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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붕탁붕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06
    방문 : 4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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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탁붕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 성차별에 빡친 레바.twit [새창] 2015-05-03 19:39:57 6 삭제
    아...... 여기는 오유인가 여시인가.. x발 무슨 일베마냥 삼일한 시전도 아니고 맨날 쳐맞던 읭읭이
    꽃달아주고 쳐맞는다고 ㅂㄷㅂㄷ거리는거 존나 웃김
    78 히든싱어 정미애 남편인거 자랑 [새창] 2014-08-31 15:03:50 1/15 삭제
    초치는 이야기일수도 있는데

    뭐 어떤 이유로 이분이 그분 남편이라는게 진실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아무런것도 없이 그냥 이런글 하나 올리고 하면 믿음이 안가요.

    부부면 같이 찍은 인증샷 올리는건 일도 아닐텐데 그런거 하나없이 딸랑 자랑이라고 하시면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77 솔직히 니네 우리 선비라고 디씨처럼 못노는줄알았지 [새창] 2014-06-29 00:10:09 1 삭제
    와갤, 야갤, 루리웹, 개드립합니다!
    76 노시팔, 동물의피, 문득구름이다, 푸른참치 [새창] 2014-06-29 00:03:20 0/6 삭제
    다른분들은 모르겠는데 동피님은 정말 제가 정말 싫어해서......
    75 솔직히 니네 우리 선비라고 디씨처럼 못노는줄알았지 [새창] 2014-06-29 00:02:12 10 삭제
    디시, 개드립 합니다 작정하고 입털면 10분도 안되서 영구차단먹을 자신도 있어요 ;ㅅ;!!
    74 뚱뚱한 아줌마의 다이어트 고구마 빵 만들기 [새창] 2014-06-24 15:43:45 2/5 삭제
    건강에는 좋아보이는데 다이어트는 안될거같아보이네요 ㅎㅎ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3 05:17:53 1 삭제
    제가 탈였했어도 주간에는 비트구축해서 몸숨기고 야간에 조심조심히 경계선안쪽으로 조심조심히 이동할거같은데요

    어차피 거기서 근무했으니 수색인원들이 어떻게 수색망짜고 어떻게 수색작전실시할지 눈에 훤한대다가..

    자기에겐 무장도 든든하겠다.. 함부로 접촉하면 큰일날테니 조심스럽게 접촉하려고 할테고 그 넓고 험한 산세 속에서

    상대방이 어떻게 수색할지도 뻔히 아는데 도망치는건 쉽죠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3 05:11:59 1 삭제
    이보세요... 지금 무장탈영한 애는 말이죠

    군생활의 절반 이상을 gpd초소에서 짬밥먹으면서 생활하고 훈련해본 병장급 인물입니다

    이병~일병처럼 어리버리한 놈도 아니고 병장급이면 짬이 찰대로 찬상태에 체력적으로도 거의 피크인 애인데다가

    전투력도 사병급에선 최고로 높을 타이밍입니다.. 게다가

    근 1년가까이 gdp에서 생활해서 그 주변 지리나 인근 부대, 초소 지리에 대해서 반쯤 귀신이 됩니다

    FEBA 있을적에 작전 지역도 다 저 근처구요.

    게다가 보유한 무장도 탄약 300발에 수류탄 1발이라는 중무장인데다가

    계획적으로 이런일 벌였으면 야시경도 뽀려서 탈영했을건데

    이런애를 아직도 못잡았다고 난리치는게 오히려 이상한겁니다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3 04:46:26 1 삭제
    걍 군대가기 싫다고 발악하는 글같은데;;

    학력이랑 시력은 어쩔수 없지만 진짜 부양가족이 줄줄이 있지 않는 이상 오히려 집안 안좋은 애들이

    군대에 말뚝 많이 박습니다;; 더 부사관 지원하고 장기복무하려고 기를 쓰고 노력하는 애들이 많은데;;

    나이 어린 친구가 욱하는 심정에 군대가기 싫어서 이런 미친글을 쓴다고 충분히 이해는 가는데..

    군대라는게 무슨 들어가면 다시는 나올수 없는 무간지옥으로 알고있는데 군대도 사람 사는곳이다

    학교에 적응못했다, 성격이 모나서 안된다, 의지가 없다..

    그렇게 모든거 다 적응못하면 세상 어떻게 살아갈라고 그러냐? 인생 개막장으로 막살꺼야? 모든거 다 포기하고 걍 닥치는대로 막살래?

    그럼 니인생만 조지는거야 니가 아무리 불평불만에 세상의 부조리 떠들어봤자 바뀌는거 0.0001%도 없다

    나이도 어린 친구야 겨우 알바 몆개 해보고 인생 다산것처럼 말하지 마라 형도 아직 세상 단만쓴맛똥맛 보는중인데

    세상타령만 해대면 니인생의 진전 하나도 없다
    70 저도 관심병사였습니다~ [새창] 2014-06-23 04:38:23 1 삭제
    그거 아세요?
    모든 전역군인은 자기는 fm이고 엘리트였다고 말합니다 ;ㅅ;
    69 군생활 부적격판정을 받은 당사자입니다. [새창] 2014-06-23 04:34:13 17 삭제
    자기성격안좋다고 늘어놓는거로밖에 안보이는데요..

    세상 그 누가 명령받는거 좋아하고 하기싫은일 억지로 하고싶어하는 사람이 어디있나요?

    지나가던 사람 붙잡고 물어보세요 명령받는거 좋아하고 하기싫은일 억지로 하는거 좋아하냐고

    확실히 군대내에서의 문제점도 상당한데 이거 글쓰신분도

    '난 성격이 더럽고 모나서 군생활이랑 안맞는데 다행히도 꿀빨아서 무사히 전역했음 나같은놈 억지로 군생활 시키는 군대가 문제가 많음'

    딱 요걸로 압축이 가능하게 보이는데...

    뭐 베알꼴려서 이따구로 글쓴거다 라고 생각하시면 저도 할말은 없네요 어차피 반대라는게 그냥 맘에 안들면 주는게 대부분이니깐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2 01:19:12 1 삭제
    반대 처먹으실꺼 각오하고 쓰신거 같으니 반대드립니다
    67 SBS에서 코알라 그림을 넣었네요 .jpg [새창] 2014-06-20 20:44:47 3 삭제
    일베ㅊ새끼들은 뭐만하면 홍어, 홍어거리면서 홍무새짓거리 하고있고
    여기는 또 뭐만하면 일베, 일베 거리면서 일무새짓이나 하는거 창피하지도 않아요?
    66 SBS에서 코알라 그림을 넣었네요 .jpg [새창] 2014-06-20 20:43:12 4 삭제
    그냥 맘에 안들면 일베몰아가는것좀 안했으면 합니다
    아무리 봐도 그냥 작가화풍이고 코알라랑 닮지도 않았는데
    뭐 약간의 틈만 있으면 일베,일베 거리는거 쪽팔리지도 않아요?
    65 축의금...그렇게 받고싶니? [새창] 2014-06-09 07:52:36 19 삭제
    사회생활 안해봐서 대부분 그러신지 모르겠는데
    거지같아도 자기 애 돌때 5만원 축의금 받았으면
    적어도 결혼식에 끝까지 있진 않더라도
    축의금 5만원 내고 식권받아서 밥먹고 가는게 도리입니다
    물론 달라고 징징거리는쪽도 정상은 아닌데 그거 안줄려고 하는것도 더러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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