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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른아O1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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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른아O1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1 임신했을때 먹고싶은거 안사주면 평생 간다면서요? [새창] 2017-08-07 00:13:10 6 삭제
    ㅋㅋㅋ저희 엄마는 32년전 겨울, 저 임신하셨을때 수박이 그렇게 드시고싶으셨데요ㅋ 근데 그 80년대에 겨울에 수박구하기도 어렵고, 밤늦은시간에 문여는 마트도없고...
    한참이 지나셔야 들어오신 아빠손에 검은봉지 하나.

    도저히 못구하셔서 수박바 아이스크림을 사오셨다는
    ^^;;;; 저희 엄마는 그노력이 예뻤다고ㅋㅋ 두고두고 지금도 말하세요ㅋㅋ
    140 약혐) 제가 피지 중에 최고봉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새창] 2017-07-25 00:51:50 1 삭제
    심어보세요!
    139 프라하엔 절대 혼자 오지마세요 [새창] 2017-07-18 17:52:20 11 삭제

    여기 레스토랑이 언덕위에 위치해있는곳인데 해질녘쯤가면 프라하 까를교를 포함 끝내주는 야경을 볼수있었어서 너무좋았어요! 2014년에 갔던거라, 아직잘있는지?는 한번확인해보셔야할듯^^; 음식도 싸고, 맛있었고
    프라하의 야경에 푹 빠졌었어요~

    즐거운여행하세요~~^^
    138 프라하엔 절대 혼자 오지마세요 [새창] 2017-07-18 17:42:47 11 삭제
    체코돈은 , 한국에서 유로로 환전한 후 프라하 시내에 있는 환전소에서 하면되요~ 인터넷찾아보시면 위치는 아마 여러곳 나올꺼에요
    저는 3년전에 갔을땐 따로 영문으로된 보험증서는 필수는 아니었어요~ ^^
    137 움직이는 낙서~! [새창] 2017-05-05 16:11:42 2 삭제
    저도 아이들이랑 해봤는데. 빳빳한?곳에(흡수되지않는, 저는 그릇에했어요) 보드마카로 그림그린후 물을부으면 떨어져요 기름성분?의 마카가 물에뜨는 원리라고 하던데,

    저는 아이들과 미술놀이할때 여러가지 색상보드마카로 접시에그리고 물을부은 후, 빨대로 불어서 놀았어요^^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6 01:33:29 6 삭제
    아..저희남편이랑 조금 비슷핫부분이 있으시네여..
    저희도 결혼4개월차에 적금금액때문에 다투다 펑펑울었는데, 남편은 10년뒤의 우리의 안정된모습을 생각해보라는말에

    저는 그10년뒤엔 니옆엔 내가없을지도 모른다고,
    현실의 작은행복이 어쩌면 10년뒤 행복보단 더 큰거일거라고
    완전 질렀더니 순간 헉. 하곤 저희는 완전 저축의 금액, 생각을 바꿨어요

    댓글보니 남편분도 생각이 많이 변하신것같아 마음이 놓이네요! 두분 모쪼록 깊은대화나누시고 꼭 잘 푸시길바랍니다♡
    135 망나뇽!! [새창] 2017-02-03 23:06:30 0 삭제
    여기는 중랑구 면목동 이에요ㅜㅜ 누가대신좀 잡아주세요ㅜ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1 17:45:38 1/7 삭제
    피씨카톡으로 보냈다치면.. 우다다다 치면 가능할거같은데요? 저도 피씨카톡쓸땐 1분에도 저만큼 가능한거같아요
    133 떡볶이 만드는 데 3일 걸리는 집 [새창] 2017-01-17 21:52:13 18 삭제
    초등학교시절부터 자주가던 한*학원앞 떡볶이집!!
    제 친구들중에는 임신중일때 여기 떡볶이가 그렇게먹고싶다고 했었어요ㅎ

    진짜맛있긴해요ㅎ 근데 친구들사이에선 MSG를 음청넣으신다고 저희들끼린 알고있었는데...

    저런레시피는....음..저런재료를..한번도 본적도 없긴하네유..

    20년전 장사하실땐 완전 오픈?형이어서 다~~보이는 구조였는디


    결론은, 맛은 진짜 중독성강함!!ㅎ
    132 아빠표 놀아주기 몇가지 1 [새창] 2017-01-13 23:29:57 3 삭제
    진짜 멋진아버지시네요~! 저도 스크랩하께요^^
    그리고 9번의경우 (신체본뜨기)라고 부른답니다^^

    미술치료에서도 많이 쓰는 방법인데 진짜 멋진아버지셔요~!!!
    131 한국서 캐나다로 들고가면 좋은거(1) [새창] 2016-11-08 00:32:19 10 삭제
    아 맞아요 그냥 일반양말도!ㅋㅋ대학다닐때 캐릭터 양말을 본 캐내디언 친구가 이건뭐냐며!!무슨양말이 이렇게 말조안되게 이쁘냐해서 신고있던거 벗어주고 온적도 있어요^^; ㅋㅋ 그때 순간 캐나다에서 양말장사를 생각해본적이...ㅋㅋㅋ
    130 한국서 캐나다로 들고가면 좋은거(1) [새창] 2016-11-07 21:26:41 17 삭제
    저는 추운겨울날 수면양말 진짜 요긴했어용
    캐나다도 팔지만 비싸더라구용 우리나라껀 예쁘기도하고~ 영하30도 가까이 내려가는 겨울에 아주 좋았어요~~!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4 16:26:34 0 삭제
    서울 서대문구쪽에 구세군두리홈 이라고 미혼모시설이 있다고 들었어요~~
    128 아빠 내가 제일 좋아하는 빵이 뭐게?! [새창] 2016-10-12 10:32:08 0 삭제
    저희아버지는 "쭉쭉빵빵"이라하셨....
    아빠...맞아...ㅜㅋ
    127 BGM/스압)길가다 보면 인사하고 싶어지는 멍멍이들.jpg [새창] 2016-08-09 02:01:48 1 삭제

    저희집 올라가는길에 만난아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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