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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클릭클릭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07
    방문 : 1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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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릭클릭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 집에 하나쯤 있지 않나요? [새창] 2014-12-27 03:50:48 0 삭제
    지금도 초등학교 연필쓰던데...왜 문명의 이기인 샤프 냅두고 연필쓰는걸까? 위험해서인가.
    42 스카이림의 흔한 잡몹 [새창] 2014-12-26 04:53:03 0 삭제
    스카이림 안해본사람은 모르겠는데 스카이림은 정말 npc가 시비검...그것도 육성으로
    41 렙10 네크인데 안다 못잡나요 [새창] 2014-12-26 04:44:07 1 삭제
    네 못잡아요 15렙정도에 용병과 함께 도전해보세요
    40 수수 갑옷 만들려고하는데... [새창] 2014-12-26 04:42:53 11 삭제
    뭐라고 말해야할까..

    오토바이 헬멧을 줏었으니 이제 오토바이만 줏으면 된다....라는 급의 글을 읽은 기분이 드는군요
    39 [익명]이거 기분 많이나쁘신가요? [새창] 2014-12-25 19:19:08 6 삭제
    그럴때는 이러면 되요 아유 손님도...CCTV가 다 설치되있어서 훔치면 순식간에 잡히는데 그럴리는 없지요 손님을 의심하는게 아니라 그냥 원칙입니다. 라고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5 19:12:23 0/4 삭제
    다른건 집어치우고 병원 간호사들 중환자실에서 간식좀 처먹지마.

    시발 사람들 죽느냐 사느냐 하는장소에서 간식이 목에 넘어가냐?

    새벽2시니깐 상관없냐? 거기 환자는 시간에 대한 감각조차 없거든?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5 17:39:03 14 삭제
    세일러문을 모른단 말인가..

    작가가 토가시부인 하면 이해 하려나?

    이례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시즌 5편까지 전부 방송한...유명한 작품을..
    35 [익명]내가 ㅆㅂ 다시 나눔 하나봐라 [새창] 2014-12-23 21:44:52 23 삭제
    내가 옜날에 여기서 워크3와 프로즌쓰론 10셋트를 나눔한적이 있었습니다.

    나눔받는 조건은 배틀넷에 등록해서 인증하는것.

    나눔받은 10명중 단 한명만이 인증했습니다
    34 [리빙포인트] 세들어 있는 가게가 흥하면 쫒아내고 차지하는것이 좋다 [새창] 2014-12-23 19:27:33 2/12 삭제
    라피스 .

    당사자 이시라면 발제글을 새로올려 다시한번 상세하게 쓰세요.

    판사는 검사와 변호사의 말을 모두 들어본후 판결을 내리듯이

    이런글도 양쪽의견을 모두 들어봐야하는거니깐요
    33 스카이림 모드질문 [새창] 2014-12-23 17:11:22 0 삭제
    1 스켈레톤은 말 그대로 뼈대입니다 움직임을 총괄하죠...스켈레톤은 X32 스케레톤을 설치하셔야할테니 그냥 덮어씌우시고

    넥서스에 가셔서 xp32스켈레톤 하나 설치하세요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3 16:32:14 0 삭제
    수면제는 이제 일반의약품이 아니기때문에 처방전없이 약국에서 구하실 수 없습니다.
    31 스카이림 모드질문 [새창] 2014-12-23 16:29:55 0 삭제
    뭘 덮어씌우는건지 보세요 괜히 Readme.txt 덥어씌우는걸로 놀래지마시고
    30 [스카이림]한 페이지로 정리되는 모드 추천글 (그래픽+캐릭) [새창] 2014-12-23 16:27:49 16 삭제
    Sg헤어는 배포도 금지입니다.

    이유는 SG헤어의 원 저작자가. 심즈시리즈의 심즈헤어인데 심즈측에서 SG헤어의 배포를 중지하라고 했다고합니다.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2 02:41:25 1 삭제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마을에서 제일가는 부자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소탈하고 허름한 옷을 즐겨 입었습니다.

    어느날 그갑부를 알고있는 남자가 그 근처를 지나다가 그 갑부의 차림새를 보고 깜짝놀라며 물어봤습니다.

    아니 당신은 상당한 재력가가 아니십니까? 그런데 왜 그런차림을 하고 다니십니까?

    남자의 말을 들은 갑부는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이 마을사람들의 대부분이 저를 알고 있습니다. 아니 이미 부자라는걸 알고 있는데 뭐하러 티를 내고다니겠습니까?

    남자는 그렇구나 납득하고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한참후 그 남자가 어떤 도시를 지나고 있는데 거기에서 지난번의 그 갑부를 만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역시 소탈하고 허름한 차림을 한모습을 갑부의 모습을 다시한번 보게되어 깜짝놀라며 물어봤습니다.

    지난번의 마을은 당신을 알고 있기때문에 일부러 티를 안냈다지만 여기서는 왜 이런차림을 하고 다니십니까?

    남자의 말을 들은 갑부는 다시한번 빙긋이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이곳의 사람들은 제가 누구인지 아무도 모릅니다...어차피 모르는 사람들인데 일부러 티를 낼 필요가 있겠습니까?

    남자는 그제서야 납득하며 진정한 절약의 정신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되는집안은 가지나무에 수박열린다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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