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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01:19:34	9	삭제
		그러게요....저도 여자라서 몰라요~ 를 시전해야하는건지.... 저도 남친보면 그냥 좋은것만 주고 싶거든요ㅠㅠ진짜 제가 하고싶었던 말이에요..... 전 라면 끓여먹어도 남친 고기먹이고 싶고 실제로 잘먹여서 돼지새끼를 만들어놨는데 너무 서운합니다... 검색 그렇게 힘든거 아닌데. 남친 컴퓨터나 게임기 살때 검색 얼마나 많이해서 사는지 아는데.... 제건 안그래서 서운한거죠...
	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01:13:31	0	삭제
		컨펌 요청한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해요....ㅎㅎ 데이트비용은 진짜 잘 지키고 있어서 문제는 안되요 생각보다 이런 문제가 없는 커플이거든요.....
	3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01:10:55	0	삭제
		네 늦은 밤에 괜히 싸울것도 아닌데 감정소비를... 커뮤라는게 생각보다 여파가 크네요. 잘자요.
	3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01:10:08	1	삭제
		ㅗ
	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01:09:52	0	삭제
		재미없어여...
	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01:09:17	0	삭제
		음 반대로 제가 정성가득한 선물을 받으면 잘 고민해서 주려고했을것같은데요...이런 입장은 고려가 안되나봅니다.. 일단 제가 가격 언급한게 큰 문제가 된것같아요. 커뮤글을 잘 쓰는 편도 아니고.. 가방 고르는것도 나중에 알았어요...링크쏴준거 받고나서 알았고... 굳이 사준다면 같이 고르는게 낫겠죠..? 짠돌이긴 하지만 마음이 좁은 사람은 아니라서 이해해주리라 믿네요..
	3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01:06:53	0	삭제
		에효....검색도 가르쳐야 하나요..
	3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01:06:36	0	삭제
		축하합니다...ㄷㄷ행복하세요
	3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01:04:14	3	삭제
		거래라니....;; 취직선물은 안해줬구 취준생일때 데이트비용 전부 대긴 했어요...중요한건 아닌데 굳이 따지시길래.... 준만큼 받으려면 튼튼한 가방이 아니라 20만원대에 비슷한 급으로 받으려고 했겠죠... 적어도 선물하기전에 고민은 해주길 바란건데 이해가 힘든가요...
	3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01:01:35	0	삭제
		네 오해일지도 몰라요 얘기 해봐야할듯 싶네요... 시적으로 표현해주셨네요ㅎㅎㅎ싸우지는 않을것같아요, 큰 문제는 아니라서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01:00:21	0	삭제
		제 남친은 질문을 아예 안해본것같아서요ㅎㅎㅠ모를순 있는데 성의가 없는건 좀 서운하더라구요....주변에 물어라도 보지...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00:59:32	0	삭제
		일단 얘기 좀 해봐야할듯 싶네요
	3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00:59:19	0	삭제
		어 일단 성의가 없어서 실망했어요............ 풀 수는 있는데 음...일단 참고할게요. 댓글로 콜로세움 열려서 당황스러워요..
	3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00:58:23	2	삭제
		왈가왈부는 다른분들이 하고계시고 전 고민글이라고 올렸는데요.... 어떻게 이야기하면 좋을지 물어본건데 비난글아니잖아요..
	3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00:57:31	0	삭제
		아 남친 컴퓨터는 100만원 짜리...................지만 따지면 또 돈따진다고 뭐라고 하려나요.. 저도...남친선물만 비싼거 사고 제건 싼거 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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