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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29	굽신거려야 살아남는세상?? [새창]	2007-09-07 23:57:52	3	삭제
		솔직히 바르고 옳은말만 하는사람은 사람들이 무시하고 살아남기 힘든경우 여럿봤습니다.. 같은 직장동료고 동기고 선후배지만 결국 내가 밟고 올라서야할 사람들이고 사회생활 하다보면 사람이 참.. 냉정하다라는거 많이 느끼구요 굽신거려야할때도 많습니다. 처음 일배울때도 먼저 숙이고 들어가야하니까요.. 눈물 날것 같다구요~? 눈물 당연히 나지요.. 서럽고 슬픈데 그게 본인을 더 강하게 만들어주거든요~ 그렇게 본인이 세상을 몸으로 느끼면서 적응하는거... 하지만 제가 겪어본결과.. 아직 살만해요~^^
	1128	도데체 전 몇살입니까? [새창]	2007-09-07 23:47:22	0	삭제
		제입장에서 봤을때 제친구는 83년생인데 친구들은 전부 82잖아요 그래서 면접이나~ 어른들께는 년생으로 따져서 25살이라고하구요 그냥 어디 모임이나 사람들 만나면 그냥 82년생 나이로 말을 하던데요??
	1127	아놔 제기랄.. [새창]	2007-09-07 23:38:12	1	삭제
		엄허;; 꼬릿말 사진 다 어디갔어요..-.-
	1126	여행이 너무 좋아요 [새창]	2007-09-07 23:13:47	1	삭제
		승상님 지방이 왜 서러워요?? 지방도 갈곳이 많아요..; 글쓴님 젤싼 기차나 버스타고 지방 좋은곳도 많이 가보시길~~//
	1125	생 각..생각.생..각..또 생..각.. [새창]	2007-09-07 23:06:14	0	삭제
		오~ 친절~~~그냥 친절아니고 "가장" 네 감사합니다.^^
	1124	여자친구 100일 이벤트 [새창]	2007-09-07 22:49:52	0	삭제
		4층 이상이라면...글쎄요 정답은 없어요~ㅋㅋ 피자를 밖으로 던진다. ㅎㅎㅎㅎㅎㅎㅎ (혼나겠다;;ㅋ)
	1123	여행이 너무 좋아요 [새창]	2007-09-07 22:46:57	1	삭제
		여행도 중독이죠~~// 보통 여행에 좋은 기억이나 추억이있으면 그추억때문에 또다른여행을 하는것 같아요~// 여기저기 찾아다니는게 무작정 다니는것 같아도 몸으로 많은걸 느끼고 배웠을꺼에요~ 요즘 고등학생들도 혼자 배낭여행 많이가던데 방학을 이용하거나 돈이 문제라면 대학가셔서 알바라도해서 2달정도 배낭여행 다녀와보세요! 정말 좋은경험 될꺼에요~
	1122	생 각..생각.생..각..또 생..각.. [새창]	2007-09-07 22:40:48	0	삭제
		전 찾기전엔 잠 못잘것 같은데..ㅋㅋ
	1121	여자친구 100일 이벤트 [새창]	2007-09-07 22:36:28	0	삭제
		고등학생한테 차트렁크..ㅡㅡ; 고3이시면 학교 교실에 피자 사들고 야자하기전..아님 쉬는시간에 뒷문열면서 "누구야!!" 부르고 책상에 피자를 올려놓으면서 "너만먹어~생일축하해~" 하고 멋있게 창문으로 뛰어내리는거져 강동원처럼..ㅋㅋㅋㅋ 농담이구요~ 학교에 케익하고 꽃배달~??어때효~~ 너무 구식인가~~ 우리때는 이게 먹혔어~~~~~~~~ㅋㅋㅋ
	1120	생 각..생각.생..각..또 생..각.. [새창]	2007-09-07 22:31:27	0	삭제
		우~~~~이 험난함의 끝에 그토록 소중했던 꿈이 존재하리라~~ 멋지네요~~ 그럼 오늘은 눈과 귀를 즐겁게 하면서 머리는쓰는건데..ㅋ 이거 해보실레요?ㅋ 제가 sound of music에 미쳐있는데 검색하다가 우연히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3&dir_id=30609&eid=xwx5+FkTGMYabpkycOHiFs2w1HZx3GJJ&qb=c291bmQgb2YgbXVzaWMgtbW3ubnMvNs= 를봤어요..ㅋ 근데 전 아무리 들어도 모르겠네요~ㅋㅋ http://blog.naver.com/circliest?Redirect=Log&logNo=30007560629&vid=0 이건 도레미송 입니다.ㅋ 제가 많은분들께물어보고싶은데 동영상올리는법도 모르고..ㅋ 전..오늘 퇴근길부터 지금까지계~~속 들었는데 중간쯤부터 그냥 노래에 빠져서 아무것도 안들리네요..ㅎ
	1119	생 각..생각.생..각..또 생..각.. [새창]	2007-09-07 22:18:06	0	삭제
		맞아요~~희생!!!!!!!!!!!!!!!!!!!!!!! 정말!!! 나 하나만 희생해서 되는거믄...또 몰라.. 승상님은 뭐하는분인진 모르겠지만ㅋ 뭐든 잘하실것 같아요~ 죄책감 가지지말고 논만큼 자지말고 공부하세요~~ㅋ
	1118	생 각..생각.생..각..또 생..각.. [새창]	2007-09-07 22:09:30	0	삭제
		토론까진아니고 그냥 참................혼자 중얼중얼 하고싶은말은많은데요 지금 내마음을 표현을 못하겠네요 승상님 아직 노력중이시라면... 실패는 아니지 않나요?? 흠... 맞아요 이런고민 지금아니면 안될것 같아서.. 그냥 이렇게 사는게 바보같기도하고.. 울고등학교때 어떤쌤이.. 한 10년 미치도록 공부하면 의사될수있을꺼라고했는데 해볼까..ㅋ
	1117	생 각..생각.생..각..또 생..각.. [새창]	2007-09-07 21:58:35	0	삭제
		엇 다들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껏 살면서 이렇게 고민을 많이한건 처음입니다.. 신중해야할것 같아서.. 쉽게 결정내리기 힘들었어요.. 어쩌면 아직도 마음한쪽에서는 이래라 저래라 전쟁중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래서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어떻게 할지는 글로 표현이 안되고 또 이렇게 저렇게 할꺼다라는 정확한말은 못하겠네요.. 하지만 중요한건 지금 내가 하고싶고 이루고싶은게 생겼을때 하루라도 빨리 그길을 택하는거에요.. 그럼.. 나중에 제가 실패를하더라도 내인생에서 목표하나 걸고 거기에 미치도록 목매달아봤다는것에 만족할수있을것 같아서요 인생은 주관식도 객관식도아닌 논술이라고 하데요... 때로는..네이버에 내이름 석자치면 이렇게살아라 저렇게 살아라 딱!!튀어나왔음 좋겠지만..ㅋ 내가 살아야할 내 인생인데 내가 해보고싶은거 하루에 100번 바뀌더라도 도전은 해봐야하지 않겠어요?? 다들 화이팅입니다!!!!ㅎㅎ
	1116	생 각..생각.생..각..또 생..각.. [새창]	2007-09-07 18:35:18	0	삭제
		지금다니는 직장이 평생직장이 아니라서.. 말그대로 결혼해서 애놓고 그만두면...제가 남는게 없잖아요 전 계속 일(?)을 하고싶거든요 제 능력으로 내 힘으로 할수있는 일이요.. 제가 공부에 대한 미련이있는것도.. 또 의사 변호사가 되겠다는것도 아니구요 어짜피 회사를 그만둬야 한다면 지금부터 준비해야할것 같아서 음.. 여행도 여행이라기보다는 지금 어학연수를 간다는것도.. 집에 손벌리기도 뭐하잖아요. 제힘으로 한달이 되더라도 갔다오고싶어서요~ 어떻게보면 무모하고 바보같은짓일수도있고 또 지금 벗어나고싶은것도있어요 사실인데... 넌 할수있는게 뭐야~? 취미가뭐야? 라고했을때.. 그냥요..없어요.. 독서요.. 이런말 하기싫은거죠..ㅡㅡ; 그만큼 제가 지금 가진것도 이룬것도 없다는 뜻이겠지만..
	1115	생 각..생각.생..각..또 생..각.. [새창]	2007-09-07 18:06:48	0	삭제
		와...멋지네요 꿈보다해몽이~.,~a 무엇?? 외국어를 하나 배워볼라고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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