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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사랑이올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7-24
    방문 :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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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올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79 삥뜯겼습니다..욕해주세요.. [새창] 2007-11-28 17:05:45 0 삭제
    Smart태치s 웅이냐~?ㅋ

    글쓴님 말이 쉽지 진짜.....더 큰일났을지도 몰라요~ 잘하신거에요
    그놈들 삥뜯은돈으로 김밥사먹고 식중독 걸렸을꺼에요~ㅋ
    1278 저는 미련이 많은 여자인가봅니다 .. [새창] 2007-11-28 17:02:13 0 삭제
    미련이라기보다는..

    옛날 좋았던 추억속에 내가 또는 그사람이 보고싶은거 그리운거~

    어쩌면 벌써 행복한 추억이되버렸을지도 모르겠네요~^^


    근데... 8월의 크리스마스에서 한석규가 이런말을 해요~

    사진들처럼 사랑도 언젠간 추억으로 그친다는 것을 난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당신만은 추억이 되질 않았습니다.

    사랑을 간직한 채 떠날 수 있게 해준 당신께 고맙다는 말을 남깁니다.
    1277 삥뜯겼습니다..욕해주세요.. [새창] 2007-11-28 16:49:15 4 삭제
    그런 상황이라면 누구나 당황할수밖에 없죠~

    아버지 말씀처럼 경험이라 생각하세요 어짜피 지나간 일인거 후회하면 속만 아프니까요

    참고로 저희 동생도 2번 정도 삥뜯기고 들어왔었는데
    한번은 무슨 건물 계단에 앉아서 삥 뜯기고
    눈감고 숫자 1부터 100까지 세라고해서
    크게 '일 이 삼..'
    뒷통수 한대 때리더니 마음속으로 세라고 했다네요~ㅋ

    마음속으로 100하고 눈뜨니까 휑~ 도망가고 없더라는..ㅋ

    제동생 친구랑 제동생이랑 둘이서 어느 건물 계단에서 눈을감고 마음속으로...1...2..3.....^^

    아직도 전 놀려먹고 제동생은 기억이 안난다고 뻐겨요~ㅎ

    암튼 그 돈뺏어간놈들은 천벌 받을꺼에요~ 힘내세요!!!!!!!!!!!
    1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1-02 17:22:49 0 삭제
    고치세요 여자친구를 위해서가아니라 본인을 위해서 고치세요

    지금이야 자유의몸이니 그럴수도있다고 넘길수있지만

    결혼해서도 못고치면 어떻게 하실꺼에요??

    지금처럼 연락끊을려고했지만 잘 안된다는 말만 되풀이 하실꺼에요???

    세살버릇 여든간다는 말도있잖아요 (정말 무시무시한 버릇을 가지셨네요..)

    나중에는 안그러겠지 고쳐지겠지..라고 놔두지마시고

    윗분들 말씀처럼 노력해서 고치세요.
    1275 푸념 섞인 하소연...... [새창] 2007-11-02 15:22:39 0 삭제
    사회생활 처음 시작하면서 누구나 겪는과정이 아닐지..

    제가 봤을때 열심히 노력하는게 보기좋은데요~?
    직장생활하면서 학교다니고 학원까지..정말 쉽지 않은데 그래도 이왕 지금까지 잘 버텨오신거 조금더 힘내세요

    저도 새벽에 일어나서 30분만에 준비하고 텨나가지만

    아침에 눈을뜨고 내가 해야할일이있고 가야할곳이있고 내가 책임지고있는 일이 있다는거에 행복하고 감사해 하면서 출근준비를 합니다~^

    물론 지하철로향해 뛸때는..'내가 왜 이런짓을 해야해!!>!?!!!'하지만..^^

    힘내세요~!!!

    힘든과정이 있어야 성취가 아름다운거 아니겠어요~?

    희망이 밥이고
    도전이 생명이고
    기적은 옵션이고
    실패는 거름인 빛나는 청춘이여~~~^^


    1274 품질관리부가 뭐하는 곳인가요? [새창] 2007-11-01 16:59:27 0 삭제
    사무직도 현장도 아닌 중간업무

    그러니까 현장에서도 일을하고 사무실에서도 일을 하는데요

    어떤 물건이 만들어지면 그걸 마지막으로 검사 확인 하는 사람입니다..
    윗분 말씀 그대로 QC QM이라고 하는데요

    뭐.....불량나거나 크레임 들어오면.. 만드는 과정에서 생긴 문제라도 품질담당 QC가 최종 확인자 이기때문에..

    엄........................청.. 피곤한 직업 같아요 제가보기엔;;;

    그제품을 만들었던 사람과 품질담당이 같이 깨집니다.

    그리고 회사가 돌아가는 전체적인 일을 머릿속에 다~ 알고있어야 합디다~~
    1273 저번에 25살먹고 바지에 똥산거 올려서 베오베갔던사람인데요.. [새창] 2007-11-01 16:52:50 0 삭제
    어른들 입는 기저귀 있는데..얼마 안하는데....2만원
    1272 저번에 25살먹고 바지에 똥산거 올려서 베오베갔던사람인데요.. [새창] 2007-11-01 16:52:50 2 삭제
    어른들 입는 기저귀 있는데..얼마 안하는데....2만원
    1271 많이 아껴왔던 자동차를.... [새창] 2007-11-01 16:46:57 0 삭제
    허~ 자동차를 잃은 슬픈맘이 여기까지 전해지는듯 하네요..

    저희 엄마가 차가 이상해서 회사사람에게 한번 봐달라고 키를 꼽아놓고 범퍼(?)를 열어놨는데
    잠.....................시 자리 비운사이에
    어떤 뇨자들이 도망을 간거에요 엄마 차를 타고ㅡㅡ;

    그다음날인가?? 경찰한테 전화와서 가보니까

    차가 사고가 나가지고 차를 버리고 도망을 갔는데

    검사(?)결과 폐차시켜야 한다고 물건 꺼내가라는데..

    그여자들이 썼던 립스틱이랑 화장품 나오고..암튼;;

    보험사에 연락하니까 폐차된 차 가격을 그대로 받아서

    새차를 샀더군요..

    미국은 보험금이 비싸지만 잘되어있다고 들었는데

    엄마차가 도난차량이라 다받았는진 몰라도 한번 알아보시고 보험금으로 다시 새차를 사세요~
    어짜피 차없으면 불편하잖아요.
    1270 D+9999 [새창] 2007-10-30 16:44:53 1 삭제
    글을 읽기만해도 가슴이 따뜻해지네요~

    괜찮은 남자는 왜 이렇게 빨리 결혼하는 거에요..ㅋ;
    1269 [실제상황]여러분들의 의견을 꼭 듣고싶습니다... [새창] 2007-10-30 16:41:08 0 삭제
    다단계는 아니지만

    저희동네에 그런 의료기기 파는 사람들... 1~2달씩 머물면서

    할머니 할아버지들 꼬셔서 물건파는데

    저희 할머니도 옥장판(?)을 500만원이나 주고 사오셨더라구요..ㅡㅡ;

    저희한테는 원래 8백만원짜린데~ 싸게산거라고 오히려 저희에게 화를 냈어요

    그리곤 옆집 할머니가 얼마전에 그 옥장판 고장이났는데.

    그사람들은 이미 사무실 이전이다 뭐다..찾을수없고 버려야 한다는..ㅡㅡ;

    그런건 또 부피도 커서 돈 내고 버려야 한다네요 휴~~

    하지만 저희 할머니 tv에서 그런 사기꾼들 나오면 막 욕해요 나쁜놈들~~이라고

    제가 할머니도 저런거에 속은거라니까 아니라고또 화내고..;

    정작 본인은 아니라고 생각하시죠~ 그래서 또 사고 또사고..저희집에도 천만원 넘게 사들이신듯해요..

    판단력 없는 나이 많은사람.. 어르신들 꼬셔서 돈뜯어내는 나뿐놈들 다죽어야해..
    1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0-30 16:01:40 1 삭제
    뭘요~ 친구가 결혼한다고 나도 결혼해요~?

    27살이면 늦지도 않았는데
    여기저기서 결혼하니까 나도 해야겠다는 생각은 하지마세요~

    전 좋은인연이 나타나면 그때가 30이고 40이고 늦지 않는다고 생각하거든요~

    너무 맘 흔들리지 마시고 지금 하시고 있는일 또 계획중인일 열심히 하다보면

    꼭!! 좋은날은 와요~~~////

    저에게~ 또~ 부니루미님에게~~화~~~~~~~~~~~~~~이~~~팅!!!!!!!!!!!!!!!!!!!
    12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0-30 14:34:48 4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최고웃기다.ㅋㅋㅋㅋㅋㅋ
    1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0-30 14:34:48 8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최고웃기다.ㅋㅋㅋㅋㅋㅋ
    1265 여자들은 원래 이런가요? [새창] 2007-10-29 16:56:52 0 삭제
    여자들이 원래 그런게 아니라

    사람마다 틀린거겠죠~

    사랑에빠지면 다른건 아무것도 안보이는 사람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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