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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baner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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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baner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3 16:08:09 11 삭제
    말이 나와서 말인데 진짜 저런 농담을 실제로 하는 사람 봤어요;
    제가 집에서 다리 근력운동이랑 힙업운동을 하는데 엎드려서 하는 동작이 있다보니 요가매트 깔아도 하고나면 빨갛게 되거나 약하게 멍들때가 있어요.
    운동하고나서 씻고 나갔는데 저런 말을 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_-
    인터넷으로도 여자연예인한테 무릎보고 한두명도 아니고 꽤 많은 사람이 저런 댓글 다는것도 봤어요.
    전 사진보고 넘어졌거나 운동했나 보네 이 생각부터 했는데 아닌 사람도 많은가봐요.
    저게 성희롱이라는걸 모르는건지...무릎도 관리안하면 저딴 소리 들을수 있다는게 어이없어요.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3 23:03:32 71 삭제
    전 이 사진보고 충격받았어요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3 22:59:45 19 삭제
    여자연예인들은 얼굴도 작지만 몸의 뼈대자체가 일반인보다 얇아보인다고 할까 일반인 뼈대에 2/3쯤 되는것 같아요;;
    키가 큰 남자연예인들은 일반인이랑 같이 찍은 사진보면 외계인 같아요->나쁜뜻 아닙니다. 뭔가 비율이 다른 종족 같아서ㅠㅠ
    그리고 보통 키가 큰 연예인들이 실물 평이 좋더라구요. 남자 여자 다 포함해서요.
    안그래도 일반일보다 이쁘고 비율 좋아서 눈에 띄는데 키까지 크니 더 포스있게 다가오는가 봐요.
    반대로 키가 좀 작으면 외모가 예쁘고 잘생긴걸 떠나서 생각보다 너무 왜소하더라, 너무 말랐더라 이런 평이 꽤 많더군요.
    149 오늘 비정상회담은 좀 별로네요. ㅎㅎ [새창] 2014-08-12 01:26:06 11 삭제
    직장생활 해보신 분은 다들 아실겁니다.
    가'족'같은 회사=업무외의 개인 심부름도 시키겠다, 월급은 용돈만큼,
    회식=업무의 연장, 회식자리에서도 갑질하려는 상사 비위맞추기
    전직장 회식 많이 했지만 연락하는 사람 한명도 없습니다. 뭘 위한 회식인가요?
    148 오늘 비정상회담은 좀 별로네요. ㅎㅎ [새창] 2014-08-12 01:15:10 60 삭제
    패널들 다 외국사람으로 앉혀놓고 토론내용은 한국 직장, 회식문화 얘기만 하고 있으니 뭐하자는건가 싶었어요.
    제가 듣고 싶은건 각 나라의 직장문화, 그러니까 로빈처럼 폰번호도 서로 모른다는 상사와의 관계, 일주일에 35시간의 노동시간 이런거였에요.
    그리고 서로 다른 문화와 그 속에서 이루어지는 토론을 바랬는데 어찌된게 다들 한국 직장상사들의 대변인처럼 말하고 있으니..
    거기다 mc들...특히 성시경은 mc면서 중간에서 토론할때 수습이라던가 토론이 매끄럽게 흐르게 도와줘야 하는데 오히려 자기가 나서서
    이래야 한다. 이러고 가르치려 들고 있어요. 항상 그런게 신경쓰였는데 오늘은 정말 너무 짜증나더군요.

    전체적으로 토론이 어수선한 느낌이었습니다. 토론 주제 자체가 별로였고 토론내용은 더 별로였어요.
    147 아니 근데 명량 진짜 개심한거 아녜요? [새창] 2014-08-09 22:00:29 1 삭제
    우리 동네에 가오갤 하루 1번 상영하는데 시간이 24시 50분입니다.
    드길2는 그나마 사정이 나은데 하루 4번, 코난도 4번, 그마저도 상영시간이 새벽이나 밤늦게가 많아요.
    그런데 명량은 33번이더군요
    소비자에게 선택의 기회조차 주지 않습니다. 다른 영화 보고싶거나 명량을 이미 본 사람들은 어쩌라는건지.
    특히 가오갤 드길 이런 영화들은 3D로 최적화된 영화에요. 근데 이런 영화들도 2D관 밖에 상영을 안합니다.
    영화 보는거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정말 불쾌하구요, 명량이 몇백만이라고 해도 와 잘됐네 이런 생각 전혀 안들어요.
    상영횟수를 조금 줄여도 시간은 좀더 걸릴지 모르나 충분히 사람들 많이 볼텐데 이런식으로 나오니 악강점만 듭니다.
    146 또 여자연예인한테 추행당한게 방송에 나온 에릭남 [새창] 2014-08-09 20:11:52 1 삭제
    정도 이상의 스킨쉽은 성추행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제발 역지사지 좀..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8 19:46:21 0 삭제
    전 화장할때는 앰플-로션 이렇게 바르고 자기전에는 앰플-에센스-수분젤 이렇게 써요.
    그리고 일주일에 하루나 이틀은 아무것도 안발라요. 피부가 좀 숨을 쉬어줘야 하는것 같아서ㅋ
    요즘 많이 쓰는게 더 안좋다고 해서 자기전 기초도 하나 빼야하나 이러고 있네요.
    144 렛미인 역대급 남편 [새창] 2014-08-08 19:14:30 107 삭제
    정말 '역대급'남편이네요ㅠㅠ
    내가 결혼하고 나서 사고난 것이 아니라 이미 화상입은 사람을 마음만 보고 사랑할수 있을까...전 솔직히 모르겠어요.
    그냥 대단한 사람이라고 밖에 설명이 안되네요.
    143 호불호 음료수 끝판왕.jpg [새창] 2014-08-07 02:36:09 5 삭제
    데자와 너무 좋아하는데 잘 없어요ㅠㅠ 전 먹자마자 너무 맛있어서 반했는데 주변에 데자와 좋아하는 사람이 저밖에 없더라구요ㅠㅠ
    142 요즘 로코에서 핫한 그.jpg [새창] 2014-08-06 22:17:52 19 삭제
    저도 친구사이때부터 둘다(이제훈, 연우진) 눈여겨 보고 있었어요. 이제훈이 먼저뜨고 연우진도 뜰때가 됐는데 언제 뜨나했더니 드디어!!
    그러고보면 김조광수는 진짜 매의눈을 가진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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