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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アンノウン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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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アンノウン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99 이쯤에서 다시보는 핵심만 요약한 양승태 사법농단 사건 [새창] 2019-01-24 19:10:09 4/6 삭제
    애초에 계몽이란 개념은 당파성과는 무관한 겁니다. 당파성이 없다고 계몽적인게 아닌 건 아닌거죠.

    본문을 보면 아시겠지만,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어떤 생각을 가져야 하고 어떤 행동을 해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게 계몽적인 거죠.

    그리고 계몽은 기본적으로 가르치는 사람과 가르침을 받는 사람으로 이분화되는데, 여기서 선민사상이 엮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1398 이쯤에서 다시보는 핵심만 요약한 양승태 사법농단 사건 [새창] 2019-01-24 18:25:24 7 삭제
    풍자는 풍자적으로 재해석이 이루어져야 풍자죠. 이건 그냥 훈장질입니다.

    그리고 문재앙이라고 풍자를 하면 경끼를 일으키실 분들이 풍자는 괜찮다 하는 것이 이중적으로 보이네요.
    1397 어머니의 직업 [새창] 2019-01-24 17:48:55 3 삭제
    https://youtu.be/NuAkcsOQ1pA
    1396 이쯤에서 다시보는 핵심만 요약한 양승태 사법농단 사건 [새창] 2019-01-24 17:40:09 3/9 삭제
    아주 이래이래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고 가르치는 글이 잘도 정치적인 글이 아니네요.

    신고 권한이 없어서 신고는 못하네...
    1395 이쯤에서 다시보는 핵심만 요약한 양승태 사법농단 사건 [새창] 2019-01-24 17:30:14 4/13 삭제
    이 글이 드라이하게 어떤 이슈를 다룬 거라면 모를까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특정한 정치적 관점을 가지도록 유도하고 내용입니다.

    정치적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지극히 정치적인 글이네요.
    1394 이쯤에서 다시보는 핵심만 요약한 양승태 사법농단 사건 [새창] 2019-01-24 17:29:51 7/19 삭제
    이 글이 드라이하게 어떤 이슈를 다룬 거라면 모를까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특정한 정치적 관점을 가지도록 유도하고 내용입니다.

    정치적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지극히 정치적인 글이네요.
    1393 개인 도끼를 소유한 연예인.jpg [새창] 2019-01-24 00:00:41 0 삭제
    사실 저런 토치 없어도 수동 송풍기를 다이소에서 살 수 있습니다.
    1392 개인 도끼를 소유한 연예인.jpg [새창] 2019-01-23 23:59:04 2 삭제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74&v=GneBnd7fnnA
    1391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들의 운동 [새창] 2019-01-22 23:04:24 2 삭제
    10lb=4.5kg

    윗쪽 세 짤의 경우 원판 하나당 4.5kg입니다.
    1390 블리자드 현상황.jpg [새창] 2019-01-22 12:32:08 0 삭제
    히오스 챔피언십 없앤 것도 돈 때문이고, 그 돈 문제 태클을 누가 걸었을지는 뻔한 일이죠.
    그리고 그것때문에 블리자드 이미지는 건너서는 안될 강을 건너게 된 거고.
    1389 동해 일본해 주장 일본 근황 [새창] 2019-01-22 02:38:01 3 삭제
    http://dokdo.ngii.go.kr/dokdo/contents/contentsView.do?rbsIdx=51
    국토지리원에서도 해당 해역에 대한 지명 자료를 한국해로 표기한 사례, 일본해로 표기한 사례로 분류하고 있고 공교롭게도 동해로 표기한 자료는 가지고 있지 않네요.

    위키 등을 보면 동해로 표기된 자료가 없지는 않은 것 같으나 한국해와 비교하면 그 빈도수가 현저히 적습니다. 위키의 서술은 논외로 한다고 해도 국토지리원이 가진 자료에서도 동해 표기가 있는 지도는 없습니다. 물론 국토지리원에 없다고 동해 표기가 있는 지도는 없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한국해라는 명칭이 더 보편적이었다는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만.
    1388 동해 일본해 주장 일본 근황 [새창] 2019-01-22 02:12:13 1/4 삭제
    전근대의 세계 지도에서 해당 해역에 대한 명칭으로서는 조선해나 고려해 등이 보편적이었습니다. 동해라는 표기는 그다지 보편적이지 않았습니다.
    1387 동해 일본해 주장 일본 근황 [새창] 2019-01-22 02:03:31 0/5 삭제
    국제기구 출범 이전의 국제적인 합의라는 것은 해당 해역에 대한 국제적인 보편적인 표기가 무엇이었느냐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공인된 명칭은 없더라도 여러 국가에서 특정 지역에 대한 보편적인 명칭이 존재한다면 그 해역에 대해 해당 명칭으로 암묵적인 합의가 존재하는 것이죠. 언어의 사회성이라는 개념을 지리적 명칭에 적용했을 때 해당 해역에 대한 암묵적인 약속으로 동해라는 명칭이 통용되었느냐는 거죠.
    1386 동해 일본해 주장 일본 근황 [새창] 2019-01-22 01:50:07 1/8 삭제
    그리고 특정 바다의 명칭에 국가의 이름이 들어가면 안된다는 주장은 사실 한국측에서 '일본해는 안된다.' 라는 억지 주장을 하기 위해 제시한 근거이지 사실 국제 관례상으로는 여러 국가와 인접해있으면서도 특정 국가의 이름을 붙인 바다는 많습니다. 예를 들면 한국 및 일본과 인접해 있는 '대한해협' 이라던지...
    1385 동해 일본해 주장 일본 근황 [새창] 2019-01-22 01:35:25 1/11 삭제
    지금 문제가 되는 것은 동해라는 조어에 대한 합리성이 아니라 동해가 해당 해역을 가리키는 명칭으로서 역사적으로 국제적인 합의가 이루어진 적이 있었느냐 하는 겁니다. 여기서 해당 조어가 합리적이냐 아니냐는 중요한 문제가 아니며 설사 해당 조어가 비합리적이라고 하더라도 그게 문제가 되지 않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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