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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4	군대에 편지보낼때 [새창]	2007-07-05 16:51:26	0	삭제
		숨어서 먹는다니 왠지 안스럽네요.. 그럼 돈으로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편지 봉투를 돈과함께 찢으면 안되는데..ㅋ 그리고.. 편지를 펼쳤는데 돈이 우르르~~떨어지면..ㅡㅡㅋㅋ
	1023	나 정말 이런걸로 글쓰고 싶지 않았는데....[길어질꺼 같은데] [새창]	2007-07-05 16:30:46	12	삭제
		정말 남자들 군대가서 그냥 땅떵어리나 지키고 폭력이나 행사 하고 띵까 띵까 2년 놀다온걸루 보입니까? 대답은 아니요 이런글 이제는 안읽겠다 속으로 다짐을해도 어쩔 수 없이 이렇게 또 읽게 되네요. 여기에 글써서 반대먹고 상처받을지도 모르지만..몇자 쓰자면.. 그런 이상한 생각 가지고 있는 여자는 극히!! 정말 드물게 없습니다 제가 20년 넘게(30년 가까이??ㅋ) 살면서 그런생각 가지고 있는 여자를 만난적도 없고 들어본 적도 없을정도로.. 그런말 하는 여자들 자기 아버지 삼촌 뭐.. 미래에 남편 동생 오빠.. 군대 안갔데요?? 아무리 못해도 저중에 한명은 갔다왔고 지 스스로 그 사람들을 한심한 인간으로 만드는 것 밖에 안됩니다. 그냥 누워서 침뱉는거….그런거~~~~ 여러분~~ㅠㅠ 지금 베스트 올라온 글만해도 한페이지에 1~2개는 이런글이에요. 제가 이런글 올리지 말아달라고해서 안올라오는거 아니지만요.. 또 그냥 더블클릭해서 넘기면 그만인데요.. 이런글 제발 쫌….아~~~~~~~~~~~~~~~~~~~진짜….ㅋ 쫌 그래요~~~
	1022	군대에 편지보낼때 [새창]	2007-07-05 15:47:22	0	삭제
		계급이 자대배치받은지 4~5개월인데 과자 보내면.. 고참들이 이뻐해주지 않나요?;;; 내가 TV를 너무 많이본건가..;; 암튼 감사합니다.
	1021	관장님 용쓰시네 ㅋㅋ [새창]	2007-07-05 14:05:07	1	삭제
		아미치겠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20	거식증, 비뚤어진 마음의 종착역. [새창]	2007-07-05 13:54:14	8	삭제
		아..38키로..ㅠ 제 고등학교친구도 다이어트 너무 많이해서 골다공증으로 병원에있어요.. 한국 20대 여자들 다이어트 안해본사람 없을꺼잖아요 그래서 병문안갔더니 젊은 여성이 많았어요 힘내세요. 운동 많이하고 많이드시고...
	1019	거식증, 비뚤어진 마음의 종착역. [새창]	2007-07-05 13:54:14	0	삭제
		아..38키로..ㅠ 제 고등학교친구도 다이어트 너무 많이해서 골다공증으로 병원에있어요.. 한국 20대 여자들 다이어트 안해본사람 없을꺼잖아요 그래서 병문안갔더니 젊은 여성이 많았어요 힘내세요. 운동 많이하고 많이드시고...
	1018	요즘 오유 들어오기가 무서워요. [새창]	2007-07-05 11:50:44	0	삭제
		맞아요~!! 리플 읽다가 그냥 더블클릭 한적도 많은데 그냥 기분이 이상해지더군요... 아니라고 리플 쓰고싶은데 오히려 욕먹을것 같고..^^;
	1017	요즘 오유 들어오기가 무서워요. [새창]	2007-07-05 11:50:44	13	삭제
		맞아요~!! 리플 읽다가 그냥 더블클릭 한적도 많은데 그냥 기분이 이상해지더군요... 아니라고 리플 쓰고싶은데 오히려 욕먹을것 같고..^^;
	1016	마음이 무너집니다.(여성분들봐주세요) [새창]	2007-07-03 14:36:11	1	삭제
		사람마다 틀리지만.. 보통 혼자서 이생각 저생각 하다가 스스로 합의점을 찾을때도있잖아요~~^^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데 자꾸 찾아가고 그러면 짜쯩날수도있겠어요~~~
	1015	백수생활이 지겹습니다 [새창]	2007-06-29 16:48:01	0	삭제
		친구 5명있음 월화수목금 만나요~
	1014	밀고 당기기 도대체 어케 하는 겁니까?? [새창]	2007-06-29 16:44:03	0	삭제
		아뇨..ㅋ 제가 아는 밀고당기기는 연락 하다가 연락 안해서 궁금하게 만들고 문자오면 답장 바로안하고 몇분뒤에 하고 뭐 암튼 그런건데요... 그거 하다보면 정말 본인이 더힘들어요 왜냐면..상대편은 반응이 없을테니..;; 그렇게 지쳐가다가 그냥 글쓴님이 포기해버릴것 같아서 걱정되네요~~ 그냥 헤어지자고 말해보라고 하고싶지만...;; 제3자가 할말은 아닌것 같아서 말이죠. 정말 연락 잘안하는거 그거 정말 고치기도 힘들고 무엇보다 옆에있는사람이 스스로 포기해버리게 되거든요... 선택은 본인이 하는거니까~ 잘 생각해보세요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건 자기자신입니다.
	1013	밀고 당기기 도대체 어케 하는 겁니까?? [새창]	2007-06-29 15:40:53	0	삭제
		ㅋㅋㅋㅋ너왜나신경안써?ㅋㅋ<=귀엽네요.ㅋㅋ 그건 그냥 투정(?)같아보이고.. 난 니가 하루종일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자세히 말하자면 밥은 먹었는지? 잠은 잘 잤는지.. 화나게 하는 인간은 없었는지~ 아픈곳은 없는지.. 너무 궁금한데 너는 연락이 없으니까 나한테 관심이 없는것 같기도 하고 날 안좋아 하는 것 같기도 하다.. 또 나 혼자서 만 이러는 것 같아서 너무 힘들다. (가끔..내가 싫어서 혹은 헤어지고 싶어서 일부러 이러나..라는 생각도 해봤다..=이건 약간 자극이겠다~;;=) 솔직히 요즘에는 여자친구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겠다. 난 가끔식 니가 화나는일 있으면 나한테 전화해서 화도내고.. 또 하루 종일 이런일 저런일 있었다고 얘기해줬음 한다. 뭐~ 이런말들..ㅡㅡ;;; 넌 어떻게 생각해?? (으아 씨!! 쓰고나니까 꼭 내가 써먹은말 같다..ㅋㅋㅋㅋㅋ) 자존심이 강하면 헤어지자고했을때 그러자~ 라고 할지도 모르니..헤어지자는 말은 하지마시고.. 글쓴님 마음 100% 전달 한다음 여자분 얘기를 들어보세요 정말 이런사람과 밀고당기기야말로 님 혼자 show하는거에요. 결코 하지마세요..ㅋ
	1012	밀고 당기기 도대체 어케 하는 겁니까?? [새창]	2007-06-29 15:14:55	0	삭제
		그런사람한테 밀고당기기 안통할껄요~ 오히려 낭패볼수있어요 아무리 연락안하는 스타일 이라해도 관심있고 좋으면 연락 안할수가 없다고 전 생각 하거든요?? 진지하게 얘기하는게 중요한것 같은데요?? 대화 대화~ 아직 자기 생활이 너무 중요한 사람인것 같네요..
	1011	아버지께서 컴퓨터를 배우신 뒤로 ㅠㅠ [새창]	2007-06-29 13:10:00	1	삭제
		저희 아빠도 가끔 컴퓨터시고나면 즐겨찾기가 작업표시줄까지 내려와있어요 무슨쇼핑 음악 등등~~~ㅡㅡ; 근데 컴퓨터 잘 못하시니까 일주일에 한번씩 제가 지워요~ 어른들 클릭 더블클릭.. 그리고 창끄는거.. 칸이 작으니까 마우스도 가끔 다른방향으로 쉭~~ 움직이기도 하잖아요~~ 중고등학교때부터 몇년 컴퓨터해온 우리랑은 틀리잖아요~~ 결론은.. 글쓴님이 컴하실때 다 지우세요..ㅋ
	1010	누가 철 드는 법 좀 알려주실래요?? [새창]	2007-06-29 13:04:22	0	삭제
		그런방법이 있음 이세상 모든사람 다 철들었게요?? 사람마다 틀리지만 그런건 경험에서 나오는거 아닐까요? 인내..하는거 참는거 배려.. 사랑.. 등등~ 경험하지 않으면 못하는거 잖아요~ 배려도 받아보고 사랑도 받아보고.. 그래야 나도 다른사람 배려하고 사랑할수있는거에요 그게 어느날 갑자기 나도 이제 철이 들어야지!! 하고 드는게 아니라 자기도 모르게 그냥 커가는것 같아요 무슨 일이 있으면..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혼자 고민도 많이해보고 또 겪어본 사람들 얘기도 많이 들어보고 해보세요~ 그리고~ 또다시 그런일이 있을때는 한번 경험했으니 현명하게 넘어갈수있는거.. 그런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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