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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오징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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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	물에 소듐(Sodium)투척 [새창]	2014-06-15 03:54:29	2	삭제
		커스님 왜 반대드셨지;; 소듐,나트륨 표기법만 다른건데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4 05:28:31	1	삭제
		미각이 하얀색이 아니라 진분홍색에 taste 라고 적혀있는거 보니 진분홍이 미각인것 같네요.
	80	네 뒤에 상어있어! [새창]	2014-06-12 13:06:10	3/5	삭제
		상어가 자기한테 오다가 가는걸 처음부터 끝까지 찍은것도 이상하고 상어가 돌아갈때 전체적으로 수심도 깊고 상어가 유유히 왼쪽으로 갑니다. 그런데 물밖으로 나와보니 그쪽 반향은 바위로 된 땅이고(상어는 어디간거지;;) 다시 1초도 안되는 시간동안 물속에 들어가니 아무것도 없는 깊은 바다에서 순식간에 수심이 얇아지고 바위가 생겼네요.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1 16:58:17	0	삭제
		햄 같은 여자가 다이스키!
	78	명작을 위험하게 만들어보자.jpg [새창]	2014-06-10 22:07:47	5	삭제

	77	왜 남자들은 큰 가슴을 좋아하나요? [새창]	2014-06-08 23:50:36	5	삭제
		이유가 어디있어 걍 좋아하는거지
	76	물리 좀 하시는분들 빡치게하기.jpg [새창]	2014-06-04 11:40:47	3	삭제
		비슷한 걸론 what is your weight?라고 물어보면 weight 는 질량에 대한 힘이므로 뉴턴을 사용해서 약700N 이라고 대답해야 합니다. What is your mass? 라고 물어야 순수한 질량을 묻는 것이므로 약 70Kg 이라고 대답할 수 있습니다. 물론 weight가 실생활에서 체중이라는 뜻으로 굳어졌기 때문에 그대로 쓰는게 더 편합니다. 한국에서도 너의 질량이 얼마니? 라고 묻지는 않죠 ㅋㅋㅋ
	75	홍준표"오거돈이 부산시장이 되면 식수를 공급하지 않겠다" [새창]	2014-06-02 23:20:12	1	삭제
		제가 외국에서 살고있어서 인터넷으로만 뉴스를 볼 수 있는데 홍준표가 진짜 저 발언을 했나요?? 홍준표가 저 발언을 했다는 기사를 못찾겠어요. (구)한나라당 골수이신 우리 아부지도 홍준표만은 아주 혐오하시면서 욕을 아끼지 않으시는데 진짜 저 발언을 했으면 너무 어의가 없어서 어떤 방식으로 욕을 해야되는지 상상도 안되네요 ㅋㅋㅋ 혹시 저기에 관련된 기사같은거 있으면 올려주세요~
	74	찌찌대란 정리글 [새창]	2014-06-01 17:20:49	3/6	삭제
		베스트에 전부 무도게가 올라와서 뭔일 있나 했더니만 아직도 논쟁이 계속되고 있군요. 찬성의 1/4 정도가 아무런 이유나 반박도 없이 닥반이 달리는데 남여를 떠나서 대단히 찌질해 보이네요. 자기가 잘못하곤 욕쳐먹으니까 반박하곤 싶은데 자기도 스스로 잘못된걸 아니까 댓글로 아무런 반박도 못하고 반대만 누르는 찌질이들이 너무 많아요. 게시판 새로고침 하면서 올라오는 게시물에 반대만 누르는 모습 보니까 진짜 한심한 모습이 상상이 되네요. 논리도 없고 반성도 안하려면 게시판 물 흐리지 말고 제대로 반박을 해서 자기 주장을 관철시키던가 아님 걍 찌질하게 짜져있으세요
	73	[아오!!!] 왜 자꾸 비과학적인 이야기만 하는거야! [새창]	2014-06-01 02:37:30	9	삭제
		아직도 기술은 천박하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예술에 관련된 것을 모르면 교양이 없다느니 기본지식이 없다느니 하면서 스스로도 부끄러워하는데 반해 과학이나 기술을 모르면 '그런거 모르면 어때? 일상에서 볼 일도 없는데' 라는 대답을 너무 많이 듣습니다. 지금 쓰고있는 폰, 컴퓨터, 자동차 모두 기술의 발전이 가져다준 선물인데도요. 지금도 당당히 과게에 물리법칙에 위배되는 사실들을 근미래에 해결될 것이라는 둥, 소심한 현실주의자 라면서 놀리는 분들은, 죄송하지만 중학생때 가르쳐준 '에너지는 생성되거나 파괴되지 않는다' 라는 한 문장도 제대로 기억 못하시는 것 같습니다. 굳이 열역학이라는 거창한 이름을 안붙혀도 정상적인 대한민국 의무교육을 마친 분이라면 당연히 알고 있어야 되는 사실입니다. 피카소의 그림을 이해하려면 입체주의의 기본적인 의미와 영향을 알아야 제대로 볼 수 있듯이 과학을 논할때 가장 기본이 되는 물리법칙들을 알아야 비로서 이해가 되고 논의를 할 수 있는 법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피카로의 그림이 이해하기 힘들다는, 또는 초등학생의 풍경화 보다 못하다는 이유로 버리는 우를 범하는 것과 같습니다.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1 01:53:44	3	삭제
		???
	71	애한테 수박을 먹으라고 잘라줬는데... [새창]	2014-06-01 01:35:09	27	삭제
		답다압하다/취향따라서 음식 드시는건 상관없지만 다 큰 어른이 저런식으로 먹으면 일반적으로 보기에도 안좋을 뿐더러 낭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렇게 드시면 그 나머지 부분은 어떻게 됩니까? 다같이 모여서 고기 먹고 있는데 살을 뺀다던가 느끼하다는 이유로 비계는 때고 살코기만 찍어먹는 그런 부류의 사람들은 솔직히 꼴보기 싫죠.혼자서 드셔도 저렇게 드시면 낭비하는 것 때문에 아까운게 다른사람이랑 같이 먹으면서 맛있는 부분만 집어먹고 나머지를 버리면 옆 사람에게 실례 아닌가요? 다른 사람들고 맛있는 부분만 먹고 싶은건 같습니다. 다만 그게 예의도 아니거니와 뒤에서 안좋은 소리 들을걸 알기때문에 안하는 거죠.
	70	[익명]어머니와 아버지에게 협박문자가왔어요 [새창]	2014-05-30 06:02:24	7	삭제
		저 협박하는 ㅁㅊ놈이 하는 말이라 신빙성은 없지만 저게 사실이라면 글쓴이쪽도 잘못이 있는거 아닌가요? 그렇게 마녀사냥 해서 피해자를 만들어 놓고 아직도 너무 감정적으로 움직이시는 듯... 반짝 청소라니, 만약 비위생적인 중국집에 대한 댜큐가 올라왔었으면 검사할때만 청소하면 되지 라고 말하실겁니까? 물론 이틀 일하고 일당 10만원씻 내놓으라는 저 ㅁㅊ놈을 동정할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그만 악인한테 해코지 당했다고 그 사람이 무조건 선인이 아니고 적의 적이 무조건 내 편이라는 것고 없습니다. 실제로 깨끗할지 아닐지는 모르니 글쓴이를 탓할 순 없지만 악인을 벌하기 위해서 편법도 마다하지 말라는 몇몇 조언들에는 동감할 수 없습니다. 감정적으로 움직이기보다 자신의 의견을 스스로 반박해보고, 두번씩 생각해보고 움직게 좋을듯 싶습니다.
	69	19질문)크기가 자존심인 소중이 키우기 [새창]	2014-05-26 12:24:49	17	삭제
		중요한건 '길이'도 '굵기'도 아닌 '굳기' 라고 들었습니다.
	68	75미터가 부족해서 1키로 벽을 못넘었네요... [새창]	2014-05-21 14:16:46	0	삭제
		1km 밖의 사람이면 보이지도 않는데 ㅋㅋㅋ 탄도학이 적용된 게임에서 전투기의 기총에서 발사한 탄환이 공중으로 날아가다가 재수없게 지나가던 사람의 머리에 맞는 확률이군요 ㅋㅋ 이러면 보통 맞는 사람은 억울해서라도 핵썼다고 뭐라 하죠 ㅎㅎ 저도 친구들이랑 저격총 들고 노줌전 하고 있었는데 50m거리에서 마우스 빙글빙글 돌리다가 생각없이 노줌으로 쏜 총알이 헤드샷 떠버리는 바람에 욕 엄청 먹었었죠 ㅋ 진짜 노줌이였는데 안믿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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