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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른아O1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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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른아O1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 자원봉사 막막하네요... [새창] 2014-04-19 02:36:38 0 삭제
    저도 팀꾸려져서 오전출발인데 주말보단 주중 낮보단 저녁 봉사자가 필요하답니다.
    그리고 가도 2시간전에는 봉사자 필요없다 하다가도 다시 필요한경우도 있다하구요..

    이미 간 팀얘길들어보니 많은분들이 와주셨데요
    실시간으로 상황이바뀌는지라...
    95 봉사자로 갈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새창] 2014-04-18 23:08:13 0 삭제
    흠.... 일단 구호물품부터 보내는게 나을련지...
    가고싶어도 어느 글에선 인력은충분하다 그러고...
    어디선 부족하다그래서ㅜ 쉽게 움직이질 못하고있어요..ㅜ
    심리치료 봉사도 개인적으로 할수있는게아니다보니.
    좀더 찾아봐야겠지만...아직 제가나온 대학원 공문엔 심리치료봉사단이 꾸려졌단얘기는 없네요...ㅜ
    94 혹시 현장에서 봉사활동 하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4-04-18 23:04:24 0 삭제
    저도 같은생각입니다... 가려고하니 어느글에선 안와도 된다고하고 어디선 부족하다고 해서 섣불리 움직이기도 애매하군요.... 이늦은시간에 군청에 전화를 해보기도 어렵구요...
    93 동생이 배 안에 있습니다 [새창] 2014-04-18 02:25:04 6 삭제
    동생분이 꼭 살아돌아오길 기도하겠습니다..!
    내일아침 뉴스엔 꼭 생존자 발견소식이 있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92 잠도오질않네요... 지인동생도 배에있습니다.. [새창] 2014-04-18 02:03:23 0 삭제
    친구아버지네 회사에서 이배를 타고 제주도에 풍력발전기를 철수해오는 일때문에 모두 가시고 친구아버지는 급한일때문에 못타셨는데.. 직원분들은 다행이 구조되셨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아.....학생들이 아무쪼록 무탈히 돌아왔으면좋겠습니다...

    1
    창금이님 지인분들도 아무일없이 어디다친곳 없이 구조될수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진짜..할수있는게 기도밖에없는게 답답합니다...ㅜ
    91 잠도오질않네요... 지인동생도 배에있습니다.. [새창] 2014-04-18 01:48:06 1 삭제
    그러게요.... 저도 고등학교 수학여행을 배를타고 제주도를 갔고 저 아이들처럼 허허벌판같은 단체석에서 타고 가서그런지 상상이되고..감정이입이 되서 더 잠도안오고 먹먹합니다..... 이럴땐 진짜 히어로가 있었으면 하는 헛된 바람도 듭니다.....
    90 세월호 뉴스 하루종일 보시던 분들! [새창] 2014-04-18 01:43:03 0 삭제
    하...... 할수있는일이 아무것도 없다는것에 더 마음이 먹먹합니다.....
    89 생존자 학생이 SNS로 알려주는데 소름끼치네요 ㅠㅠ 많은 분들 봐주세요 [새창] 2014-04-16 21:46:05 0 삭제
    아까 다른 글을보니 일단 생존자를 구조하는게 1순위라 사망자를 구하?는것이 2순위라 하던데....ㅜㅜㅜㅜ
    아무쪼록 많은 생존자가 구조되기만 기다립니다...
    지금 계속 뉴스보는데 눈물이납니다...
    88 캐나다인들이 분노하는 이유 [새창] 2014-02-10 17:44:33 4 삭제
    ㅋㅋ저도캐나다 잠시있을때 하키하는날 거리에 나가면 조용~~하고 여러 곳곳에 경찰들 대기하고있고ㅋㅋ 친구와저는 항상 하키끝나기전 집으로ㅋㅋ
    지면 져서 폭팔 이기면 이겨서 씐나서 폭팔ㅋㅋㅋ
    87 나눔합니다~! [새창] 2013-12-22 20:19:58 0 삭제
    저의 고향 울산동구!!
    그러나 쏠로인 저는 울산에없군요ㅜ
    대신 추천추천!!!!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2 20:16:22 0 삭제
    예전에 무슨 대장균??인가가 엄청 검출 되었단 얘기도 들었어요~사실인지 아닌지 잘몰라 확실히 얘기들이기가;;

    그러나 저는 맛도 모양도 괜춘해서 가끔먹어요~
    눈에예쁜게 손이 한번 더 가더라는^^;
    85 해태 = 첫사랑과 결혼 [새창] 2013-12-17 02:43:25 0 삭제
    ㅜㅜ죄송해요 실수로 반대눌러버렸어요ㅜ
    좋아하는 응사 게시물에 자동클릭했다가ㅜ
    맘상하지 마시어요ㅜ
    84 영화관에서 봤었던 돈이 너무나 아까웠던 영화를 말해보자 [새창] 2013-12-13 02:31:03 10 삭제
    club H.O.T시절 봤던 에쵸티가 주인공이었던 영화..
    하...이젠 제목도 기억나질 않는 그영화....
    83 다니던 일을 그만두고 .. [새창] 2013-12-10 01:59:05 1 삭제
    힘내라 힘!
    막막하고 깜깜하고 한치앞도 예상이 안될때도 있지만...
    견디고, 꿋꿋이 하루하루 열심히하다보면
    꼭! 꼭! 좋은날이 오더라구요 :)
    추운데 따닷한 밥도 꼭꼭 챙겨먹고 다니세옹!!
    뽜이팅!!! ;)
    82 흔한 아홉수 싱글남(강조)의 와인박스 재활용 [새창] 2013-12-10 00:26:28 0 삭제
    외쿡에사시나봐용?
    손재주 좋으시네요! 센스굿!


    내 여권이 어딨더라..(뒤적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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