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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4	한번만 저에게 오세요.. [새창]	2007-06-12 14:16:15	48	삭제
		기타 찌끄레기신님들 들으면 기 분 나 쁘 겠 다...
	993	한번만 저에게 오세요.. [새창]	2007-06-12 14:16:15	4	삭제
		기타 찌끄레기신님들 들으면 기 분 나 쁘 겠 다...
	992	인생이란....... [새창]	2007-06-12 13:53:39	1	삭제
		세상 어느 집 자세히 들여다보세요 문제 없는 집 없습니다. 자식이 말을 안들어서 부모님이 아프셔서 형제간에 사이가 안좋아서..등등 크고 작은 집안 고민 없는 사람 어디 있겠어요?? 어려운 환경에서 형제들이 힘 합쳐 집안 일으킨거 정말 너무너무 감동받았습니다. 정말 부럽네요. 그런데 왜.. 본인 삶을 그렇게 포기헤요? 가족을 위해서 돈을 버는 것.. 물론 중요하고 결혼마음 접은 거 이해는 가요 하지만 어머니 평생소원 며느리 보는거 자기 자식이 좋은 배우자 만나서 자식들하고 행복하게 사는거 그게 부모님에게 효도하는 거 아닐까요..^^: 전 부모님 이혼하시고 딸은 엄마팔자 닮는다. 딸은 아빠 같은 남자를 찾는다.라는 말 때문에 결혼하기 싫었어요. 하지만 생각을 조금 바꾸기로 했거든요??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내가 부모님께 못받았던 사랑..내자식 낳아서 100배 1000배 더 사랑해주고 내가 부모님께 못했던 효도 윗사람들에게 해야지.. 사랑받으면서 살아야지!!! 어려운거 아니잖아요~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살자~! 물론 돈이 최고고 많은걸 해결 해줄 수 있어요.. 서양 속담에 ‘돈이 있으면 너는 네 자신을 모르고 돈이 없으면 아무도 너를 모른다. 사랑은 많은 일을 하지만 돈은 더 많은 일을 해낸다’ 라는 말이 있데요~ 하지만.. 돈이 다는 아니구요 돈으로 살수 없는게 너무너무 많아요 저보다 연세(?)도 많은시고^^ 이따위 글로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이 바뀌지도. 또 생각이 바뀌지도 않는거 알지만..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물감을 아끼면 그림을 못 그리듯, 꿈을 아끼는 사람은 성공을 그릴수 없데요~ 본인이 돈 많이 벌어서 형제들 조카들 돈걱정 없이 살게 하는거 중요해요 중요하지만 글쓴님 조금더 행복한 꿈 꾸셨음 하는 마음에서.. 왜냐면 충분히 그럴 자격 있으신 분이니까~~ㅎ 마지막 내용이 너무 안타까워서..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힘내세요
	991	어저께 생일인데 아무도 안챙겨 준다고 했던 사람입니다. [새창]	2007-05-15 16:03:05	3	삭제
		ㅡㅡ 두분다 왜그러세요?? 물론 생일은 부모님께 감사해야하는 날입니다. 하지만 아무도 신경써주지 않을때 그냥 섭섭한날 있잖아요.. 매년 돌아오는게 생일이지만.. 그냥 축하해주면 되는거 아닌가?? 생일축하해요~ 이말이 어려워요?? 그걸가지고 부모님이 어쩌고저쩌고..ㅡㅡ; 글보니 별말도 없구만.. 기분 좋은날 같이 축하해주고 축하받고..그렇게 인생 사는거지 꼭 그런식으로 말을 했어야 했을까......싶네요~~~~ ㅡㅡ;;;
	990	태연한척 숨겨봐도 웃음이 자꾸만 삐져나와~ [새창]	2007-05-15 14:04:31	0	삭제
		진짜?????? 진심으로 잘되길~~기도할께요~~~ㅎㅎ 추운겨울은 어서 지나가기를~~~~~/
	989	태연한척 숨겨봐도 웃음이 자꾸만 삐져나와~ [새창]	2007-05-15 13:51:44	0	삭제
		아니 아직..그런거 아니에요~~ㅋㅋ 연락이 너무 없어서 관심없는줄알았는데.. (그래서 고민게시판에 글도 썼잖아요~~~ㅎㅎ) 근데 아니더군요~~^0^ 승상님도 좋은사람 꼭 만나실꺼에요~~~~ 축하받을일은 아니지만..ㅎㅎ 그래도 감사합니다~~~^^
	988	태연한척 숨겨봐도 웃음이 자꾸만 삐져나와~ [새창]	2007-05-15 13:47:45	0	삭제
		아뇨~ 선본사람 아니고.. 그전에 알게된사람인데요~ 친구소개로 만났는데.. 마음 잘맞고 좋은사람같아요~~^^
	987	태연한척 숨겨봐도 웃음이 자꾸만 삐져나와~ [새창]	2007-05-15 13:31:17	0	삭제
		ㅎㅎㅎLove님 잘들으세요~~ㅎㅎ 저도 좋아하는 노래랍니다~ 애인?? 글쎄요~~ㅎ 이 노래들으면 저도모르게 자꾸 웃음이 나는 사람은 생겼지요~~ㅎㅎ
	986	영화 혼자 보러 가는 사람들을 볼 때 어떤가요? [새창]	2007-05-11 13:33:56	0	삭제
		괜찮아요~~ 조조 보세요~ 울아빠도 가끔 혼자가서 봐요~~ㅠㅠ
	985	여자친구... [새창]	2007-05-11 13:33:10	0	삭제
		초로 하트만들기요
	984	책임감 [새창]	2007-05-11 13:25:19	0	삭제
		책임감 [責任感] [명사]맡아서 해야 할 임무나 의무를 중히 여기는 마음. 의무 [義務] [명사] 1 사람으로서 마땅히 하여야 할 일. 곧 맡은 직분. 책임감과 의무는 비슷한것 같아도 분명 틀립니다. 부모님이 고생하셔서 번 돈으로 학교 가셨으면 열심히 공부하세요 공부하는거 책임감 보다는 의무라고 생각하세요 그건 책임감이 없는게 아니라 의지가 부족하고 사람이 게을러진 겁니다. 책임감이라고 하셔서 제가 수첩에 써놓고 보는 글 몇자 쓰고갈께요 책임을 진다는 말은 나를 사랑한다는 말입니다. 책임을 진다는 말은 나만큼 다른 사람도 사랑한다는 말입니다. 책임을 진다는 말은 나를 굳게 믿어달라는 말이기도 합니다.. 책임감 있는 사람은 실력 있는 사람보다 더 진실합니다. 책임감 있는 사람은 실력 있는 사람보다 더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983	똥이 안 나와요... [새창]	2007-05-10 17:19:51	0	삭제
		ㅎㅎㅎ물 많이드세요~~~~~
	982	내마음이.. [새창]	2007-05-10 16:49:14	0	삭제
		앗..푸우님...축하는 무슨~~~~~~~~~~ㅜㅜ 잘될가망성.. 10%..? ㅎㅎ;
	981	내마음이.. [새창]	2007-05-10 10:41:00	0	삭제
		쳇~ 안녕하세요~ 잘잤어요~~~?^0^
	980	내마음이.. [새창]	2007-05-10 10:28:05	0	삭제
		결론은 나쁘지 않네요??ㅋ 오늘 저녁에 전화해서 솔직하게 말할려구여~ 제친구 말로는 지금 그 부서에 비상걸려서 완전 뛰어다닌데요.. 바빠서..;; 뭐하고놀지는.. 그냥 여기저기 걸어다닐것 같은데ㅋ 무슨 얘기를 해야할지 생각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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