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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ンノウン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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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09	충남 논산에서 벌어진 개막장 사건 [새창]	2018-11-14 00:36:04	0	삭제
		C는 강간이 성립하죠.
	1308	올바른 전기장판 사용법 [새창]	2018-11-12 14:37:23	5	삭제
		그건 전자파 이슈보다는 체온이 제대로 떨어지지 않아서입니다. 잠이 들면 심부온도가 자연스럽게 떨어지는데, 전기매트가 이를 방해한다고 하더군요. 발만 덮히는 형태의 전기장판을 써 보시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발만 따뜻해도 잠이 잘 오는 편이라.
	1307	시진핑이 게임산업을 죽이는 이유 [새창]	2018-11-12 13:20:39	2/134	삭제
		유튜브가 퍼가기 지원을 안하는 것도 아닌데 유튜브 영상을 이렇게 퍼 올 필요 있나요?
	1306	방탄 사건 외신 보도에 대한 다른 의견.jpg [새창]	2018-11-11 13:05:13	0	삭제
		반크는 민족주의가 심해서...
	1305	라면냄비 들다 본능적으로 귓불을 잡았다. [새창]	2018-11-03 21:07:33	0	삭제
		2
	1304	이효리 효과로 사업이 망한 박수홍.jpg [새창]	2018-10-31 18:45:55	0	삭제
		일단 이효리 이상순 부부처럼 스몰웨딩을 하려면 넓은 마당이 딸린 집이 있어야 하죠.
	1303	여기에 여쭤보면 알 수 있을까요.. 높은습도 건조함 [새창]	2018-10-30 16:29:11	0	삭제
		코딱지나 가래는 먼지가 많을 때 생기는 것 아닌가요?
	1302	한국식 깐풍기를 먹는 중국 현지 요리사의 반응.jpg [새창]	2018-10-29 01:52:10	0	삭제
		현슐러라고 해서 이 프로그램에는 각 에피소드마다 현지 요리사를 투입해 평가하기도 합니다. 저런 대화를 하는 것은 그렇게 투입된 현지 요리사의 대화 정도죠. 고든 램지 정도의 쇼맨쉽이 있지 않은 이상에야 섭외되어 공개적인 촬영을 하는 곳에서 비속어를 섞어가며 평가하지는 않을 겁니다.
	1301	찬물은 안마시는 중국인들.jpg [새창]	2018-10-28 01:12:56	1	삭제
		물의 온도는 취향따라 마시면 되는 거고, 이가 좀 시리다 싶으면 뜨시게 먹으면 되는 겁니다. 팔팔 끓는 물을 마신다거나 영하 20도인 물을 마시는 게 아니면 딱히 온도가 건강에 유의미한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겁니다.
	1300	(펌) 후진 풀악셀의 결과 [새창]	2018-10-27 19:37:24	3	삭제
		일정 가격 이상의 자동차의 비용 중 일부는 미술품처럼 무형의 가치에 지불되는 것이라고 봅니다. 비유해서 말하자면 자동차 보닛에 미술품을 붙이고 다니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도로라는 환경에는 기본적으로 언제나 사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차를 도로에 끌고 나온다는 것은 그 사고 가능성을 인지한 상태에서 차량을 그 가능성에 노출시키는 거죠. 만약 자동차 보닛에 모나리자를 붙이고 다니다 사고가 나서 손상이 된다면 누가 책임져야 할까요?
	1299	김부선 아줌마 큰일남. ㄷㄷㄷㄷㄷ [새창]	2018-10-24 19:37:13	18/24	삭제
		이거 시게에 써야 하지 않음?
	1298	도쿄게임쇼 배틀그라운드 코스프레 [새창]	2018-10-24 16:58:02	0	삭제
		まゆろん
	1297	도쿄게임쇼 배틀그라운드 코스프레 [새창]	2018-10-24 15:57:51	0	삭제
		mayu_ronne
	1296	공포의 DVD방 [새창]	2018-10-24 12:20:51	16	삭제
		여기가 게이들 사이에서 유명한 장소라면 여기에 방문한 시점에서 암묵 상호 양해가 구해졌다고 생각했을수도 있죠.
	1295	황교익 또 다시 백종원 저격(데이터 주의) [새창]	2018-10-22 20:47:25	10	삭제
		설하멱을 먹어보지 않았으니 맛은 모르겠지만... 철사도 없고 스프레이도 없는 상황에서 방법을 강구한게 지혜가 아니고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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