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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왜샀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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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2	오빠VS아저씨 한 끗 차이 10계명[펌글] [새창]	2018-08-29 16:30:59	5	삭제
		오빠와 아저씨의 차이는 누가 불러주느냐 하는 겁니다. 동생이 불러주면 오빠, 모르는 사람이 불러주면 아저씨. 아 씨 눈물 좀 닦고 ㅠ
	451	작명 구걸 : 부상-치느님 [새창]	2018-08-29 16:28:22	26	삭제
		내리다 어허. 내가 이걸로 내리다. 수수료도 내리다, 부담도 내리다, 페이도 어차피 낸다는 소린데 기분 좋은 우리 말로 어허 낭자, 거 기다려보시오. 내가 '내리다'로 내리다.
	450	절대 이혼 당하지 않는 방법 [새창]	2018-08-29 16:24:54	11	삭제
		오오 신박한데 ... 왜 눈물이 나지?
	449	진상 클라스.jpg [새창]	2018-08-29 13:00:59	2	삭제
		어 음... 카페가 다 맘카페는 아닙니다. 여행객들 진상을 꿀팁이랍시고 공유하는 일부 대형 여행카페들이 있었어요.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448	유사탈룰라 [새창]	2018-08-29 12:53:19	2	삭제
		싸구려는 감탄사입니다. A ; 이야! 정말로 싸구려! 어디서 구입하셨소? B ; 저 아래 편의점에 가면 싸고도 질 좋은 와인이 있다오. A ; 그렇구려! 질도 좋지만 가격이 정말 싸구려! 쓰고 보니 내 드립 구려.
	447	생각난김에 적자. [새창]	2018-08-29 12:48:32	6	삭제
		메멘토 아니고요?
	446	[지네 사진 주의] 세상에서 가장 거대한 지네를 찾아서 (우리집) [새창]	2018-08-19 00:32:02	17	삭제
		와 씨 다 보고 내리는데 육즙 가득한 회오리 핫도그 광고 어쩔... ㄷㄷㄷ 거대 애벌레인 줄 알고 깜짝 놀랐네요 ㅠㅠ 그나저나 저는 3, 4년 전 어른 한뼘 길이, 웬만한 볼펜 굵기의 지네에게 물려 응급실에 실려간 적이 있습니다. 저도 모르게 극심한 통증과 함께 정신이 혼미해지더군요. 칠순의 우리 아버지는 늙어가는 딸 옆구리에 이빨구멍 두 개를 내놓은 지네를 산 채로 잡아 집 처마 밑에 매달았죠. 마치 적장의 목을 베어 효수하는 것처럼요.
	445	따라와봐 좋은거 보여줄께 [새창]	2018-08-15 21:31:28	5	삭제
		꼬..꼬..꼬ㅊ이다... 넘나 가느다란 꼬ㅊ이다
	4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1 22:41:56	12	삭제
		맙소사...생리대 사이즈가 골반 사이즈로 구분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요??
	443	홍콩의 마이크로 아파트 [새창]	2018-08-09 19:31:59	4	삭제
		좌하단 발리레노 시선강탈
	442	미국토종 VS 한국토종 [새창]	2018-08-09 15:31:41	0	삭제
		그래서 가물치 콧구멍이라는 말이 있는 건가... ㄷㄷㄷㄷ
	441	후방)광고) 소시지 광고 [새창]	2018-08-07 23:14:37	0	삭제
		하..하지말라고 램지 스노우 ㅠㅠ
	440	느낀 그대□를 □하고 [새창]	2018-08-07 10:37:46	0	삭제
		그러나 너를 0개 된 후부터 00하게 된 후부터 나를 00싼 000이 0해가네 나의 0을 0기보단 너와 00고만 싶네 나를 00싼 00것이 0해가네 우, 너무 0게 0해가네 우, 너무 00 0해가네 우, 너무 0게 0해가네 우, 너무 00 0해가네
	4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9 10:49:54	15	삭제
		슬프네요. 제목은 섹스인데 내용은 없어... 마치...
	438	택시에서 토했는데 20만원 달래요 [새창]	2018-07-28 20:22:36	16	삭제
		제가 택시에서 토 좀 해봐서 아는데요. 기사님들도 손님이 토할 것 같으면 최대한 편의 봐서 세워줍니다. 차 안에 토하면 그만큼 손해거든요. 술 때문에든 멀미 때문에든 아파서든, 토할 것 같으면 언제든지 신호를 하세요. 기사님, 저 속이! 하는 순간 딱 자리 봐서 세워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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