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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1 09:59:14	0	삭제
		그런 프로파간다가 아니더라도 성향 자체는 상당히 진격과 유사하다고 볼수있어요.
	27	이 짤 주인공 누구신지아시나요? [새창]	2013-10-21 09:45:27	0	삭제
		크로노 크루세이드의 로제트
	26	애정결핍. 당신에게 정하는 글 [새창]	2013-10-21 09:25:13	2	삭제
		저도 arena님 말에 공감하네요. 바뀌어야 하는건 부모, 크게는 사회지 제자신만으로는 도무지 바뀌지 않았거든요. 도리어 그렇게 억압된 자아가 같은 잘못을 반복하기나 하고... 나는 정당하게 분노하고 사과를 요구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해요.
	25	편의점 사장의 빡침~ [새창]	2013-10-21 09:14:02	0	삭제
		또 권위는 당연히 세습화되서 5,60대들이 그런 태도를 보이니 2,30대들은 물론이고 요즘은 10대들도 당당하게 판매자는 천하고 소비자는 귀하다고 생각하더군요. 가뭄에 콩나듯이 보이는 친절한 손님들이 달가울 정도예요. 알바 깔아뭉개면서 자신이 대기업과 싸우는 투사인양 구는 사람도 넘쳐납니다. 그냥 먹이사슬의 말단을 뭉개는 행동에 불과한데 말이지요.
	24	편의점 사장의 빡침~ [새창]	2013-10-21 09:09:02	0	삭제
		편의점 알바하면서 아무 생각 없던 흡연자들에게 부정적인 인식이 단단히 박히더군요. 담배 사가는 분들 대다수가 돈던지고 자기시간 아깝다면서 빨리 달라고 소리치면서 사가는거만으로 감사하라는 눈치인데... 그럴때마다 그냥 다 내던지고 때려치우려던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어딜봐서 그게 정당한 권위인지... 시민의식... 말이 아닙니다; 담배 꽁초나 쓰레기 가게내에 여기저기 버리는 정도면 신사적인거고 테이블에서 라면과 같은 음식들 먹고서 자신이 치우는 경우가 20명중 1명정도밖에 안됩니다. 저는 여기 쓰신 분들중에서도 쓰레기는 알바나 가게측에서 버리는거고 나는 내가 산걸 자연스럽게 아무데나 버리는 권리를 가지고 있다.. 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해영... 저번에 일한 곳은 주변이 대기업 회사들이 많은데도 똑같더라구요. 모두 본인 손을 써서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버리는걸 굉장히 천한 행동이라고 인식하더군요. 오전오후에도 모두들 그러니 야간은 말할 것도 없구요...
	23	새누리 "야당 원내대표라는 사람이 게임캐릭터 분장이나 하고.." [새창]	2013-10-17 13:43:40	4	삭제
		이딴 권위와 투쟁해야지
	22	지브리 스튜디오에 한 삼사백만원은 쓴거같은데 [새창]	2013-10-17 12:07:11	0	삭제
		왠 부칸애니;
	21	달마과장 1004화 감기 [새창]	2013-10-17 12:06:01	0	삭제
		그리고 저 tv옆에 벽걸이 tv 엄청 슈퍼하네욥
	20	달마과장 1004화 감기 [새창]	2013-10-17 12:04:32	0	삭제
		저.. 옥의 티지만 고시원 구조가 좀 이상한거 같습니다 ㅠ 마지막에서 바로 전 컷의 창문은 어디서 난건지.. 내부는 왜 갑자기 반전된건지... 그렇다면 저 고시원방 나가는 문은 어디로 간건지...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7 10:58:10	0	삭제
		단순 민중반란이라면 확장의 정당성을 논하는 2기는 필요없으니까요...
	18	병신과 머저리 [새창]	2013-10-17 10:51:07	0	삭제
		저런 녀석들이야 말로 우리는 일본의 속국이옵나이다! 하고 자처하는 놈들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7 10:46:49	0	삭제
		평범하게 생각해 보세요. 오유출신 감독이 그렌라간을 만든다면 시몬 파벌이 정권을 이어가기보단 투표로 정당한 지도자를 선출하고, 안티 스파이럴에 대항하는 소수의 영웅주의를 택하기보단 개개인의 선택이 긍정적인 시너지를 낳는 쪽으로 가지 않을까요? 정치색이라는건 말처럼 그렇게 거창한 것이 아니라 그냥 이런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걸 보고 받아들이는 것도 소비자의 선택이지 옳다 그르다로 구분하는건 아니라고 보구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7 10:33:08	0	삭제
		이를테면 강연금에서도 스카를 상대로 '사죄와 배상'이라는 언급이 나옵니다. 이런 노골적인 메타포를 만화에서 피곤하게 좌파우파 따지고 있네~ 하고 넘겨버리는 태도야 말로 지양하는게 좋지 않을까용.. 뭐 저는 분석과 별개로 스스로가 작품의 화법에 불쾌감을 느껴서 안보면 안보는거고, 마음에 든다면 보면 되는거라고 생각하지만요.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7 10:27:06	0	삭제
		딱히 분석을 하지 않더라도 주장하는 메세지는 그 굴곡이 보이기 마련입니다. 뭐 정치적으로 해석하지 않고 만화는 만화로 봐도 상관 없긴 합니다만... 아예 과대해석이라고 부정해버리는건 좀 곤란하다고 생각하네요. 저는 진격의 거인때도 그런식으로 사실을 거부하는 태도가 상당히 거슬리더군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7 10:23:56	0	삭제
		이스는 그정도로 텍스트가 디테일하지 않습니다 ㅎㅎ 하지만 그렌라간은 좀 다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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