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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사랑이올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7-24
    방문 :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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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올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94 여자친구가 스킨쉽을, 좀 많이 좋아해요 [새창] 2007-12-24 12:17:56 4 삭제
    처음에는 다~ 그런거야 ~.,~

    심장 소리가 밖에 까지 들릴정도로 가슴이 뛰고 막 그래요..

    그 심장이 나때문에 그렇게 쿵쾅거리는건데 행복한거 아닌가요~

    부끄러워하지 마시길~~^^
    1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2-24 12:17:56 0 삭제
    처음에는 다~ 그런거야 ~.,~

    심장 소리가 밖에 까지 들릴정도로 가슴이 뛰고 막 그래요..

    그 심장이 나때문에 그렇게 쿵쾅거리는건데 행복한거 아닌가요~

    부끄러워하지 마시길~~^^
    1292 원조교제에 대해서 .. [새창] 2007-12-24 11:26:01 0 삭제
    헉!!사귀는건 몰라도 성관계는...ㅡㅡ;
    미성년자보호법
    이 법은 미성년자의 ① 끽연행위, ② 음주행위, ③ 선량한 풍속을 해할 염려가 있는 흥행장·유흥접객업소·사행행위장·유기장 등에 출입하는 행위, ④ 숙박업소·야외막소(野外幕所)와 해수욕장·수영장·공원·관광지·명승지 기타 유원지에서의 성도덕 등 풍기를 문란하게 하는 행위, ⑤ 경찰서장이 미성년자의 비행을 방지하기 위하여 유흥가 등에 설정한 미성년자 출입제한구역에 출입하는 행위 등을 금지하고 있다.
    1291 이제 졸업하는 중학생인데 친구랑 크리스마스를 보내려 합니다... [새창] 2007-12-21 17:42:10 1 삭제
    그냥 손잡고 시내 돌아다니면서 사람구경하고

    배고프면 맛있는거 사먹고~

    뭐 그럴나이 아닌가..ㅡㅡ;;;;;

    1290 깐죽(?)거리는 성격을 고쳐야 할까요? [새창] 2007-12-21 15:27:52 2 삭제
    훈남이미지~~~~~^^

    여자들 깐죽거리는 남자 별로 안좋아해요~

    경험해보셨으니 아시겠죠~??

    여자들은 자기 얘기 많이 들어주고 기댈수있는 그런 남자에게 더 끌린답니당~~^^

    질문을 할때
    이건 언제산거에요? 어제??저번달?? 저저번달?? 작년?? 이런 깐죽....

    여자가 말할 기회를 안주는거 그런거 여자들 별로 안좋아함...ㅋ
    1289 여자친구랑 헤어졌어요. [새창] 2007-12-21 15:22:25 0 삭제
    정확하게 어떤 감정인진 모르겠으나

    헤어진 여자친구가 그만큼 마음에 걸린다면

    조금더 혼자서 시간을 가져보시는건 어떤가요..

    그게 새로 만날분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해요..^^
    1288 궁금한게 있는데...승상님은 대체 어떤분;;? [새창] 2007-12-21 15:19:49 0 삭제
    제생각에는 이번에 수능치신것 같아요ㅋㅋ

    수능치기 몇주전부터 뜸하시다가 수능끝나고 자주 보이심...^^ㅋ
    1287 동물원ㅋ [새창] 2007-12-10 17:17:38 0 삭제
    ㅎ동물원 추울때가니까 막 문열어놔도 안나오더라고요

    추운나라에 사는 동물은 보이지만...

    보는내가 더추워....얼음물에 몸담그고앉아있으니까...ㄷㄷㄷ

    따뜻할때...동물들이 돌에 大자로 뻗어서 일광욕할때 그때 가서 동물 많이보고 오세요~ㅎㅎ
    1286 심각하네요 ... [새창] 2007-12-10 17:15:57 0 삭제
    푸하하~~ 님 너무 귀여워요~ +.+

    음..피부가 흰편이라도 어두운색이 안어울리는 사람이 있거든요~
    자신이 보기에 어두운색이 어울린다면 난 오른쪽..한표..^^

    참 근데 저런 디자인은 (어디사시는진 모르겠으나~) 번화가 큰 쇼핑몰가면 많이 팔잖아요~
    친구데리고 가서 써보고 사는게 젤 좋을듯~//

    고민그만~ 고민은 주름만 늘뿐 아무런 도움도 못되요~~ㅎ
    1285 남녀 사이에 믿음 [새창] 2007-12-10 17:11:20 1 삭제
    차라리 사겨보는건 어때요~?

    그렇게 이것도 저것도 아닌 관계로 있다가는 서로 상처만 커질것 같은데??

    서로 입장에서 보면 어짜피 사귀는 사이도 아니니

    거짓말을하고 논건 사실이지만 그것가지고 믿니 못믿니 하면서 마음아파하는건
    오바같아요~

    두분 그냥 보면 이성친구잖아요
    아무리 이성이지만 친구끼리 그런거 관섭안하죠

    힘들것 같아서 못믿으니까 서로 좋아하는데 안사귄다.?
    그건 비겁한 변명입니다~~~~~~~

    그사람이 늦게까지 술마시는게 싫고 나한테 거짓말하는게 싫으면
    서로 얘기를 해보시고 깔끔하게 정리하시거나
    진지하게 만나보세요~~^^
    1284 19금! 상담요청! dvd방에서 잠든사이 옷벗기고 사진찍은 남친 [새창] 2007-12-10 17:02:49 24 삭제
    핸드폰을 부셔버리지 그러셨어요!-_-;

    나중에 또 찍어놓고
    '저번에 자기가 혼자 보면 괜찮타고 했잖아~~'이럼 우쩌실라고!!!!!!!!!!!!!

    그리고 수혈 그건 무슨말인지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사랑감사님이 말하는 남친이라는 분이 쓴말치고는..상당히 이상한것 같아요..ㅡㅡ;

    다른커플이 다저런건 아니겠지..
    1283 19금! 상담요청! dvd방에서 잠든사이 옷벗기고 사진찍은 남친 [새창] 2007-12-10 17:02:49 1 삭제
    핸드폰을 부셔버리지 그러셨어요!-_-;

    나중에 또 찍어놓고
    '저번에 자기가 혼자 보면 괜찮타고 했잖아~~'이럼 우쩌실라고!!!!!!!!!!!!!

    그리고 수혈 그건 무슨말인지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사랑감사님이 말하는 남친이라는 분이 쓴말치고는..상당히 이상한것 같아요..ㅡㅡ;

    다른커플이 다저런건 아니겠지..
    1282 옆옆맨션 건물 해체 작업중이네요 .. . [새창] 2007-12-03 18:03:31 1 삭제
    예전에 저희 회사 옆에서 건물 해체작업중에 땅이 계~속 울린적이 있거든요~

    이건 개가봐도 공사때문에 흔들리는건데

    우리대리님..지진났다고 혼자 잽싸게 건물밖으로 텨 나가시더라는...^^

    그냥 글타구여~~ㅋㅋ
    1281 누나의 분노 [새창] 2007-11-29 17:43:36 0 삭제
    와우~!! 이런방법이 있었군요~

    그런데 숨겨놓은건 어떻게 찾나요~?

    죽었으!!!!!!!!!!!!!!!!!!!!!!!!!!
    1280 못생긴 여자가 달라붙으면 어떻게해야하나요... [새창] 2007-11-29 17:11:29 4 삭제
    듣보잡이 뭔가요??

    좋아하는사람이 있다고 미안하다고 얘기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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