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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니마이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08
    방문 : 1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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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마이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00:56:19 0 삭제
    음 아닌경우도 있나봅니다...
    일단 반드시 사주려고 하면 같이 쇼핑가던지 해야겠어요;
    3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00:55:16 0 삭제
    네 참고할게요
    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00:55:04 0 삭제
    맞아요 검색하면 뜬다구요ㅠㅠ...검색도 안해보고
    3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00:54:38 0 삭제
    아 그쵸...가격을 적어놓은게 실수인가봐요
    가격 떠나서 저 보여준 가방이 진짜 엉성하고 잘 망가지게 생겼어요...
    대충 고른 느낌...
    3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00:51:50 0 삭제
    이 글 반응을 보고 저만 속타서 다행이에요...지금 열받네요 솔직히...
    '원하는 바를 말해줘야 압니다' 요고를 얼마전에 알았는데
    이거를 자존심 안건들이고 어떻게 이야기하면 좋을까 고민이거든요.
    돌직구야 날릴수는 있지만...상처 안주는 방향으로 이야기 하고 싶네요
    3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00:49:59 1 삭제
    제가 화나서 댓글을 막 썼네요. 사람된 도리는 제가 아래에 쓴 댓글 참고해주시고 다시 생각해보고 뱉어주세요.
    선물은 그래도 고민은 해보고 사야죠...
    저 가방 갖고싶다는 말 한적도 없습니다. 제가 살 능력 되구요. 남친도 능력되구요, 선물은 주는 사람 마음이니 주든안주든 신경은 안씁니다만
    다시 이야기 하지만 좀 고민이라고 해보고....사야죠..주변에 물어보던지...
    3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00:47:54 0 삭제
    그것도 서치를 잘해야 찾는것같아요. 튼튼한게 가끔가다 있긴해요...근데 저도 제 남친도 쇼핑에 잼병이에요;
    3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00:46:32 0 삭제
    음 일단 남친이랑 이야기를 해보고 말을 하던지 하려구요...굳이 가방이 하나 더 필요하지는 않아서 이렇게 가방가지고 고민할바에야 맛있는곳에가서 식사하는게 나을것같아요..
    3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00:44:16 5/7 삭제
    여기 달린 댓글을을 보세요...좋은 조언도 많지만 감정이입해서 나쁜이야기를 하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해요. 제가 베도 오고싶어서 적은 글도 아닌데...이게 핫할줄은.
    3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00:43:18 2/10 삭제
    1.2.번 잘 읽었습니다.
    대충 가격을 말해야 이 글을 읽었을때 참고가 되지않았을까요...지금 제가 말하는 소재가 가방이라는 것 자체에 논란의 여지가 큰걸로 보아 가격을 안적었으면 더 설명할 거리가 많았을거에요. 싸구려 가방이 얼마였느냐 부터...
    애초에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줄 몰랐네요....
    가격을 적은게 치명적인 요소였나요..
    3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00:40:30 3/11 삭제
    가격이 얼마든 튼튼하고 심플하고 좋으면 잘 쓰겠는데 솔직히 그런 센스는 없어요 남친이.
    시장통에서 볼법한...대충 검색한 가방을 링크걸길래 실망한거죠.
    솔직히 비싼 가방도 세일 많이 해요 요새는ㅋ...근데 그걸 뒤져보고 저한테 보냈겠나요..? 그랬음 뭐 성의를 봐서 별생각안하죠.
    전 한달간 고르고 고민하고 디자인 따져보고 사준건데.
    그리고 님. 님은 여친이든 친구든 당신을 생각해서 짱튼튼한 운동기구를 하나 선물해줬다 칩시다. 근데 그 친구가 선물이라며 대충고른 아령 하나 던져줘요. 선물이라고. 그럼 내심 서운하지 ?
    이 글 쓴 사람이 남자여도 그렇게 반응하실래요? 사람대 사람으로 생각해봅시다.
    그리고 진짜 중요한건 내가 욕하려고 쓴글이 아니라는거에요!!!!!글 좀 읽어봐요!!!!
    3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00:34:04 12/11 삭제
    저 발암 유발하려고 일부러 못알아듣는척 하시는거 아니죠...?
    아닌것같으니까 설명해드릴게요.
    가치관의 차이지만 저처럼 가방에 짐도 많이 들고다니고 험하게 쓰는(남친포함) 사람들은 튼튼한걸 써야 오래씁니다.
    가격을 떠나 박음질같은 퀄리티가 낮은 가방을 메면 금방 헤져요. 저 만원짜리 가방도 메고 다녀요....지금은 끈떨어지고 자석떨어져서 버렸습니다만.
    그걸 알기때문에 남친한테 가격을 떠나서 튼튼해보이는걸 선물해준거고요.
    책이었다면 상관없겠죠...
    3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00:19:32 1/7 삭제
    아니 주라고 안했어요 ..굳이 준다니까 튼튼한게좋지않음?
    3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00:17:22 3/6 삭제
    선물주라는 소리안했는데..오버하지마세요.
    3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00:12:50 6/7 삭제
    근데 이걸 제ㅣ가 일일이 설명 드려야하나요? 제가 선물에 쏟은돈이 남친 5배정도되는데,돈을 떠나 성의 문제였던거같아요. 이야기로 풀생각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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