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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1	일단 여기저기 기웃기웃중인 아재에유 ^^ [새창]	2015-05-12 02:05:19	0	삭제
		나는 무슨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밤에...여기를 기웃거리고 있는건가.....하.....괜히들어왔어요ㅜㅜㅜ 사진보다 배고파져서 불키고 일어남ㅋㅋㅋㅋ
	110	스르륵에서는 사진 올리기 싫었는데 오유와서 사진올리게 됨;;; [새창]	2015-05-12 01:47:30	0	삭제
		너무예뻐요~!! 개인소장으로 퍼가도되나요?? 뭔가 기분이 꽁기꽁기해지는... 예쁜사진이에요!!
	109	시드니 동물원에서 찍은 바다표범 정면사진.. [새창]	2015-03-11 15:51:06	54	삭제
		안녕?ㅎ
	108	아이가 어린이집 선생님에게 뺨을 맞았다고 말해요 [새창]	2015-01-22 14:29:02	3	삭제
		윗분들 말씀 처럼 발달단계상 아동들이 좀 더 부풀려 말하거나 자신의 상상속의 공간에서 있었던 일과 현실에서의 일을 명확하게 구분짓지 못하고 말을 하는 경우도 있고.. 글쓴이님의 글을 보니 둘째 출산 후 떨어져 계시는 동안 엄마의 부재로 인해서 좀 더 첫째가 엄마에게 관심을 받기위해 엄마의 관심을 자신에게 쏠리기 하기 위해 얘기하는 걸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어요.. 요새 사회분위기가 분위기인지라 걱정이 많이 되시겠어요 ㅠㅠㅠ 좀 더 주의깊게 살펴보시면서 몸에 이상은 없는지, 또 특별히 다른 행동을 하는 것은 없는지도 잘 살펴보시면 좋을 듯 싶어요~
	107	[익명]염치없지만 제 아이를 위해 응원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10-01 23:10:12	1	삭제
		장애인복지관에서 미술치료사로 일하고있어요 아드님과 비슷한 또래아이들,더 어린 아이들, 더 나이많은 아이들과 함께 하며 지켜보며 느낀건 발달이 더딘 아이들도 부모님의 노력과 사랑안에서는 속도는 느리지만 조금씩조금씩 나아가더라구요.. 의사선생님말처럼 나이가들면서 갭이 커질수는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친구들도 사실 조금씩조금씩 크고는있어요 단지 그속도가 달팽이처럼 느려서 눈에 확보이진 않을지도 모르나 찬찬히 보면 자신의 속도에 맞춰 커가구 있거든요.. 가장중요한건 포기하지않고 아이에게 듬뿍듬뿍 사랑주시는거! 그리고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을 느낀다는거! 아이들이 촉이좋다고나 할까요? 엄마가 무기력해지고 슬퍼하면 금새 알더라구요 아이돌보느라 힘드시겠지만 엄마의 마음이건강하셔야 우리아이들도 그 기운을 받는답니다!! 저랑 하고있는 친구도 초반에는 "호롤롤로~~~" 이런소리 만낼줄알던친구가 2년이 지난지금은 완전 참새 저리가랍니다ㅎ 얼마나 말도잘하고 눈맞춤도잘하는지... 어머니!!힘내서퐈이팅하시길 먼곳에서 기도할께요:)
	106	엄마와의 카톡모음 [새창]	2014-07-29 01:49:00	6	삭제
		5억벌로가자던 저희어머니ㅎ
	105	빙의현상,또는 정신분열증에 대해 도움주실분..절박함 [새창]	2014-06-24 00:07:56	0	삭제
		저는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정신분열환자분들이랑 심리치료하고있는데 외국인분들도계시더라구요. 혹시 어느지역인지모르겠지만 보건소에 정신건강증진센터라고 있을겁니다. 거기도 알아보시면좋을듯하고 정신분열이 단체로 같은망상에 걸리기란 쉽지는않은데... 그건 좀 더 자세히 통역과 자초지종이필요해보이네요
	104	아까전에 일하는곳에 몽즙이와서 [새창]	2014-06-03 08:13:06	72	삭제
		저희아버지는 중공업에서 일하신지 25년이 되시고,현대공화국스러운 울산 동구가 고향이고 저는 지금 서울시민으로 살고있는데.. 한나라당시절부터 한나라당 열혈팬이신 아버지도 이번에 몽즙이 토론보시더니 "야...저 새★는 시장감이아니야.....그..박원순인가 뭔가가..차라리 낫지" 몽즙이 아저씨는....25년 빠돌이 우리아버지도 버리셨어요........
	103	박원순 페북.txt [새창]	2014-06-03 00:45:56	1/6	삭제
		ㅜㅜ잘못눌러서 반대눌러버렸어요ㅜㅜㅜㅜㅜㅡ 죄송해요...ㅜ내맘은 그게아닌데....ㅜㅜㅜ
	102	[익명]젊은날의 두려움은 저만 있는게 아닌거죠?? [새창]	2014-05-30 00:31:06	0	삭제
		김국진씨가 강의?했던게 생각나네요 롤러코스터 같은 인생을 사시고계시다며 우리가 애기였을때 걷기위해선 2000번 이상 넘어져야 일어나 걸을수 있었다고.. 2001번째 넘어졌다생각하시고 아직 또 일어날수도있고 또 넘어질수도 있다고 생각하세요 다시 일어나서 넘어지기위해, 또 일어서기 위해 살면되지않을까요?? ^^ 젊은 그대!!퐈이팅!! 굳나잇하시고 내일도 활기차게!!:)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3 03:25:35	15	삭제
		전 회사에서 스트레스 지수측정 검사할때 최저 찍었어요ㅎ 난 무한긍정 사람!!촤하하
	99	혼란스럽습니다 가도될지안될지 [새창]	2014-04-19 03:39:21	0	삭제
		오전에 갑니다..미리가있는 봉사팀들 얘기들어보니 주중. 그리고 야간 봉사자가 더 필요하구요 봉사자들은많지만 일은 만들면 할게많다고 합니다. 큰일이아니더라도 분리수거.구호품나르기. 음식나르기등 지금도 교대해가며 돕고계시고 씻을곳은 있고 잘곳은 마을회관이나 교회도있긴하지만 다 수용될지는 모르겠답니다.. 저는 내일 체육관으로가고 저 외어 평일에 가시는 팀들도 아직 있습니다. 혹시 평일이 가능하시다면 평일에 가주시면 도움이되실것같아요
	98	자원봉사 막막하네요... [새창]	2014-04-19 02:56:09	0	삭제
		저도 오전에 도착해서 알아보고 또 남겨드리겠습니당!
	97	봉사자로 갈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새창]	2014-04-19 02:37:57	0	삭제
		감사합니다! 팀꾸려서 오전출발 하기로 했어요! 주말보단 주중 낮보단 밤에 필요하다고 하는군요..!!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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