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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오징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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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4 16:56:37	182	삭제
		초밥집 사장님이 2만원 이득 (※부가세 별도※)
	2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4 16:47:57	82	삭제
		전직 대통령과 정당을 구속하자는 미친 소리가 속 시원하게 들리고 전쟁에서 나라를 지킨 어른들, 폐허에서 나라를 다시 세운 어른들에게 보상을 해주자는 당연한 소리가 반갑게 들리는 것을 보면 우리가 얼마나 병신같은 나라에 살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허경영 저 놈 전형적인 사시꾼인데 병신들 나라에선 병신이 정상이라고, 나라가 이 모양 이 꼴이니 저 놈이 정상처럼 보이는 지경이 됐네요
	200	오늘 무도 다섯명 서 있다가 유느님이 [새창]	2014-11-30 23:06:04	30	삭제
		각치/ 그러니까 아무도 안 깠다니까요?? 노홍철을 좋아하는 입장에서 님이 올리신 글에 굉장히 공감합니다만, 이 게시물에는 어울리지 않는 글이라로 생각합니다.
	1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5 17:48:58	47	삭제
		제가 다니는 교회는 설립 초기부터 자발적으로 세금을 내고 있어서 '그냥 다 같이 내자' 라는 마인드라서...몸집크기와 부패로 따지면 탑을 달리는 장로회 이지만 지금도 내는 곳은 알아서 냅니다. 교회도 월례회라고 분기마다 예산,수입,지출 등등 다 정리해서 공개하고, 다음분기 계획도 세웁니다. 흔히 동네에 보이는 교인 100명 정도의 소형교회의 목사님의 월 사례비(공식적으로 월급은 0원, 그러나 목사님이 돈 벌러 다니면 성경을 공부하고 가르치는데 지장이 있기때문에 사례비 지급) 는 100 후반에서 200 초반. 부목사님은 100초반, 전도사님은 40~50의 수입의 전부 입니다. 물론 교회의 규모와 시스템에 따라서 다릅니다. 어쨋든 제대로 된 교회라면 전도사님은 고딩 알바보다 수입이 적고 부목사님은 입에 풀칠만 할 정도, 목사님도 뒷돈 챙길 여유가 없습니다.(전도사님이 가족이 있을경우 헬게이트 오픈...물론 제한적으로 공부나 다른 직종을 가질 수 있고 교인들이 자발적으로 도움을 주는게 보통이지만...) 사실 교회 예산이라는게 매달 지원하는 단체(고아원이나 양로원),개척교회,전도사 지원금을 1차적으로 빼고, 그 다음 목사 사례비와 교회 운영비를 뺍니다. 그리고 만약 흑자가 날 경우 교회하면 굉장히 높은 확률로 가지고 있는 빚을 갚거나 빚이 없다면 불우이웃 돕는 용도로 몽땅 빠지기 때문에 교회에 돈이 좀 남는다, 목사가 신차를 멋있게 뽑았다, 그런 ㅈㄹ을 보시면 그 교회에서 그냥 나오시면 되겠습니다.
	198	경찰봉의 어마어마한 위력 ㅎㄷㄷ [새창]	2014-11-25 14:09:19	116	삭제
		그냥 마트에서 파는 3500원 짜리 홍두깨를 지급하는게 더 나을듯...
	196	관음증.jpg [새창]	2014-11-21 14:32:09	4/5	삭제
		어짜피 재정부에서 돈 꺼내서 확인하고 기록하는데 (이름이 있으면 이름과 같이 기록하고 없으면 무명으로 처리) 돈 꺼내기 1초 전에 지폐 색깔이 뭔지 확인하려고 구멍을 뚫는건가요? 헌금봉투는 헌금 넣은 뒤 바로 옆에 있는 통에 넣거나 헌금시간까지 본인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헌금 봉투는 본인과 재정부 외에는 확인이 안돼요. 헌금함 옆에서 요원이 일일이 확인을 하고 천원짜리가 보이면 욕하면서 가져다 버린다는 세기말 막장같은 일이 벌어진다면 모를까, 아직 그런 일이 있었다는 소식은 못들어봤네요. 물론 헌금 때먹거나 헌금으로 신도 차별하는 미친 먹사놈들이 많이 있지만, 봉투에 구멍이 뚫려있는 사진 한장으로 한국 기독교가 어쩌네 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지 않나요?
	195	링컨 독재자론 [새창]	2014-11-19 20:27:40	2	삭제
		링컨은 미국 대통령 인기순위에서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는데 미국인들이 알면 가만히 있으려나 모르겠네. 우리로 치면 땅 크기와 경제력이 수십배 차이나는 작은 나라에서 세종대왕을 독재자라고 말하거나 김구선생이 테러리스트라고 말하는 거랑 동급인데...
	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9 06:31:03	2	삭제
		역시 끼리끼리 논다는 말이 정답...그리고 이런 글을 읽고 감정이입하면 나까지 빡쳐서 정신건강에 안좋으니 멍때리고 보시면 됩니다. '아 그냥 평범한 소시오패스 잖아' 라고 스스로 세뇌하시면 별로 안빡쳐요 ㅎ 정치부터 사회까지 화낼 일이 너무 많다보니까 이젠 깨달음을 얻은 기분입니다.
	193	애슐리 솔플 [새창]	2014-11-19 06:15:49	15	삭제

	192	반응속도 甲 .gif [새창]	2014-11-19 05:21:49	9	삭제
		저거 정신적으로 뭔가 이상이 있는건가요? 진심으로 궁금하네요.그냥 까는게 아니라 진짜 왜 저런 행동을 하는지 알고싶어요. 예를 들면 마이웨이만 걷는 집중력 결핍이라던가 언제 죽을지 모르는 삶을 즐기는 극마조히스트 이거나 고개 돌릴때 목근육이 소비하는 에너지가 목숨보다 소중한 자린고비 라던가...그냥 눈으로 힐끗도 하기 싫은건가..;;
	191	수능치른 고3 여학생 스스로 목매 숨져 [새창]	2014-11-18 14:45:33	39	삭제
		모든 나라가 좋은 교육 시스템을 가지고 있진 않지만, 한국만큼 극성인 곳도 없을겁니다. 외국의 수능급 시험들은 일년에 2~3번 정도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영국의 o-level 시험은 여름,겨울 시험으로 나눠져 있고 자신이 배우고 싶은 과목만 골라서 치면 됩니다. 중학교만 졸업하는 순간 누구도 학생한테 시험에 응시하라거나 공부하라고 강요할 수 없으며 대학에 가고 싶으면 고등학교를 입학, 졸업하고 그 후에 '스스로' 대입시험비를 내고 지원해서 봐야합니다. 과나 학교에 따라 필수과목은 당연히 있지만 강제성이 없어서 가장 중요한 영어시험을 치지 않았더라도 대학에서 영어 강의를 듣는 조건으로 정상입학 가능합니다. 말 그대로 마음대로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는 방식이고 누구도 실패한다고 비난하지 않으며 실패해도 6개월이면 다시 도전 가능합니다. 그에 반해 한국은 수능시험 이라는 한 나무만 오르게 하니, 길이 막히거나 가지를 잘 못 골라서 오르면 후퇴도 불가능하고 방법이 없죠. 개인이 굳세고 말고를 떠나서, 수능의 난이도나 문제점을 떠나서 한국의 교육은 교등학교 부터 잘못되어 있습니다.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8 11:06:31	1	삭제
		초딩도 아니고 취소가 뭐야....취소를 해도 걍 대가리 속에서 취소나 할 것이지 왜 그걸 또 자랑스럽게 지껄이지...저러면 베충이들이 '처벌고 피하고 사과도 안하는 용자노' 이러겠지. 현실은 쪽팔리게 사과하고 저걸 또 취소하는 다시 공격당하는 ㅂㅅ...
	189	추억의 음식, 하나씩은 있지않나요? [새창]	2014-11-17 20:48:57	42	삭제
		식빵 계란 토스트...엄마가 일하신다고 바쁘셔서 한번에 대량으로 만드시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설탕 촵촵 뿌려서 먹으면 꿀맛!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5 12:24:55	2	삭제
		소주가 단 것은 술이 술술 넘어갈 정도로 취기가 올라와야 그렇게 되는거 아닌가요? ㅎㅎㅎ 개인적으로 초콜릿은 얼큰한 안주 없을 때 그냥 쓴 맛 없애는 용으로 괜찮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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