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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0	안녕히계세요 [새창]	2013-11-11 16:37:32	1	삭제
		돌아와요 빨랑. 이야기좀 해요 우리.
	327	와이마라너를 아시나요 ㅠㅡㅠ [새창]	2013-11-11 00:15:44	6	삭제
		개는 너무 이쁜데요... 음...음악학원인데 아이들에게 어필한 방법이요?.. 개의 청력은 인간 8배로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습니다. 조금 큰 빗소리도 개들에겐 마치 총소리처럼 들려요... 음악학원이면 하루종일 피아노 치는 소리, 아이들 고함소리 등 소음이 하루종일 넘쳐나는 상황인것이 불가피 한데, 그런 곳에서 개가 무척 스트레스 받게 될 것이 눈에 빤히 보입니다. 아이들에게 어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진정으로 개를 위하신다면 음악학원에서 개를 키우는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가격적인 측면이나 재밌는 수업구성으로 아이들이나 학부모에게 어필하는것이 더 좋은 방법인 듯 합니다.
	3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1 00:06:04	0	삭제
		결혼은 날미치게하지
	325	[익명]요즘 너무 힘든데 괜찮다는 말이 듣고 싶어요... [새창]	2013-11-10 23:38:18	0	삭제
		잘 못 살아오지 않았어요.. 님의 잘못이 아니에요. 10살, 어머니가 하늘같이 느껴질 아이. 하나부터 열까지 어머니의 손길이 필요할 그 어린아이가 모든것이 결핍여되어 있었으니... 깨끗이 씻어야 남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는다는 것도, 씻는 방법을 알려주는것도. 다 어머니의 일인데 그런것을 알려주고 챙겨줄 사람이 없었으니까요..... 어려운 상황에서도 삐뚤어지지않고 이렇게 잘 성장해준 글쓴이님은 참 강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책과 독서과 취미라니, 정말 멋지네요. 저도 학창시절 좋은책을 더 많이 읽어두면 좋았을껄이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책도 많이 읽어 두셨으니 지식도 많으실테고, 나중에 선생님이 되셔서도 아이들의 마음을 진정으로 헤아려주는 좋은 교사가 될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님. 멋지게 살아요. 님이 원하시는 선생님도 꼭 되시고 님과 같은 처지에서 자라나는 학생들을 꼭 어루만져주세요. 님은 할 수 있어요.
	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0 23:28:56	0	삭제
		토닥토닥......
	3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0 23:23:14	0	삭제
		신현준짤 바다코끼리요!
	3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0 23:22:36	0	삭제
		예 meal 맞어요~ 호주있을때 사람들이 다 meal meal 거리더라구요 알고보니 세트라는 의미였음
	321	목걸이 3개 중에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3-11-10 23:10:20	0	삭제
		갠적으로 1번추천이요. 제일 무난하고 유행없이 오래 착용할 수 있는 스타일이네요. 2번은 너무 '나 스왈로브스키야' 이렇게 티내는거같아 좀 별로고; 하지만 20대 초반이면 어리니 3번같은 스타일도 나쁘지않을듯... 여자친구 평상시 옷차림이나 취향같은걸 생각해서 1,3번중에 고르시길 추천드려요.
	320	집마당에 눈도 못 뜬 새끼고양이가 있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새창]	2013-11-10 23:03:32	1	삭제
		눈도 못뜬 새끼고양이들은 새끼고양이용 분유 급여해야합니다. 가까운 동물병원 가셔서 새끼고양이용 분유 사오셔서 주사기나 작은 약통같은걸로 입에 넣어주셔야 해요.. 새끼고양이에게 사람냄새가 밴 이상 어미묘가 안 돌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고요... 이왕 손대신거 책임지고 살리시는것이 ㅠㅠㅠ
	3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0 20:27:05	0	삭제
		11그러므로 해석하면 아직 희망은 있다.. 라는 말 인것 같은데요
	3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0 20:03:51	0	삭제
		111 이거네
	317	진지하게 개빡칠꺼같아서 그러는데 고양이 마음잡는법좀 가르쳐주세요 [새창]	2013-11-10 20:01:48	1	삭제
		고양이가 암컷인가요, 수컷인가요? 동물들도 은근히 이성의 사람을 좋아하는 그런 경향이 있다더군요. 그리고 고양이는 자기에게 무심해보이는 사람을 좋아하기도 합니다. 고양이가 옆에 오든안오든 눈에 보이든 안보이든 그냥 쇼파에 앉아서 티비에만 시선고정하시고 관심안주시면 나중엔 제발로 찾아와서 애교를 부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가끔씩 간식 챙겨주세요. 맛있는거 많이주는 사람을 가장 따르는거 같아요 ㅋ
	3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0 19:47:51	2	삭제
		그럼 싸게 분양중인 카페에서 분양받으시는게 어떠신지요...? 저도 우리집 고양이 러시안블루 20만원에 업어왔지만 비싼 금액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품종묘들은 암 수 같이 키우지 않는이상 교배시키는데도 돈이 든답니다... 또한 품종묘는 그만큼 수요도 많고.. 그 만한 가격을 합당하다 생각하고 구매하는 사람도 많으니 그 정도의 가격대를 유지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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