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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FelliceGatt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7-17
    방문 : 25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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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lliceGatt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42 가난하면 애 낳지마라 [새창] 2024-01-05 14:16:33 1 삭제
    어느시대든 직업으로 사람을 급으로 나누고 비하하고 폄하하였죠
    지금세대도 우리세대도 지금세대의 아버지세대 그리고 우리아버지세대도 마찬가지구요
    그런데...좀 돌이켜생각해보면 오히려 지금시대가 그런 비하 폄하가 가장 덜한거 같습니다.
    저희 어렸을때는 정말 자주 듣는 말이 너희는 커서 저렇게 되지 말아라 였지만
    지금은 그런말하면 오히려 비하받고 폄하받죠

    예전에 비해서 험한일 하는 사람에게 배려를 해주는 문화도 생겼죠
    저 어렸을적 글쓰니님이 어렸을적 생각해보세요
    진짜 사람취급도 아니었습니다...영화에 나오는 대사처럼 잉여인 간취급이고 부랑자였죠

    지금은요? 그런취급하나요???오히려 지금 세대(40대~20대)의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비하하고 있는거 같아요
    SNS를 보며 비교하고 초라하다고 느끼고 자기가 가진것에 만족하지못하고

    그리고 그 자살율의 대부분은 여러분이 말하는 기성세대입니다
    죽을만큼 노력해서 가족을 위해 살아왔지만
    욕만 먹고 가정에서도 사회에서도 지금 세상의 책임을 다 자기들 탓이라고 하고....

    어찌보면 가장 불쌍한 세대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3040 가난하면 애 낳지마라 [새창] 2024-01-05 13:04:28 14 삭제
    그러니까 편하게 돈 많이 벌고 싶은거네요?
    열심히 일하는 우리가 ㅄ인거고???
    윗세대때는 70~80년대니까 더럽고 힘든일 하는게 당연한거고
    지금은 2020년대니까 편하고 쉬운일하는게 당연한건 아니죠
    그때도 지금도 저위의 몇몇 빼고는 다들 열심히 사는 죄밖에 없습니다.

    그때 대기업의 수는 더 적었고 공무원은 훨씬 박봉이라 기피직업이었고
    윗대가리 갑질은 지금과 차원이 다를 만큼 심하고
    대기업이든 중소든 철야에 주말도 쉬지 않고 일한 대부분의 아버지세대가
    단지 몇몇의 윗대가리들 때문에 싸잡아서 욕먹어야하는 이유가 뭔가요???
    3039 이 애니메이션 제목이 뭔가여?? [새창] 2024-01-05 11:15:20 3 삭제
    저도 이게 제일 재미없네요
    죄송합니다
    3038 중국 신발공장의 비밀 [새창] 2024-01-05 11:06:57 0 삭제
    미국이나 일본에서 저렇게 만들면
    장인이 만든 고오그읍 헨드메이드
    중국에서 만들면 인건비싸서
    3037 유튜브 몰카 컨텐츠 근황 [새창] 2024-01-05 09:49:17 0 삭제
    그땐 쳐맞기라도 했죠...ㅡ.ㅡ
    몸으로 때우기라도 했지
    3036 하나님이 보장하는 고수익 투자 [새창] 2024-01-04 17:10:24 2 삭제
    가지가지한다 증말
    3035 귀귀) 겨울 학교 [새창] 2024-01-04 17:09:51 0 삭제
    요즘은 아닌학교도 많더라구요
    우리아들학교는 아니더라구요
    3034 표현, 사상의 자유에대해 의외로 많은 사람이 착각하는거 [새창] 2024-01-04 17:05:46 0 삭제
    자유와 방종을 구분 못하는거죠
    3033 난방비 비싸면 어떻게 해야되는줄 아세요? [새창] 2024-01-04 15:51:40 24 삭제

    그거에 대한 대답은 옛날에 했죠
    부정식품이나 먹으라고
    3032 코스트코의 전라도 진출기. 최신ver [새창] 2024-01-04 15:32:54 0 삭제
    익산시에서 땅을 매입하는게 아니라..
    코스트코가 들어갈 신규단지사업자가 땅을 매입해서 지정을 해야하는데
    익산시가 이땅도 사고 이땅도 사고를 요구했는데
    땅주인은 안판다하고...사업자는 매입도 못하고 그렇게 한 1년끌었었죠....
    3031 얼마전 압구정에서 헌팅 당한 썰 푸는 소녀시대 수영.jpg [새창] 2024-01-04 15:22:06 0 삭제
    서태지 대뷔도 보셨죠?
    3030 일본에서 이상한 신작만화가 연재 시작했다는데... [새창] 2024-01-04 15:18:09 0 삭제
    야이바 다시 보고싶다
    3029 갑자기 극한의 공포 [새창] 2024-01-04 15:02:42 3 삭제
    약 20년전...
    전주역앞에서 매주 단팥빵이라는 드라마를 촬영했었고
    친형이 최강희의 팬이었음
    그당시 볼일때문에 전주역에 자주 갔는데
    그날도 어김없이 드라마촬영을 하고 있었죠
    형은 최강희의 싸인을 받아야겠다 다짐하고 근처 문구점에 띄어가 노트하나와 펜을 사가지고 왔고
    마침 차량에서 휴식을 취하다 촬영에 복귀하는 최강희를 발견
    형은 바지 뒤춤에 노트를 숨기고 그걸 숨에 지고 최강희에게 접근.....
    아 우리형은 모자도 눌러쓰고 있었음
    우리형이 키는 그리크지 않지만 덩치가 좋음....
    그렇게 모자를 눌러쓴체 고개를 푹숙이고 오른손은 허리뒤쪽 감춰진 노트를 움켜지고 성큼성큼 최강희에게 다가가니..
    멀리서 바라보고 있는 나에게 보이는 최강희의 표정은 암살자를 본.....표적과 같았음....마침 매니져도 없었고.....
    뒤로 주춤하며...두려움에 떠는 최강희에게
    형은 노트와 펜을 주며 "누나~싸인해주세요"라고 했고
    그제서야 안심하며 표정이 풀어진 최강희는 형에게 웃는 얼굴(반은 두려움이 아직 남아있는)로 싸인을 해줬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저사람처럼 다가갔던게 생각나네요....
    물론 전 웃다 죽어버리는줄 알았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3028 유튜브 몰카 컨텐츠 근황 [새창] 2023-12-28 14:11:49 5 삭제
    진짜 내가 꼰대라 그런게 아니고
    요즘 애들은 자유와 방종을 구분못하는거 같음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고 책임없는 자유는 방종인데..
    요즘 젊은 애들 자유라고 하는건
    초딩들 내마음인데~이거랑 하등 다를게 없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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