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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30 09:26:42	0/15	삭제
		그래서 전 정부랑 똑같이 해도 문제가 없다는거군요.
	438	모든 반대 논리는 다 씹어 드시는 만능 프레임 [새창]	2017-05-30 09:25:02	1	삭제
		이건 마치 박근혜가 당시 야당 디스할때 쓰던 국론분열과 비슷한 얘기네요.
	437	속옷을 세탁기에 넣고 일반옷과 같이 빨래하는것에 대해 질문합니다. [새창]	2017-05-30 09:08:58	0	삭제
		건설 현장에서 금속을 갈아내는 작업을 할 경우 미세한 금속 조각이 작업복에 엉기게 되는데, 이 옷을 속옷하고 같이 빨면 금속 조각이 속옷에 엉겨 민감한 부위를 찌른다는 얘기가 있긴 하더군요.
	436	속보] '선거법 위반' 김진태 의원, 1심서 당선무효형 [새창]	2017-05-19 22:07:52	120	삭제
		이분이 박근혜 탄핵할때 큰 공을 세운 친박이죠.
	435	질문하나할게용 풍수지리관련인데요? [새창]	2017-05-18 21:14:36	1	삭제
		과학이라는 패러다임이 나타나기 이전에 세상을 이해하기 위한 시도중 하나였다고 봅니다.
	434	문재인 대통령 미세먼지 대책 2탄. 어린이·노인부터…공기청정기 무상 보급 [새창]	2017-05-17 11:46:19	0	삭제
		전기보다는 필터가 지속적으로 보급될 수 있느냐의 문제일 겁니다.
	433	문재인 대통령 미세먼지 대책 2탄. 어린이·노인부터…공기청정기 무상 보급 [새창]	2017-05-17 11:45:37	0	삭제
		에어컨하고는 상황이 조금 다른데, 에어컨은 열펌프의 일종으로 인위적으로 열을 한쪽으로 펌핑하는 장치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전기를 엄청 먹죠. 반면 공기청정기는 기본적으로 조금 센 선풍기입니다. 선풍기보다는 전기를 좀 더 먹겠지만 어마어마하게 차이가 나지는 않을 겁니다.
	432	민주 시민이 의심을 가진다면 시간과 비용이 더 들더라도 방법을 바꿔야지 [새창]	2017-05-16 18:23:48	3	삭제
		의심은 자유이지만, 의심을 할 자유가 있다고 해서 그 의심이 비합리적이더라도 비판받지 않을 자유가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의심할 자유와 동등하게 그 의심을 의심할 자유 또한 보장되는 거죠.
	431	과게에 써도 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본삭금) [새창]	2017-05-14 22:46:07	1	삭제
		아는 의사양반의 말에 따르면 잘 모르겠으면 내과 가라더군요.
	4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4 10:06:25	1	삭제
		그래야 문재인이 왕좌를 도둑질당했다는 시나리오가 만들어지죠.
	429	미분류는 얼마나 많으면 많은 것인가? [새창]	2017-05-14 02:54:55	5	삭제
		님이 말한 것은 수개표를 먼저 하거나 기계를 바꾸자는 것이었지 기계를 고치자는게 아니었지 않나요?
	428	미분류는 얼마나 많으면 많은 것인가? [새창]	2017-05-14 02:49:34	4	삭제
		고장남 기계를 고치면 충분하죠.
	427	미분류는 얼마나 많으면 많은 것인가? [새창]	2017-05-14 02:42:06	2	삭제
		제가 말하는 심각한 문제란 오작동에 의해 발생한 결과를 수정할 수 없거나 대응하지 못할 정도의 문제를 말합니다.
	426	미분류는 얼마나 많으면 많은 것인가? [새창]	2017-05-14 02:40:32	2	삭제
		그 발생했다는 문제가 심각한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만...
	425	미분류는 얼마나 많으면 많은 것인가? [새창]	2017-05-14 02:29:50	7	삭제
		그 오작동은 사람이 잡아내지 않았습니까? 애초에 기계를 운용할 때는 기계의 고장이나 오작동의 가능성을 염두해 두고 메뉴얼을 만듭니다. 그 메뉴얼이 정상작동하지 않아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다면 모를까 메뉴얼이 상정한 범위 내의 문제가 발생하고 그에 대한 대응이 있었다면 심각한 문제라고 볼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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