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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8 14:36:01	0	삭제
		한나 초상화 탐남ㅎ 나는 아이리쉬 쓰는데 ㅋㅋㅋ
	66	정찰병 저격팁좀 주실수있으세요? [새창]	2014-05-18 14:32:34	1	삭제
		팀데스매치 처럼 서로 얼굴이 보일정도로 근접전이 많이 벌어지는 경우에는 4배율 스코프를 달거나 8배율 소총 스코프를 다시고 가변 배율 보다는 보조 기계식 조준기에 스프레이트 폴을 다시면 됩니다. 컨퀘스트 같이 '진짜' 저격을 하려면 고배율 스코프에 가변 배율과 양각대를 달면 됩니다. 4배율이 넘어가면 배율에 상관없이 무조건 반사광이 보이니 이왕 다시는거 거리낌 없이 고배율로 달면 됩니다. 기본총이 생각보다 쓸만하고 scout,sv-98 은 탄속도 느리고 낙차가 커서 스코프로 총알이 날아가는게 아주 잘 보입니다. jng-98 부턴 중거리 저격이 가능하고 388-recon 부터는 탄속이 확 빨라지기 때문에 신세계를 느끼실겁니다. 그 전까진 낙차가 크고 탄속이 느려서 가만히 있는 상대도 맞추기 힘들도 움직이는 상대는 절대 못맞추며 힘들게 맞춰도 반샷이 떠서 짜증납니다. 제대로 된 저격은 m98b 와 srr-62 부터 시작되는데 둘다 데미지가 100이여서 근거리에선 왠만하면 원샷이고 장거리에서도 머리 근처 상반신에 맞으면 원킬인데다가 탄속이 빠르고 낙차도 적습니다. 보통 이때부터 양각대에 고배율 스코프를 달고 '엎드려서' 저격을 하게 됩니다. 뒤에는 클레이모어랑 동작감시기 깔아놓고 간지나게 저격하는거죠 ㅋㅋ. 장거리 저격을 시작하면 아무리 낙차가 적은 총이라도 계산을 해서 쏴야합니다. 8배율 소총 스코프 같은 경우는 8배율 밖에 안되기 때문에 스코프에서 느끼는 낙차는 거의 없다시피 해서 장거리 저격시 머리에서 조금 위에 쏜다는 느낌으로 쏘시면 됩니다. 눈금이 아니라 십자가 정 중앙이 머리 꼭대기나 아주 조금 위에 위치하게 해서 쏘시면 됩니다. 나중에 고배율 스코프는 저격할 위치에 적이 없을때 한번 쏴서 초탄이 어느 눈금에 떨어지나 확인해보고 그 걸로 계산해서 쏘시면 됩니다. 항상 총알은 포물선 운동을 하기에(현실에서는 처음 구간에서 총알이 조금 솟구쳐 오릅니다)거리가 애매하다 싶으면 머리 꼭대기를 조준하고 쏘시면 됩니다. 총알이 아래로 휘니까 절대 머리를 넘기진 않고 머리에 맞거나 목이나 가슴쪽에 맞게 됩니다. 몸쪽을 조준하면 상대방이 맞을 확률이 더 높지만 저격 특성상 몸에 맞추면 반샷이 뜰 경우가 굉장히 많고 반샷맞고 가만히 앉아있을 사람을 없습니다. 무조건 한발로 끝낸다고 생각하고 머리를 조준하시면 됩니다. 움직이는 타겟의 경우 상대가 움직이는 방향으로 스코프를 움직여서 쏴야하는건 당연한 상식이지만 말이 쉽지 움직이는 타겟을 장거리에서 한발로 잡기는 어렵습니다. 장거리에서 움직이는 타켓은 천천히 보다가 멈출때를 기다리던가 연습으로 익힌 감으로 알아서 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어중간하게 쐇다가 빗나가면 상대가 더 빨리 튈뿐더러 자신의 위치를 노출하게 됩니다.(노말모드에선 어짜피 알게 되지만 ㅎㅎ;;) 배필4 오면서 플래그 런으로 총기 언락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장거리 저격총을 언락하기 전까진 기본 총 들고 4배율 스코프나 기계식 조준기 달고 근거리에서 카빈 들고 싸우는 느낌으로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로커 작전이 잘만하면 포인트를 금방 벌순 있는데 그건 실력이 상당할때 얘기고 제가 추천하는 맵은 상하이 봉쇄 입니다. 상하이 봉쇄 컨퀘스트는 맵의 크기가 적당해서 거의 모든 범위가 저격할 수 있는 거리이고 옥상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천루인 C에는 적이 계속 몰려오기 때문에 비추이고 B옆에 엘리베이터가 있는 건물이 있습니다. 왼쪽 진영이면 그곳에 올라가서 마천루에서 얼굴 내미는 저격수나 낙하산 타고 내려오는 적을 견제하면 되구요,(실제 스나이퍼들도 각도나 시야가 확보된다면 굳이 자신의 위치가 드러나는 높은곳으로 가지 않습니다. 높은 쪽에선 아래를 볼때 여러가지 물체들 때문에 저격수를 구별하기가 쉽지도 않을뿐더러 여러 방면을 살펴야 되지만 밑에서는 옥상만 보고 있으면 되니 낮은 곳이 휠씬 유리합니다.)마천루가 무너진 후에는 장비가 들어오기 힘든 C에 맨발로 걸어오는 상대를 저격하거나 D옥상에 있는 저격수를 쏘면 됩니다. 오른쪽 진영이면 B 건물에 빨리 올라가셔서 엘리베이터 앞에 C4 설치 하시고 나서 B 점령하러 오는 우매한 중생들의 머리에 구멍을 내주시면 됩니다. 엘리베이터가 올라오면 문이 닫히고 도착하면 소리가 나기 때문에 C4를 터트리면 멀티킬 까지 가능한데 그때 쾌감이 장난 아닙니다 ㅋㅋㅋ 다만 옥상이 한번 점령당하면 역으로 뺏는게 상당히 힘들기 떄문에 처음부터 그곳에 가기보단 B건물에서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둔 더 높은 빌딩이 있는데 낙하산이나 헬기로 그곳에 먼저 가서 무선 신호기를 설치하시고 그곳에서 저격을 하시거나 B건물로 내려오시면 됩니다. 그러면 B옥상을 점령 당하더라도 더 높은 옥상에서 리스폰해서 바로 복수한 후에 다시 내려가면 됩니다. 밥 다 될동안 할게 없어서 빈둥거리면서 글을 쓰다보니 상당히 길어졌네요. 결론은 저격 잘하려면 연습 많이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64	예언가 이말년 [새창]	2014-05-15 20:18:59	4	삭제
		던스하다가 지겨워서 중간에 접었는데 몇달 안가서 섭종하더라구요. 신던스는 한게임이 아니라 다른 게임회사가 운영합니다. 근데 구던스의 추억과 피로도 같은 병크가 있어서 망할지는 몰라도 성공하지는 못할듯 싶네요.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2 01:00:27	0	삭제
		klcc 근처에 노팅엄 이신가? 저는 썬웨이 피라미드 근처에 사는데 ㅎㅎ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0 06:48:37	138	삭제
		워킹데드가 없다니....
	61	두 대통령의 재난 지역 방문 모습 [새창]	2014-05-09 10:01:02	0	삭제
		여왕님한테 서민과 눈높이를 맞추라니, 불충하군요. 한국은 엄연한 군주제 국가입니다. 여왕님의 혈통에는 전대부터 내려오는 시바스리갈이 흐르고 있습니다. 마땅히 미개한 서민은 그분을 올려다봐야 하기는 개뿔 저놈의 손은 365일 아프고 무릎은 관절염 때문에 안굽혀지나? 손 아랫사람이 무릎을 꿇어도 부담되고 어색한게 사람인데 국가의 주인인 국민이 무릎을 꿇었는데 그걸 내려다보고 앉았네.
	60	21세기에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했던 일들.jpg [새창]	2014-05-08 10:28:00	3	삭제
		틀린걸 틀렸다고 말하는데 아니라고 하면 대체 뭐라고 말씀드려야 만족하실렵니까?;; 틀린게 확실한데도 읽는 사람의 기분과 오유의 발전을 위해 좋은 반론이라고 맞장구 쳐줘야 됩니까? 계속 타 커뮤니티 말씀들 하시는데, 그럼 질높은 반론이 오가는 그곳으로 옮겨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굳이 발전도 없고 수준 낮은 오유에서 놀지 마시구요. 오유에는 인민재판이니 독재니 그런 말씀들은 마치 자신은 아닌듯이, 자신은 다른듯이 굉장히 오만하게 들리네요. 오유에 발전이 없다고 하시는데 한가지 예를 들어볼께요. 중간에 아이디 한번 바꾼거랑 눈팅 기간까지 합치면 오유에 들어온지 대략 5년정도가 지난것 같은데 그때까지만 해도 베스트에 뭔가 깔거리가 올라오면 바로 베오베 입성과 동시에 폭풍까임 당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왠만하면 자제하는 분위기죠. 중간에 여러 사건이 있었지만 특히 기억에 남는 사건으론 어느 식당에서 아주머니가 아이에게 국을 쏟아서 화상을 입히곤 도망쳤다는 기사가 올라왔을때 입니다. 그때 오유사람들은 아주머니를 인면수심의 마녀로 몰았지만 나중에 아이의 잘못으로 밝혀지고 나서 사과와 함께 반성의 분위기가 일었습니다. 그 후부터 오유에 어떤 사건이 올라오면 일단 진실여부부터 판단하려는 움직임이 자주 보입니다. 실수를 했고 반성을 하고 그걸 고쳤습니다. 보통 이걸 발전했다고 하지 않나요? 오히려 오유는 발전이 없니, 반대가 심하니 하면서 색안경 끼고 장점은 외면하는 당신들이 더 편협하다곤 생각 안하세요? 논리와 증거가 분명한 글에 '네다홍' 하는 게 발전한거고 질 높은 반박이라면 저는 그냥 천하게 살렵니다.
	59	21세기에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했던 일들.jpg [새창]	2014-05-08 08:47:15	41	삭제
		오빠안믿나?/ 그럼 그렇게 계속 지내세요. 누가 뭐라합니까? 마음에 안들면그냥 조용히 입다물고 갈 길 가세요. 왜 개인의 의견을 다수가 따라주지 않는다고 난니세요;; 일베는 물론이고 일베 옹호자까지 혐오하는 커뮤니티에 들어와서 일베 옹호하면 당연히 욕쳐먹는데 욕쳐먹었다고 다시 난리치면 대체 어떻게 받아들여야 되는데요? 초딩이 자기 맘데로 안된다고 떙깡부리는 것도 아니고;; 일베하는 것들이 괜찮으면 계속 친구로 두세요. 그쪽 인생이니까 그쪽이 알아서 하란 말입니다. 근데 왜 굳이 그걸 입밖으로 내서 사람 짜증나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아무도 오유가 절대선이고 일베가 절대악이라고 안해요. 다만 일베가 틀린건 확실합니다. 다른게 아니라요. 틀린거,다른거 구분하자고 하는데 그건 틀린그림찾기를 다른그림찾기로 고칠때나 하는거고 근본부터 틀린건 걍 틀린거에요. 강간모의,고인모독,폭행,수간 등 입에 담기도 싫은 범죄들부터 일베가 한국사회에 끼치는 악영향을 '다르다' 라는 시각으로 접근하는 순간 한국의 법과 인륜을 싸그리 무시하게 되는겁니다. 어디 인터넷만 들어가거나 게임 조금만 해도 운x,홍어 소리 들리는데 듣기 좋습디까? 법과 인륜이 무조건 바른건 아니지만 여러사람이 모여서 만든 법과 수천년을 이어온 인륜이 한 개인의 의견보다 못하진 않습니다.
	58	조문 할머니.. 청와대에서 섭외 [새창]	2014-04-30 22:37:21	1	삭제
		할머니가 욕을 들을 필요가 없다는건 알겠는데 일반인이 잘못 들어가서 유연히 대통령과 마주쳤다는 점이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일국의 대통령의 경호원들이 일반인 출입을 통제했다는데 샛문으로 들어간데다가 통제중인지 몰랐다? 주위에 대통령,경호원,유가족, 기자들 밖에 없는 상황에 앞쪽은 텅텅 비어있는 상탠데? 어디 부카니스탄이 샛문으로 들어와서 테러했으면 큰일 날뻔했군요. 그런 무능한 경비책임자들 안짜르고 뭐한답니까? 우연히 들어온사람을 경호원이 모시고 가서 박통과 한두마디만 나누는 짧은 시간안에 준비한듯이 서있던 기자들이 좋은 각도로 촬영을 한것이군요. 대단들 하십니다.
	57	게임에는 성별이 없어야 한다고 봐요 [새창]	2014-04-29 22:45:00	0	삭제
		난 지금까지 남자는 당연히 여캐를 선택하는걸로 알고있었는데 안 그런 사람도 있구낭...
	56	유가족 만나는 박근혜표정.jpg [새창]	2014-04-29 22:39:19	0	삭제
		하긴, 자기 아빠와 그 다음대를 합치면 수만명을 직접 죽였는데 사고로 300명 죽은건 하찮은 일이겠지. 어려서부터 아빠랑 그 부하가 수만명씩 죽여나가면 나같아도 소시오패스 될거같음. 걍 하야하고 저기 시골에 들어가서 요양좀 하시는게 좋을듯
	55	가만히 생각해보니 홍모양이 인터뷰한날.. [새창]	2014-04-29 02:39:58	4	삭제
		저번에 이런 댓글 본거같은데...'홍가혜는 그냥 미친소리를 지껄였는데 세상이 미쳐서 맞는 말이 됬다.' 평범한 세상, 평범한 정부였으면 얼토당토 안하는 헛소리 였을텐데 국가,정부가 미쳐돌아가니 미친 소리가 맞는 소리가 됨ㅋ 미친놈 세상에선 미친놈들이 정산인것 처럼요 ㅎㅎㅎ
	54	이쯤 되면 공포다 진짜.. [새창]	2014-04-24 16:38:52	11	삭제
		1이건 좀 아닌것 같은데요...방금 양온유양 친구들을 위해서 희생한 게시물도 있고 팽목항 현장에 자원봉사하시는 기독교 연합 분들도 많은데 그 분들까지 전부 욕되게 하실건가요? 그리고 뭐가 즐거워서 ㅋㅋㅋㅋ 하시는지;;; 이 상황이 재미있으신가요?
	53	배필3서버질문 [새창]	2014-04-21 13:55:35	0	삭제
		서버수는 물론이고 플레이하는 사람도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월요일 낮인 지금의 시간을 감안하더라도 동접자 수는 200명 근처인 것 같고 서버수도 전세계 통틀어서 수십개 정도 입니다. 주말에는 그나마 사람이 좀 더 오겠지만 시간이 갈수록 사람들은 줄어들테고 옛날처럼 다양하게 빨리 플레이 하기에는 무리인것 같습니다. 세일 가격이 얼마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배필2 몇천원에 파는 것처럼 소장용으로 사시는 것 정도는 만류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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