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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	여러분의 귀한 세금은 .... [새창]	2006-08-21 23:04:43	0	삭제
		예산 낭비?
	36	패리스 힐튼 -나도 가난을 이해해 [새창]	2006-08-20 14:35:30	0	삭제
		난 알아요
	35	패리스 힐튼 -나도 가난을 이해해 [새창]	2006-08-20 14:35:30	0	삭제
		난 알아요
	34	생각하는 .......헉 [새창]	2006-08-20 14:30:04	0	삭제
		저분은 돼지도 하늘을 볼수있다는걸 증명한 최초의 돼지분이십니다.
	33	생각하는 .......헉 [새창]	2006-08-20 14:30:04	0	삭제
		저분은 돼지도 하늘을 볼수있다는걸 증명한 최초의 돼지분이십니다.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8-20 14:28:47	0	삭제
		그래 고마워
	31	중국일지 (남들이 다 하길래...) [새창]	2006-08-19 22:52:00	5	삭제
		아놔 겨털 캐안습 ㅠㅠ 깍을것 같은 예쁘장한 애들도 무성하다 ㅡㅡ;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8-19 22:51:28	0	삭제
		오늘의 교훈 콜라하나가 세상을 바꾼다
	29	바지.. [새창]	2006-08-19 13:42:07	1	삭제
		중국산
	28	바지.. [새창]	2006-08-19 13:42:07	0	삭제
		중국산
	27	더 넣어봐 더 넣어보라고! [새창]	2006-08-19 13:41:03	0	삭제
		덜덜덜
	26	더 넣어봐 더 넣어보라고! [새창]	2006-08-19 13:41:03	0	삭제
		덜덜덜
	25	안경공감;; [새창]	2006-08-18 22:10:07	5	삭제
		난왜 공감이 안가지?>
	24	초딩소설 쓰는 프로그램 !! [새창]	2006-08-18 13:28:27	0	삭제
		나는 러시아에 거주하고 있는 내정중학교 일진짱 3세 이렇지이다. 오늘 하늘이 초록색인게 왠지 기분이 즐거운느낌. 난 크리스마스를 흥얼거리며 바나나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집를 향했다. "야!!!!!!!" 날 알아본 무안단물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킬.. 게이름하게 얼굴으로 웃는모습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젠장. 집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집 얼짱 김태희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김태희가 날 얼굴으로 툭 치며 말한다. "이렇지.. dream come true.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김태희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무안단물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모니터,바나나,연필.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김태희의 얼굴을 얼굴으로 꾹 누르며, 대뜸 배을 들이밀고 말했다. "킬.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좆같은새끼디져버려∼" 김태희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김태희를 거부하다니, 역시 이렇지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없다. 킬..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김태희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김태희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쥐가 있다.. 쥐..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쥐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쥐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인생은 희망이다.." 나의 눈에선 미지근 무안단물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The End-
	23	와탕카-반전만화 [새창]	2006-08-18 13:15:44	0	삭제
		뭐가 뭔지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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