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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4	물리좀 아시는분들께 간단한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8-01-10 11:57:46	1	삭제
		물체는 손에 닿기 전 까지 지구 중력에 의해 40kgf의 힘을 받아 지구 중력 방향으로 가속하게 됩니다. 그리고 물체가 손에 닿으면 물체가 받는 힘의 합력은 지구의 중력과 손이 떠받치는 힘의 합으로 정의될 수 있습니다. 만약 떠받치는 힘이 중력보다 작다면 손에 도달한 이후에도 물체는 지구 중력방향으로 가속하게 됩니다. 만약 떠받치는 힘이 중력과 같다면 손에 도달한 이후에는 물체는 등속운동을 하게 됩니다. 만약 떠받치는 힘이 중력보다 크다면 손에 도달한 이후에는 감속(지구 중력의 반대방향으로 가속)하게 됩니다. 물체를 멈추기 위해서는 감속(지구 중력의 반대방향으로 가속)이 필요하니 물체가 받는 중력(무게)보다 더 큰 힘이 필요합니다.
	1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6 11:43:30	3	삭제
		K값은요?
	1202	말론 설명할수가 없떠 [새창]	2018-01-05 16:05:03	0	삭제
		저(개구리) 먹을 것(파리)
	1201	말론 설명할수가 없떠 [새창]	2018-01-05 16:01:41	0	삭제
		그 뭐냐. 개구리같은 경우에는 움직이는 물체만 눈에 보인다고 하더군요. 정지해 있는 사물 같은 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개구리 주변에 파리가 날아다니면 배경은 보이지 않고 파리만 보입니다. 이 건 개구리가 파리를 보고 부른 노래네요.
	1200	알콜 냄새만 맡아도 취할 수 있을까요? [새창]	2018-01-05 15:25:21	1	삭제
		가습기에 소주 넣고 소주 증기로 취했다... 하는 도시전설 같은 것도 있죠. 참고로 이 경우 폐에서 흡수한 알콜이 심장을 거쳐 '뇌'로 다이렉트로 가기 때문에 더 위험할 수 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1199	9볼트 건전지를 손난로 대용으로 쓰시는분있나요? [새창]	2018-01-04 16:45:51	8	삭제
		주머니에서 불이 나는 전형적인 패턴.
	1198	지하철이라 밑에글 무서워서 못보겠음 [새창]	2018-01-03 13:54:54	0	삭제
		남자가 힘차게 펄떡거리는 길쭉한 것을 양 손으로 잡고 웃는 사진입니다.
	1197	흠.. 황색 LED 스탠드등도 직사광선에 속할까요? [새창]	2018-01-03 10:53:44	0	삭제
		직사광선은 일반적으로는 태양광을 말합니다. 여러 파장이 섞여 있는 빛아죠. 자외선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LED는 특정 파장의 빛을 방출합니다. 자외선 led가 아니면 자외선 방출은 없죠. 그리고 광합성은 가시광선 대역에서도 일어납니다.
	1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2 22:37:33	0	삭제
		https://namu.wiki/w/%EB%94%94%EC%95%84%EB%B8%94%EB%A1%9C%203/%EC%8B%9C%EC%8A%A4%ED%85%9C#s-2.4 이 글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1195	탈원전 이슈에 대한 토론을 보고 생각나는 것. [새창]	2017-12-31 14:51:10	2	삭제
		이 게시판에서의 토론을 보고 생각났다는 겁니다. 관련 토론에서는 신기술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줄 거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겁니다.
	1194	원전 관련해서 이번 정부에게 어이가 없는 것은 [새창]	2017-12-31 03:14:06	1	삭제
		그리고 바이오메스가 온실가스가 나오지 않는다는 것도 이해가 안되는데, 바이오메스를 사용하는 발전 방식은 식물로 얻은 유기화합물을 태워서 열을 내서 그 열로 발전을 시키는 방법입니다. 유기화합물이란 탄소가 포함된 화합물이고, 태운다는 건 산화시키는 거죠. 이산화탄소나 일산화탄소가 부산물로 나올 수 밖에 없는 방식입니다. 바이오메스가 온실가스가 거의 나오지 않는다니...
	1193	원전 관련해서 이번 정부에게 어이가 없는 것은 [새창]	2017-12-31 03:06:16	1	삭제
		'60년 후에 원전을 모두 폐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정책인거죠'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그러면 원전 숫자는 왜 줄이는 건가요? 문재인 정권의 탈원전 정책은 탈원전을 준비하는 과정이 아니라 명백하게 원전의 숫자를 줄이는 겁니다.
	1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30 22:39:37	1	삭제
		해당 통계는 단위전력생산량당 사망자를 비교한 겁니다. 같은 양의 전기를 생산했을 때 몇 명이 죽었느냐를 계산해 본 거죠. 원전의 경우에는 인상적인 사고에서 인상적인 숫자의 사망자가 발생하지만, 그 숫자가 다른 발전방식의 인상적이지 않은 사고에의 사망자들을 합친 것 보다 적다는 겁니다.
	1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30 21:46:36	3	삭제
		일단 먼저 에너지 수요를 줄이자는 캠페인을 하고 그 캠페인이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나서 실제로 에너지 수요가 감소하는 것이 통계적으로 나타났을 때 '에너지 수요가 줄었으니 원전을 줄이는 것을 과학적으로 고찰해 보자.' 라는 말을 꺼낼 수 있는 겁니다. 적어도 지금 단계에서 그걸 꺼내는 것은 시기상조입니다.
	1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30 21:44:40	2	삭제
		에너지 수요를 줄이는 것은 정치적인 문제이지 과학적 논의의 대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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