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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1 23:42:15	2	삭제
		저 죄송한데 남자분이신은 나이키운동화 이름이먼가용?
	211	결혼 세달만에 제사 가져가라는 시댁 글을 읽고 적습니다. [새창]	2016-05-08 22:52:31	4	삭제
		원글 작성자예요. 오늘어버이날이라 같이식사하면서 큰어머니께 저가 제입장 말씀드렸구 남편의행동도 모두말씀드렸어요. 그랬더니 물질적인보상을 해주셨어요. 이건 제사와상관없이 원래주시려고했었다며 오해말라시면서요. 저희신랑이 큰댁에아들이 없어 거의 양자로 큰거나 마찬가지였다고 하시면서요 그리고 제사는 저희집에서 하되 제주는 큰아버님이아닌 저희아버님이하셔야한다고 제가말씀드렸고 평일제사일경우 음식준비는 모두사서하기로했어용 주말일경우 시어머님과제가 적당히살건사고해서준비하기로했구요 애초에저는 제사는 재산을물려받는사람이 하는거다 이런생각은갖고있지않았고 돈이문제는 아니지만 그래도 주신다니 부담이줄어든건 사실이예요 남편에겐사과받았구요 앞으로 또다른 문제로 다투기도하겠지만 그때마다 현명하게 풀어나가고싶습니다. 저도 제사를 힘들게만 하려하지않고 가족끼리모여 밥한끼먹으며 가족애를 나누는자리로 점차적으로바꾸려구요 댓글주신분들 걱정해주신분들 모두감사해요
	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7 10:50:33	0	삭제
		생각해보니 이제 그 운전기사역할을 제가 해야될 수도 있겟네요. 그것만은 피하려구요.. ㅠㅠ
	2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7 10:47:06	0	삭제
		금전적으로 있으신 분이시기에 비용은 부담하세요. 앞으로도 계속 그럴진 의문이지만요. 돈이 많으신데 운전을 못하셔서 저희 아버님께 차를 하나사주시고(4000만원대 suv) 차필요하실때마다 불러서 운전시키시는 분이세요..
	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7 10:44:09	2/14	삭제
		정말 시부모님께도 잘하고 싶고 큰댁에도 잘하고 신랑에게도 잘하는 그런 며느리, 아내가 되고 싶은데.. 그러기엔 제가 그릇이 안되네요... 노력해볼려구요..!
	206	다들 제사는 어느 조상님까지 지내고 계신지요? [새창]	2016-05-07 10:34:27	0	삭제
		저희 친정은 제주를 기준으로 3대까지 해요~ 총제사는 7번이구요. 명절까지 합치면 9번... 그래서 엄마는 항상 나 죽으면 제사 없앤다.라고 이야기하셨어요...ㅎㅎ
	2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7 09:40:30	3/45	삭제
		집나갔던 남편과는 제가 달래서 대화로잘해결했어요. 제가 제사다하테니 그냥 너는 나힘든거라도알아주고 내편만되달라했어요. 속이다풀린건아니지만 어쩌겠어요 사랑해서결혼했는데.. 감수해야겠죠
	2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7 09:37:46	20	삭제
		저흰 10년연애해서 결혼했구 남편은 저보다 두살어려요. 결혼전엔 시댁식구들 저한테 다잘해주셨었구요 제사날 제가 접시에 음식담으니 큰어머니꼐서 다 치우시고 다시담으시더라구요 제사진행도 큰아버님이 기도하시고 진행하셨구요 저는그냥 장소제공과 제사준비만했고 제사 주체는 큰댁께서 하셨어요 이게무슨상황인지..
	203	빌라 누수문제 질문! [새창]	2016-05-07 01:04:07	0	삭제
		넵 감사합니다 참고할게요 원인은 보일러누수였네요ㅠ
	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7 00:41:01	160	삭제
		혼자서라도 마음정리하고 이혼하는게맞을까요?
	2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7 00:37:06	266	삭제
		아직 아이는없는데 헤어지는게 맞을까요? 솔직히 이혼이겁나긴하는데 내편도아닌 남의집식구랑 계속같이 살수있을지도 두렵고 겁이나요. 결혼을해서 자기도이제 한집에 가장인데 자기주장도없이 부모님이하라는데로 해요. 부모님한텐 아무소리못하면서 저한테만 함부로하구요.
	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6 22:54:42	108	삭제
		큰어머니께서는 제사를 안지내면 연을 끊고살자고하셨다네용 어이가없어요
	1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6 19:36:26	16	삭제
		아버님 집은 초가집이라 제사지낼공간이 없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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