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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lliceGatt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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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lliceGatt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57 보잉 비행기들이 쥐뢀난 이유 [새창] 2024-01-29 11:04:03 0 삭제
    자들도 유투브보면서 조립한데요???
    3056 강원랜드 간다는 룸메한테 돈 빌려준 사람 [새창] 2024-01-29 10:49:59 7 삭제
    다큐멘터리에서 전직 경찰이었던 분이
    처음 딱 같는데 천만원 따서
    바카라는 내 하나님이다 하고 사표쓰고
    인생 말아드셨다고...
    3055 어느 육사 출신 중대장 [새창] 2024-01-26 16:55:54 7 삭제

    .
    3054 복도에 소화기 뿌린 아이들 [새창] 2024-01-26 16:53:10 4 삭제
    저도 고등학교때 학교 복도에서 궁금해서 한번 소화기 뿌려봤습니다...

    아 전 진자 디지기 전까지 담임한테 빠따질 당했습니다....(1998년)
    3053 플스 산거 와이프한테 걸려도 환불안하는 방법 [새창] 2024-01-25 10:39:48 0 삭제
    아들 둘있습니다^^;;;
    6학년 1학년....
    아...우리 집사람은 아들셋입니다
    42살 하나 추가...ㅡ.ㅡ;;;
    3052 플스 산거 와이프한테 걸려도 환불안하는 방법 [새창] 2024-01-24 16:08:24 4 삭제

    작년 여름 버티고 버티다 플스4가 사망하여
    급하게 플스5구입 어차피 본체는 모니터뒤에 있기에 집사람은 모르고 있었음
    한 두어달 지난 주말
    집안일 하고 방에 앉아서 게임하는데 손에 들려있는 듀얼센스를 보고
    집사람이 게임기 또 샀어????로 시작되어....
    감찰을 받았습니다..ㅠ.ㅠ
    카드내역서 뽑아와라 네가 도대체 돈을 어떻게 쓰고 사는지 알아야겠다
    라는 말에 싫어!!!라고 당당히 말하고 주말간 최대한 눈에 안보이게 다녀보았지만..
    결국은 카드내역서를 뽑아 가고......
    두가지 선택을 해라 한달 기름값 포함 개인 운용비 100만 쓰던지
    아니면 내가(집사람) 월급을 너 줄테니...니가 살림을 해라...ㅡ.ㅡ;;
    전 100만쓰겠습니다로....선택하였습니다..
    제가 살림하면....파탄날거 같아서 ㅎㅎㅎㅎ

    제방은...이렇습니다
    30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24 15:57:15 0 삭제
    감사합니다
    3050 일본 vs 한국 본진털기 [새창] 2024-01-24 15:52:18 0 삭제
    일심상회 ㅎㅎㅎㅎㅎ
    혹시해서 찾아보니 한국에 많이 있네요
    3049 공포영화 미스트 MIST 등장 괴물들 모음 [새창] 2024-01-24 15:51:04 0 삭제
    미스트 괴물하자 마자 생각난 사이비 아줌마
    3048 아들이란 존재가 아버지한테 사랑한다고 말하기 어려운 이유 [새창] 2024-01-19 10:59:21 1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47 여러분 구글 계정 털렸나 확인이나 해봐요 [새창] 2024-01-17 13:14:48 0 삭제
    전 아직까지는 없네요
    3046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역사상 최고의 억까 [새창] 2024-01-05 23:29:30 8 삭제
    1994년은 도대체 어떤해였던 것인가,,,,
    그 전년도에는 CG의 명작 쥬라기공원1도 있었군요..
    진짜 르네상스네!!!
    3045 가난하면 애 낳지마라 [새창] 2024-01-05 17:36:58 1 삭제
    억지죠
    일제시대 친일파부터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이명박, 박근혜 지금의 윤가까지
    거기에 붙어서 자기들 이익만 볼려고 한 각 세대의 파렴치한 놈들때문이지
    그게 장년층의 잘못은 아니죠
    말그대로 그 장년층들이 피흘려서 자유민주주의를 만든건요?그들도 싸잡아서 장년층이니까 가해자인건가요?
    그분들 없었으면 더 무자비한 독재속에서 살았을 수도 있는데요???
    3044 가난하면 애 낳지마라 [새창] 2024-01-05 15:32:52 3 삭제
    지금 기성세대들이 이런세상을 만들었다구요?
    아뇨 그들도 이런세상을 원치 않았습니다
    그래서 IMF때 자신들의 금붙이도 나라에 줬죠
    자식들에게 빛쟁이나라를 물려주고 싶지 않아서요
    정말 소수의 나쁜 사람들이 이렇게 만든거죠
    그런 나쁜사람은 어느세대에나 있다구요
    젋은 꼰대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예요
    젋은대 돈있다고 갑질하는 놈들이 판치고 있어요
    어느 부모도 내자식이 힘들기 바라지 않습니다.
    어쩔수 없이 힘들어진 세상 강하게 살아가길 바랄뿐이죠
    다만 제가 살아온 짧은 한국은 확실히 전보다 좋아지고 있다는겁니다.
    부자집도 아니고 좋은 대학을 나오진 못했지만
    아버지보단 편하게 세상을 살아가고 있으니까요
    3043 가난하면 애 낳지마라 [새창] 2024-01-05 14:43:04 3 삭제
    그걸 세대때문이라고 할수 있을까요?
    전 젋은 사장들중에 장난질치는 놈들도 많~~~이 봤습니다.
    그건 그냥 못되고 나쁜 인간들인거예요
    일하다가 귀싸대기 맞아보신적 있으신가요? 마흔인 저도 경험해보지 못했지만
    인간적인 대우는 지금이 역사살 최고입니다
    금전적으로도 말그대로 지금은 욕을 하면서도 법에 맞춰서는 주니까요

    아버지세대는 말그대로 찍소리도 못하고 살으셨어요
    님과 저 그리고 지금 우리를 위해서
    돈도 제가 알바하던 시절에도 최저시급은 존재했지만....
    1800월이더라구요 그땐 노동청도 우리편이 아니었어요
    돈받았으면 됬잖아!!이랬어요 2000년 중반까지만 해도

    지금은 고발도 해주고 받을수 있게는 도와주는 시대네요

    블루칼라에대한 멸시요?? 윗세대가 하는게 아니고 우리세대가 우리세대에게 하는거겠죠....
    우리끼리 넌 어디 다니고 넌 무슨차타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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