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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14	저 이것도 초능력쪽에 속하는건가요? [새창]	2007-09-07 18:00:48	1	삭제
		거참 신기허네요...
	1113	생 각..생각.생..각..또 생..각.. [새창]	2007-09-07 17:23:18	0	삭제
		안녕하세요~~ㅎㅎ 그렇게 늦은 나이가 아니면 늦긴늦었단말이시죠.. 맞아요..지금 공무원들...보면 다 내또래 여자애들도 많고.. 부럽지만 내가 못해서 여기있는걸 누구탓하겠어요.. 이런 현실이 날 배고프게 해. . .
	1112	생 각..생각.생..각..또 생..각.. [새창]	2007-09-07 16:14:36	0	삭제
		늦지않아님~ 동지가 생긴것 같네요~ㅎㅎ 어쩌면..제혼자 결정 다~ 내려놓고 허락받고싶어서 글쓴건지도 모르겠어요~ㅎㅎ 달리다보면 길이 보이겠지요??
	1111	생 각..생각.생..각..또 생..각.. [새창]	2007-09-07 16:12:10	0	삭제
		네 그건 알지만.. 이상하게 뭘해도 될것 같은!! 소도 때려잡을것 같은!! 이 자신감은 어디서나온건지.. 이러다 또 쉽게 포기할까봐 겁부터나네요~ 냄비처럼...- -; 기철씨의 짧은사색있잖아요~ 거기 보면 '버린다는것'.. 읽으면서 공감했었는데. 버린다는건 내 의지가 담겨있고 잃어버리는건 의지가 담겨있지않은 예상못한일이다..(?)맞나?ㅋ 암튼.. 미래를 내 의지와 상관없이 잃어버리기전에 시작해봐야겠죠ㅎㅎ 한평생을 두고봤을때.. 내나이는 뭐라도 시작할 나인데.. 결혼이나가족을 두고봤을땐.. 모험을 할 나이는 아니잖아요~ 한숨만 나오네..
	1110	마블 올리는 메룽이님한테 고백할게 있어요 [새창]	2007-09-04 17:39:14	1	삭제
		어 난..메룽이님 글은 꼭 보는데..ㅎ
	1109	과외를 하러 갔습니다... [새창]	2007-09-04 17:35:15	1	삭제
		제 얼굴은 책상에 엎어져있었고 침이 흥건하게 흘러 있더군요 책에 침흘릴까봐 책은 미리 빼놨나보네~ㅋ
	1108	캐나다로 소포 보내려고 하는 데 질문 좀~ [새창]	2007-09-02 20:00:31	0	삭제
		상관없어요~ 우체국 가시면 보낼수있습니다~~~/
	1107	강아지가요ㅠㅠ.. [새창]	2007-08-31 00:07:05	1	삭제
		처음부터 공을 먼저 던지지말구요 공을 손에잡고 강아지가 물면 뺏고~ 그런식으로 공하고 친해지게한다음.. 너무 멀리말고 바로앞에 살짝 던지고 살짝던지고..그런식으로 해보세요 그리고 그냥 던지지마시구요~ "공가지고와~" "XX~공 어딧어?" 하면서 그게 공이라고 인식시키면 나중에 멀리던지고 "공가지고와!" 하면 바~~로 물어옵니다~~^^ 근데 너무 멀리던져서 개가 못찾으면...주인이 대신 찾아야 한 다 는 거~~~~^^ㅋ
	1106	우울합니다.. 뭐가 좋을까요? [새창]	2007-08-28 18:01:37	0	삭제
		전 우울하면 젤 좋았을때.. 배꼽이 빠지도록 웃었을때.. 행복했을때.....생각하는데 하나하나...생각하다보면..절로웃음이나고... 버스나 지하철에서 혼자 실실 웃고있는내가 웃기고~ 또 웃고..ㅎ (ㅡㅡ미친X같을지도 모르겠다;ㅋㅋ) 그런날이 오겠지?? 힘내자!!! 하고는 힘내고 그래요..^^ 힘내세요!! 모든일은 맘먹기 달렸잖아요~
	1105	여자 오유분들 도와주세요,, [새창]	2007-08-28 17:45:11	0	삭제
		남자가 더 얇아도..남자반지는 여자반지보다 약간 크거나 굵으니까.. 별상관 없을것 같은데요~~? 여자들도 마디가 굵거나...손이 통통한 사람도 많아요~ 걱정마세용...^^
	1104	여자친구에대한 저의 질투. [새창]	2007-08-28 17:41:04	0	삭제
		부릅네여~~~ㅎ 여자분을 많이 좋아하시는게 보여요~^^ 하지만 회사에 비밀로 만나는 이상 그건.. 감수하겨야할것 같네요~ㅠ 두번째..차타고 갈때 아무래도 자기보다 나이나 직위가 높은사람이 운전을 하고있는데 전화받고 문자 보내고 그런건 힘들지 않을까요~ 여자친구 말처럼..먼거리가 아니라면 여자친구분께 내리면 연락해 라고 문자정도 남겨주는 센스~~^^ 제가봤을땐...별문제 없어보여요~ 윗분들이 좋은말씀 많이해주셨네요~ 믿음이 제일 중요하죠~ 만약 만약... 다른 이유에서 전화안받는 여자라면..더이상 만날 이유 없구요~^^;
	1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8-28 17:24:26	0	삭제
		꿈은 언제든지 생길수있고 바뀔수도있다고 생각해요~ 별 하고싶은것도~ 가지고싶은것도 없이 무의미하게 살아왔지만 그게 그냥 허투루 보낸 시간은 아닐꺼에요~ 그러면서 자기 목표를 찾고 꿈을만드는거죠 먼~ 미래가 아니라 앞으로 1년 짧게는 한달 씩 작은목표를 만들어보세요~~ 그걸 달성하고 또 달성하다보면 언젠가 큰 꿈이 생기지 않을까요~?
	1102	저에게는 두 엄마와 두 아빠가있어요... [새창]	2007-08-12 20:57:39	2	삭제
		그럼에도 불구하고..^^ 읽으면서 마음이 짠..해지네요 밝고 긍정적인 생각이 저까지 힘이나네요~ 무슨일이든 자기 생각하기 나름인것 같아요 내가 지금 처한 상황이 행복하다 생각하면 행복한거죠 더이상 뭐가 필요할까요~ 부모님이 건강하게 살아계시고 볼수있다는것만으로 감사한거죠~ 힘내세요~
	1101	웨~~도대체 남자들은~~~ [새창]	2007-07-24 17:56:00	2	삭제
		회사 회식때 부르는건 본인 의지와 상관없이 윗분들이 부르면 그냥 같이 놀던데요? 제 경험상.. 지켜보면 정말 그냥 아무것도 안하시는분들도 있구요 막 미치도록 같이 노는 분들도 있어요~ 노래방은 10명가면 아가씨 2~3명 부르기때문에ㅋ 노는사람만 놀고 주점은 안가봐서 모르겠네요~ 참 그리고 투덜거린건.. 글쓴님을 안심시키는게 아닐까요..ㅋ 젊은 여자들 아니라 아줌마니까 신경쓰지마.. 이런거..아닌가??;;
	1100	웨~~도대체 남자들은~~~ [새창]	2007-07-24 17:56:00	0	삭제
		회사 회식때 부르는건 본인 의지와 상관없이 윗분들이 부르면 그냥 같이 놀던데요? 제 경험상.. 지켜보면 정말 그냥 아무것도 안하시는분들도 있구요 막 미치도록 같이 노는 분들도 있어요~ 노래방은 10명가면 아가씨 2~3명 부르기때문에ㅋ 노는사람만 놀고 주점은 안가봐서 모르겠네요~ 참 그리고 투덜거린건.. 글쓴님을 안심시키는게 아닐까요..ㅋ 젊은 여자들 아니라 아줌마니까 신경쓰지마.. 이런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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