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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9	이상호 기자를 믿는 논리적 설명 [새창]	2014-04-26 11:13:42	2/21	삭제
		그 건이야 방송되었다고 치고 개별적인 사안에 대한, 트위터 등으로 대충 휘갈기는 속보 비슷한 것들의 신뢰성은 있나요?
	168	이상호 기자를 믿는 논리적 설명 [새창]	2014-04-26 11:03:06	3/37	삭제
		누구를 신뢰할 수 없는가와 누구를 신뢰할 수 있는건 별개입니다. A가 거짓을 말한다고 해서 B가 사실만을 말한다는 근거는 없죠.
	167	어떻게 똑같이 동시다발로 여러까페 사이트에 [새창]	2014-04-26 10:58:14	0/7	삭제
		왜냐하면 그건 착각이니까요.
	166	언딘 바지선 최종 안전점검없이 진수 6일만에 투입 [새창]	2014-04-26 10:56:27	1/6	삭제
		이종인씨의 다이빙 벨은 안전점검 받았나요?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6 10:36:18	5/22	삭제
		제가 말하는건 실패의 원인을 해경과 언딘에 있다는 주장이 근거가 있느냐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 겁니다. 여기에 다른 명제를 들이대는건 물타기죠.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6 10:29:53	6/20	삭제
		이상호의 고발뉴스 외의 출처가 있느냐는 말입니다.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6 10:27:48	6/32	삭제
		언딘이 거부했다는 근거 있나요? 교차검증 가능한 두개이상의 소스로 확인이 가능한지?
	162	왜 다이빙벨 수중 투입도 못한것을 실패라 하나요.. [새창]	2014-04-26 10:22:19	1/16	삭제
		그리고 유속의 영향이나 그걸 쓸 수 있느냐는 검증조차 시도하지 못하고 있는 단계고요.
	161	왜 다이빙벨 수중 투입도 못한것을 실패라 하나요.. [새창]	2014-04-26 10:21:14	1/25	삭제
		다이빙 반대 논리는 여러가지가 있었습니다. 유속 빠른데 어떻게 할 거냐. 그거 설치하는데 시간 엄청 잡아먹을텐데. 그거 설치해도 쓸 수는 있냐. 그 가운데 설치하는데 시간이 엄청 걸릴 거라는 예측이 맞은거죠. 이건 반대하는 사람들이 예측한 시나리오가 그대로 나타나고 있는 겁니다.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6 07:56:14	0	삭제
		그런데 유속 상관 없는거 아니었나요?
	159	이종인씨 투입은 실종자 가족을 위한 것입니다 [새창]	2014-04-25 20:45:30	1/5	삭제
		정부의 실패는 나쁜 실패, 이종인씨의 실패는 착한 실패.
	158	언딘이 원래 청해진과 계약관계였나요? [새창]	2014-04-25 16:00:36	0	삭제
		자동차 사고 나면 보험사가 와서 뒷수습하고 레카차도 부르고 그러죠. 계약했다고 해도 유착관계 같은건 아닌걸 겁니다.
	157	이종인대표의 다이빙벨, 논란이 되는 부분이 무엇인가요? [새창]	2014-04-25 14:28:39	1	삭제
		언딘은 해운사 측과 계약한 거죠. 그런데 이게 이상한건 아닌데, 교통사고 나면 보험사에서 뒷수습 하는거 도와줍니가 그 맥락이죠.
	156	다이빙벨 반대하는 분 주장인데... [새창]	2014-04-25 14:15:14	0	삭제
		그러니까 그게 대기 공기를 사용하긴 해도 대기압 잠수는 아니라는 겁니다. 머구리 잠수라는걸 찾아 보니 그 주변으로 공기방울이 뽀글뽀글 올라오는데, 그건 내부 압력이 수압과 같아야 뽀글뽀글 나올 수 있는 겁니다. 다만 그 공기를 물이 아니라 배기호스를 사용하여 빼낸다면 그건 대기압 잠수일 수 있습닌다만.... 그럼 다시 한번 물어보는데, 질소중독과 잠수병의 차이, 그리고 감압의 이유와 과정을 설명하실수 있으신가요?
	155	다이빙벨 반대하는 분 주장인데... [새창]	2014-04-25 14:10:31	0	삭제
		보류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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