    오 다행이네요 저 한 2년 지났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ㅡㅡ;;

    근데 제가 오른쪽에 이가 없는데.. 왼쪽으로 2년 음식을 씹었잖아요

    경락 받으러가니까 제얼굴이 삐뚤하데요..ㅡㅡㅡㅡㅡㅡㅡㅡ

    완전 충격;;;;
    왼쪽근육을 많이 쓰니까.. 왼쪽이 오른쪽보다 약간 탱탱하다고 해야할까??ㅡㅡ;

    9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5-08 17:45:47 1 삭제
    푸우님 맛있는거 많이드시겠네요~~

    이글 완전 버림받았다..ㅋ
    965 20대 중후반.. 여자라면 누구나 이런고민 할것 같은데.. [새창] 2007-05-08 17:41:33 0 삭제
    아~~ 이번주 주말에 치과예약 했는데 취소할뻔했잖아요..

    무섭다 무서워..ㅠㅠ

    푸우님 그럼 빼고 다시 안했어요?? 어서하세요.. 저번에 치과 가니까 너무 오래놔두면 안된다고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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