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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8 03:41:29	2	삭제
		작성자님 그림도 그렇고 글씨체도 참 예쁘시네요.ㅎㅎ 초보자에게 정말 좋은 정보가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글도 기대되네요.^^ 감사합니다.
	1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8 03:39:03	35	삭제
		1이 글은 완전 초보자랄까.. 이제 막 패션에 관심있어하시는 분들을 위한 것이니.. 완전 기본템으론 없는 게 더 유용하지 않을까요? 디테일 들어간 것도 좋지만... 잘못골라서 실패할 확률도 높으니까요. 기본 템들을 갖춘 다음 취향에 맞는 디테일이 있는 옷을 사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ㅎㅎ
	1238	* 안티아님주의) 패션의 중요성 [새창]	2014-02-07 16:38:59	0	삭제
		음.. 미사가 그렇게 오래된 드라마였던건가....ㅠㅠㅠ
	1237	독감예방법 [새창]	2014-02-05 23:42:24	1	삭제
		11저도 그거 봤어요!ㅎㅎ 저도 그거 쓰려했는데 먼저 써주셨네용ㅎ
	1236	악마의 생체실험 [새창]	2014-02-05 02:34:44	21	삭제
		맨위에/ 일본사람들 모두가 반성 안 하는 게 아니예요. 일본사람들 중에서도 반성하고 부끄러워하는 사람 많습니다. 그 여성분들이 일본이 잘했다고 했습니까? 그저 끔찍한 것을 끔찍하다고 말한 것 뿐이예요. 그런데 그 여성분들이 일본인이라는 이유로 로우킥을 차고싶었다니.. 그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1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4 22:29:32	6	삭제
		아.. 저는 그렇게 극적인 상황이 별로 없었는데.. 초등학생때 딱 한 번 차에 치여봤는데(엄청 천천히 오던 차라서 부딪치고 넘어져서 살짝 까지기만 하고 안 다쳤어요) 그 때 몸이 딱! 굳어버려서 아무것도 못했었는데... 그 초딩때도 티비보면서 차에 치이는 장면에서 빨리 움직일 것이지!! 이런 생각하던 초딩이었는데.. 정말 차가 엄청 천천히 와도 생각은 진행되지만 몸이 안 움직여졌었어요.. 그래서 이제는 저렇게 대처하시는 사람들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진짜 부럽고 대단하심b
	1234	메이크업 샵 처음 가려고 하는데요 [새창]	2014-02-04 16:17:20	9	삭제
		옷이 별로... 그리고 화장도 화장이지만 헤어스타일이 더 중요해요. 오히려 역효과 날 수도 있으니깐 조심하시길..
	1233	아직도 이런걸 사용하는 사람이 있네요 참 나 [새창]	2014-02-04 15:39:58	0	삭제
		ㅅ..사연이라니..ㅠ 사연이 없는 저는 더 필요하신 분께 가길 원하며.. 추천만 드리고 가겠사와요ㅎ
	1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4 14:53:44	38	삭제
		전 한 번도 생각한 적도 없고 실현한 적도 없는데요..;;;;
	1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4 00:42:58	0	삭제
		아! 마지막으로 바지는 허벅지는 딱 달라붙는 것 보다는 약간의 여유가 있으면서 밑으로 가면서 슬림하게 빠지는 그런 실루엣이 이쁠 것 같아요. 물론 종아리도 약간의 여유가 있는걸로..
	1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4 00:40:27	0	삭제
		그리고 통을 줄이는 것은 세탁소에 가서 맡기시면 돼요. 막 몇통으로 줄여주세요 이러는데. 그런거 잘 모르신다면 집에서 입어보시고 어느정도로 줄이면 괜찮을 것 같은지 대략 파악하신 다음에 세탁소 가서 이정도로 줄여달라고 손으로 짚어가며 설명해도 괜찮을거예요.
	1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4 00:37:26	0	삭제
		비율 정말 좋으시네요! 저는 사실 그리 패션에대해 잘 알지 못하지만.. 감히 의견을 좀 내본다면.. 스파브랜드 가셔서(예를들면 유니클로) 여러 바지들을 직접 입어보세요. 다른 브랜드들은 솔직히 저는 입어볼 때 눈치보이고 그러는 경우가 많은데 스파브랜드같은 경우 정말 맘 편하게 여러벌 입어보고 그럴 수 있더라고요.ㅎㅎ 기장 같은 경우도 무료로 수선해주기도 하고 그러니깐 거기서 다양한 종류의 바지들을 여러번 입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그리고 작성자분.. 개인적으로 작성자분 몸매에 스키니진은 비추해요..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일 수도 있고 작성자분도 스키니진 입을 생각 없으셨을 수도 있는데.. 혹시나 해서.. 물론 입고싶으시다면 입어도 제가 뭐라할 수 있는 건 아니니 원하신다면 입어도 상관없으나 혹시 의견을 듣고 싶어하실 수도 있어서 말씀드려봐요.. 모쪼록 좋은 옷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홧팅!!
	1228	편순이 알바중인데..... [새창]	2014-02-04 00:25:02	0	삭제
		1저도 초등학교 저학년 때 돈계산은 잘했었어요. 뭔가 딱딱 생각난달까?ㅋㅋ 엄마도 신기해하셨었죠.ㅎㅎ
	1227	데일리룩 3개 [새창]	2014-02-03 21:24:54	0	삭제
		찜질복 진짜 특이하네요ㅋㅋㅋ 신기하네ㅋ
	1226	조명에 따라 달라지는 신기한 머리색! [새창]	2014-02-03 14:24:27	0	삭제
		그거 생각나네요. 블루블랙, 레드블랙같은 거요. 막 햇빛 안 비칠 때는 블랙인데 햇빛 비추면 블루나 레드로 바뀌고 그런 염색? 무튼 신기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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