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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4	외국인들을 홀리고 있는 한국 회사의 미래 영상 [새창]	2017-11-16 11:16:40	0	삭제
		미래에는 가죽잠바를 입고 다니는군요.
	8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6 11:01:52	0	삭제
		진동에 의해 모래나 흙 입자들의 간격이 벌어져 액체처럼 거동하는 것이 액상화입니다. 진동이 사라지면 액상화 자체도 사라집니다.
	842	2050년까지 온실가스 감축수단별 기여도 전망 [새창]	2017-11-15 15:11:15	4	삭제
		그리고 기술 발달로 인한 감축 효과가 원전의 50~100배 이상 되지 않는 이상은 여전히 원전보다는 탄소가스를 더 배출한다는 얘기가 되죠.
	841	2050년까지 온실가스 감축수단별 기여도 전망 [새창]	2017-11-15 14:47:56	4	삭제
		그야 원래 별로 안나오는 건데 별로 나오지도 않던 걸 기술 발달로 줄여봐야 얼마나 기여하겠어요. 가장 가스가 널 나온다는 LNG와 비교해도 LNG의 탄소가스 배출량이 원전의 50배라고 하는데, 각각 절반씩 줄여도 LNG의 감축량은 50배나 됩니다. 원전이 100%감축하고 LNG가 10% 감축해도 전체 감축량은 LNG가 5배나 더 많죠.
	839	스마트폰 화면보호필름의 보호 메커니즘에 대한 질문. [새창]	2017-11-10 00:56:15	0	삭제
		본문에서 질문한 건 유리가 아니라 필름입니다.
	838	잡담) LED 전등의 불편함점.... [새창]	2017-11-09 18:02:54	0	삭제
		제 방에 있는 등도 LED조명 빛을 산란시키는 유리가 있습니다.
	837	한옥에 숨어 있는 처절 과학 [새창]	2017-11-02 00:38:12	3	삭제
		'가장 자연스러운' 의 기준이 뭔가요?
	8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1 01:56:24	0	삭제
		가동이 중지되는 것 만으로도 고장에 의한 사고가 발생할 확률이 사라지죠.
	835	음악 발효 [새창]	2017-10-20 22:30:06	0	삭제
		잘 해 봐야 음파발효 정도겠죠.
	834	평행우주론은 사이비과학이 아닌 진짜 과학인가요? [새창]	2017-10-20 21:22:44	3	삭제
		물리학의 분과인 양자역학의 특수성에서 기인한 가설인데... 현 시점에서 인류는 양자역학이 적용되는 미시세계에서 일어나는 직관에 위배되는 사건들에 대해서 그러한 것들이 왜 일어나고 그것들이 의미하는 바가 뭔지를 모릅니다. 현 시점에서 미시세계의 사건을 통계적으로 거의 완벽하게 예측하고 공학 수준에서는 양자역학을 이용할 수 있는 단계까지 와 있는데도 말이죠. 평행세계 가설은 미시세계에서의 불가해한 사건들을 설명하기 위해 제시된 하나의 가설 같은 겁니다. 일단 논리적으로는 말이 되는 듯 하고 그걸 딱히 부정할 만한 근거는 없고, 그리고 대중의 흥미를 끌기 쉬우니 이래저래 언급되는 거죠.
	833	탈원전에 대한 생각 [새창]	2017-10-20 19:25:56	8	삭제
		단위생산량당 사망자 숫자의 경우 원전은 연간 90명(체르노빌 포함) 정도로 일단은 가장 적습니다.
	832	시장을 보시면 재생에너지 부상이 자명하죠 [새창]	2017-10-20 12:00:35	3	삭제
		성장 가능성이 있다는 것과 그 기술이 원하는 시점에 원하는 수준까지 도달할 것인가는 별개의 문제죠.
	8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0 10:59:23	20	삭제
		뭐, 태양광 발전단지 부지에도 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겠죠.
	8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0 01:13:22	0	삭제
		화장품 같은 것도 대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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