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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파시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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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파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 '채동욱 찍어내기', 드러나는 진실 [새창] 2013-12-10 11:58:45 0 삭제
    위에 기사는 예전에 봤습니다. 그 이후 아무것도 없잖아요.
    저렇게 말하고 3달이나 지났는데, 유전자검사 하면 한큐에 해결되는걸 적어도 유전자검사신청 혹은 결과기다리는중 뭐 이런거라도 나와야죠.
    101 '채동욱 찍어내기', 드러나는 진실 [새창] 2013-12-10 11:47:31 2/11 삭제
    아니라고 유전자 검사 한다고 사퇴하고, 추후 소송에 걸림돌된다고 정정보도소송까지 취하 해놓고 아무 소식없잖아요.. 이쯤되면 뭐가 나와도 나와야지.
    찍어내긴 찍어내기고 혼외자식은 혼외자식이지. 대한민국 정서상 혼외자식이란게 문제가 되는거 당연한거지.
    100 유신이든 계엄이든 뭐라도 좀 빨리 터졌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3-12-10 03:58:13 0 삭제
    솔직히 위에 말씀하신 유신,계엄은 재미없는 소설에 절대 일어나지 않을거라 생각했어요.... 조금이라도 생각할줄안다면 절대 저런일 안벌이죠. 현 시대에 유신, 계엄 선포는 북한이 전쟁일으키는거랑 똑같은 상황이죠..근데 요새 하는짓거리 보면그럴수도 있겠다 싶어요..
    99 민영화냐 아니냐에만 촛점을 맞추지 마시길 그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새창] 2013-12-10 03:53:13 0 삭제
    정부에서 이득취하는게 나쁜건 아니죠. 필요하면 요금 올리고 세금 더 걷으라고 할꺼에요 저는..
    다만, 그 돈들이 올바르게 국민들에게 나라의발전을 위해 쓰인다면.
    98 '채동욱 찍어내기', 드러나는 진실 [새창] 2013-12-10 03:35:07 0/60 삭제
    애가 있다는건가.. 없다는건가.... 어떻게알아냈는지도 궁금하지만, 전 채총장도 빨리 혼외자식관련 정리해서 말해줬으면좋겠는데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0 02:42:28 11/20 삭제
    간호사한테 물어보고 돌아오니 상처에서 피가 뚝뚝떨어집니다.
    그거 보고 빡돌아서 씨발 찾으며 개쌍욕을 퍼부었죠.. 사람 죽어나가고서야 올거냐고. 의료계 종사자들은 자기가 하는일이 단순한 직업이 아닌 더 중요하고 숭고한 일이란걸 느껴야합니다..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0 02:38:33 13/21 삭제
    병원이랑 의사들 인식바뀌긴해야합니다.
    제 고모님 청소하시다 의자에서 떨어지시셔 손목이 부러지셨죠.
    전 밖에 나와있다가 소식듣고 급하게 ER갔죠. 고모님 손에 붕대 감으시고 앉아계신겁니다. 찢어져서 피까지 나셨는데...
    병원도착하고 x레이 찍는다고 40분기다렸습니다. 그전에도 언제찍냐고 계속물어보고 열 받지만 다른환자들도 있고해서 이해하고 기다렸죠. X레이찍고 앉아있으라고 해서 또 20분기다리고... 슬슬 열이 오르더군요.. 의사,간호사들 서로 얘기하고 심지어 여유로워 보였습니다.
    레지던트? 인턴?으로 보이던 애가 한명오더니 사진찍어야 한다고 핸드폰 카메라를 들이대더니 붕대를 풀라는겁니다. 손목부러저 퉁퉁 불어있는 환자한테... 빡쳐서 톤 좀 높여서 "환자가 이런데 선생님이 풀어주셔야죠." 말하니 그제서야 붕대풀더니 상처부위 사진찍더군요. 저도 그때야 봤는데 새끼 손가락 길이정도로 찢어져 있었습니다. 근데 사진찍고 붕대 대충 얻고 그냥갑니다. "이거 다시 안해주세요?" 물으니 꼬맨다고 곧 온다고 그냥 갑니다. 고모님 아프셔서 끙끙 거리시는데 의사와서 곧 꼬맨다고 괜찮다고 옆에 있는데 온다는 놈이안옵니다.. 간호사한테도 계속 물어봐도 곧 이란 말만 되풀이하고...
    95 [긴급] 새누리당 장하나의원 의원직 제명 논의 [새창] 2013-12-09 14:04:36 0 삭제
    어짜피 민주에서 안해주면 안되는걸 쟤들 왜저러지..
    스스로 이미지만 갈아먹고있네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9 04:00:27 0 삭제
    댓글들 진짜 웃기다.. "우리가 할테니 문의원님은 뒤에 계세요."
    진짜 문제인의원이 속으론 박근혜정권퇴진,하야를 원하지만 대선주자였던 입장땜시 속으로 숨기고있다고 생각하는건가?...
    왜 있는 그대로 사람을 안보고, 가상의 인물을 만들어서 기대하고 응원하는걸까? 그리고 그 기대대로 안되면 욕하고 실망했다그러고....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9 03:38:23 0 삭제
    이번 정권은 이미 내리막길입니다. 박근혜옆에 보좌진들과 기용한사람들이 나이가 너무많죠. 과거 정치했던 사람들 다시 임명하여서 신386세대라고 부른답니다. 세상은 너무많이 변화하고 빠르게 진행중인데, 과거 정치스타일 그대로 예전에 하던대로
    하고있죠. 그때는 이 방법이 먹혔고, 할줄아는 유일한 방법이니까요. 세대교체가 안 이루어진 전형적실패죠.
    종북이라니... 진짜 70~80년도때 수준이죠.
    지금도 이 방법이 먹히는것같죠? 전 절때 아니라고 봅니다.
    국정원사태를 떠나서도, 지금 정권은 방향 잘못잡았어요.
    계속 저런 구식전법은 자기 살파먹는짓입니다.
    92 어이상실.국격 제대로 높여주시는 박근혜씨. [새창] 2013-12-09 03:22:46 0 삭제
    하긴 청와대에서 저 지랄하면 진짜 미친거지
    91 '금기어' 대선불복 선언 장하나 "막장? 내게 할 소리냐" [새창] 2013-12-08 21:05:15 0 삭제
    "나도 상임위 일정 등에 대해 변함없이 임할 것이다. 여기에 모든 걸 걸고 반드시 관철해 내겠다, 이런 건 아니다."
    그냥 내지른거였군.....
    90 라오스 청소년 탈북자 9명 전원 총살형 [새창] 2013-12-08 20:28:34 1 삭제
    그냥 올라온 글 그대로 읽고 생각하면 되는걸..
    청소년들을 총살시키다니 북한 나쁜놈들, 피도 눈물도 없는 새끼들 그러면 되지
    뭘 여기서 여태글써온거 캡쳐해서 사상검증이야... 유럽의 암흑중세시대야 뭐야....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8 20:08:52 0 삭제
    유가족들이 지금의 진실을 원하는데, 뭘 유가족을 위한 진실을 밣혀요... 적어도 희생자나 유가족이란 말은 빼세요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8 18:26:54 0/4 삭제
    아~~ 오유용님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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