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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7 02:57:01	0	삭제
		한적한곳에서 사셔야겠네요 시골에서 애들가르치면서 평화롭게 사셈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7 02:52:42	1	삭제
		힘내 오메가3챙겨라. 우울한놈아
	70	[익명]5001번 밤10시쯤 강남에서 내린 남성분 [새창]	2013-10-17 02:51:36	5/12	삭제
		제가 그남자인데요 설마 뒤에있었던 오징어녀?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7 02:50:10	0	삭제
		모든 사람이 하루하루 상처받으면서 살아가는데 독기품었지만 상처받으니까 위로해줬으면 좋겠다고? 남에게 상처 안주려고 독기도 못품는 사람들은 다 호구로 보이나? 독기는 자기의 껍질이라고 합리화 시키지마요. 본인의 일부니까
	68	[익명]여자친구품에서 펑펑 울고싶다 [새창]	2013-10-17 02:47:01	0	삭제
		울보새끼 깔깔
	67	문득 세월의 문턱에 서있다 [새창]	2013-10-17 02:45:58	0	삭제
		수면제20알이면 바로 하차요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7 02:44:54	0	삭제
		일단 고백했다가 차였으면 터프한척 쿨한척 잠깐 말좀 하자 이러고. 나도 너 그냥 한번 찔러본거니까 편하게 대하라고 말하면서 욕도 좀 섞어주고... 친구들하고 있을때 또 어색해하면 '아 너 안좋아한다고 왕자병/공주병아' 하고 역정을 내세요 만약 이런 성격이 아니면 그냥 친구하나 잃은거지뭐
	65	[익명]고게에 계신 분들. 찰진 욕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3-10-17 02:40:42	1/6	삭제
		질문자애미중국인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7 02:39:21	0	삭제
		형이 충고하나 할게. 일단 그 트라우마는 평생 널 따라다닐거야 알바해서 100만원들고 흥신소 찾아가라. 그것도 못할정도의 찌질한새끼면 알아서 너 하고싶은대로 하고. 그리고 진로에 대해서는 상담을 해봐. 부모님은 말고. 그상황을 방치했으면 좋은 부모는 아니야. 너의 롤모델이나 너가 아는 최고로 잘나가는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해. 진로 상담해달라고. 혹시 수능을 마저 볼거면 너같은 의지박약은 스파르타학원을 가. 그리고 상담가능한 사람이 사업가라면 될수있으면 그사람밑에 들어가서 직업에대해 존나 배워. 아무거나. 요새 한국사정 좆같아서 대학 나와도 돈버는거 똑같다. 요새도 경제사정 좆같은데 대학교 안가면 서로 깔보는지는 모르겠지만 형말 믿어라.
	63	[익명]어렵다 [새창]	2013-10-17 02:31:00	1	삭제
		90년도 노래가사 같네요. 아 칭찬입니다. 00년도에 노래가사는 링디기딩딩딩
	62	나는 오늘도 밝게 살았다. [새창]	2013-10-17 02:29:48	1	삭제
		투쟁해요 비굴하게 합리화그만하시고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7 02:27:31	0	삭제
		bonding 형성되기도 전에 그런일이 생겼으니 헤어지겠네요 편하게 놓으세요 경찰에 연락은함?
	60	[익명]무슨 커피 좋아해요? [새창]	2013-10-17 02:24:58	0	삭제
		루왁 안씻고 먹어요
	59	[익명]참...나는 위한다고 위한건데.. [새창]	2013-10-17 02:23:43	0	삭제
		아플때 죽쒀준거 하고 동급 아니면 잘해줬다고 착각하지말죠 우리
	58	직장 다니고 있는 20대~60대 오유인들 모두에게 묻고 싶습니다 [새창]	2013-10-17 02:22:46	0	삭제
		덜피곤해증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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