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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4	문재인 지지 안 하면 적폐고 무식한 사람입니까? [새창]	2017-08-14 00:59:15	1	삭제
		민주주의 국가의 건강한 권력이란 공격을 받을 수 있는 권력입니다. 공격을 하지 못하게 하겠다는 것은 제 3의 박정희를 만들겠다는 거죠.
	663	소통과 탈권위를 중요시한 문재인 대통령 [새창]	2017-08-14 00:52:46	3/5	삭제
		추가로 이야기하면 문재인 대통령이 원하던 권위를 내려놓은 소통하는 대통령이라는 것은 견제받는 대통령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박정희 대통령이나 박근혜처럼 견제받지 않았던 대통령이 아니라요.
	662	문재인 지지 안 하면 적폐고 무식한 사람입니까? [새창]	2017-08-14 00:49:29	1	삭제
		물론 여기 계신 분들이 이 옵션을 사용하지 않을 거라고 다짐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이 옵션을 사용해서는 안된다고 말할 수 없는 겁니다. 물론 이 옵션을 사용한다고 적폐는 아니고요.
	661	문재인 지지 안 하면 적폐고 무식한 사람입니까? [새창]	2017-08-14 00:43:03	6	삭제
		애초에 대의민주주의 제도에서 정치인에 대해 지지를 하거나 지지를 거두는 것은 유권자가 의사표현을 하기 위한 수단중 하나입니다. 여기 분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정치인에 대한 지지 철회는 유권자의 권리이자 언제든 선택할 수 있는 옵션입니다.
	6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2 06:28:57	0	삭제
		장충기는 자연인이지 공인이 아닙니다. 국회의원에게 하는 것 과는 달리 진짜 무자 테러가 되요.
	659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새창]	2017-08-11 12:06:46	11	삭제
		비판적 지지가 죄악시되는 것도 웃긴데, 이건 그냥 비판을 금기시하겠다는 건데 이게 무슨 소통이고 민주주의냐 싶습니다.
	658	문재인정부가 도덕적으로 완전무결해서 지지하는게 아니란 말입니다. [새창]	2017-08-11 02:24:11	3	삭제
		이명박근혜 시절에 과학계에 적폐가 있었다는 것과 박기영이 그 적폐를 깰 사람이라는 것은 별개입니다. 그리고 적폐라는 것이 이명박근혜 시절에만 있었던 것도 아니고요.
	6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23:53:05	6	삭제
		듣기 싫은 얘기는 밖에서 하라는 거군요.
	656	박기영은 최순실이 아닙니다. [새창]	2017-08-10 23:50:09	3	삭제
		이름을 올린 이상 피해자 운운할 것 없다니까요. 알고도 공동저자로 이름을 올렸다=>조작 가담(積弊) 모르고 공동조자로 올렸다=>내용도 모르는 연구에 이름만 얹었다(積弊)
	655	변함없는 지지 [새창]	2017-08-10 23:07:28	0/5	삭제
		그 동력을 관리하는 것도 능력이죠.
	654	과학계에는 적폐가 있습니다. [새창]	2017-08-10 22:09:34	1	삭제
		박기영을 받아들이는게 개혁입니까?
	653	과학계에는 적폐가 있습니다. [새창]	2017-08-10 22:07:37	2	삭제
		적폐는 쌓인 폐단을 말하는 겁니다. 적폐를 논하려면 과거를 논할 수 밖에 없습니다.
	6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21:57:40	4/6	삭제
		장충기로 박기영을 덮는데는 실패했네요.
	651	박기영 사건에 대해서 제가 대충밖에 모르는데 더 있나요? [새창]	2017-08-10 20:06:05	1	삭제
		황우석이 사기를 치는지 모르고 돈을 받게 했다. 애초에 그 자리는 사기치려는 사람들 걸러내는 자리고, 그걸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하는 자립니다. 개인의 도덕성과는 별개로 사기치는걸 걸러내지 못한 사람은 거기 있으면 안됩니다.
	650	지금까지의 논란이 되었던 인사와 박기영 임명이 다른점. [새창]	2017-08-10 17:17:49	34	삭제
		어떻게 이게 차차차차차선이에요. 차라리 차선이라고 하려면 개인적인 인격이나 행적에 문제가 있더라도 행정 능력이 검증되었거나 연구에서만큼은 원칙을 지킨 사람이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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