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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맥북왜샀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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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북왜샀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2 자 놀려라! 오늘 고백했다 차였노라! [새창] 2019-05-05 18:46:09 1 삭제
    연애는 과업이 아닙니다. 실패의 원인을 분석하고 발전을 통해 재도전하는 건 일에서나 열심히 하세요.

    원글님, 고백했다 차인 건 자랑입니다. 단 한 번도 가슴이 뜨거워져보지도, 고백할 용기를 내보지도 못했다면 자랑거리가 아니겠지만 고백했다 거절당한 건 자랑해도 됩니다. 마음껏 소문내고 마음껏 위로받으세요.
    511 자동문에 머리 날라가는 백구 [새창] 2019-05-03 21:19:12 13 삭제
    너무 가여워요 ㅠ 안 뺏기려고 ㅠㅠ
    510 몰카하려고 신생아때리는 아빠 [새창] 2019-04-28 13:37:54 56 삭제
    네??????? 애기엄마들이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애를 꼬집어서 울린다고요???????? 저 영상하고도 전혀 관계없지만 듣기에 따라서는 오해 받기 쉬운 말씀이네요...
    509 세계에서 가장 키가 큰 말 [새창] 2019-04-27 11:32:47 0 삭제
    사람이 호빗 아녜요? ㅎㅎ
    508 문경시 축제홍보 트위터 [새창] 2019-04-26 13:53:30 10 삭제
    내가 정지훈이면 고소한다 ㅎㅎㅎ
    507 아기 트림 시켜주는 기계 [새창] 2019-04-25 11:24:53 1 삭제
    옉소시즘 하는 기계 아닌가요 ㄷㄷㄷ
    506 차은우가 같이 연기하고 싶다는 여자연예인 2명 [새창] 2019-04-17 19:13:45 1 삭제
    제가 신민아나 배수지라면 같이 연기하기 싫을 것 같아요. 남배우가 여배우보다 예쁘다, 여배우보다 여리여리하다, 여배우보다 얼굴 작단 소리가 방영 내내 나올 겁니다 ㅎㅎ 일례로, jtbc 강남미인 때 거기 나온 그 어떤 여배우보다 차은우 얼굴이 작았다고 당시 제작진이 그러더군요 ㅎㅎㅎ
    505 이 드라마 본방 보신분들2?.gif [새창] 2019-04-17 00:31:43 2 삭제
    이드라마 할때도 대학생이었...ㅠ
    504 예비 장인어른의 사위 테스트 [새창] 2019-04-11 09:26:06 141 삭제
    내 아들이면 저런 집에 절대 장가 안 보냄. 남의 아들을 죽일 일이 있나... 저러다가 급성 알콜 중독으로 급사하는 거예요. 제 심장이 다 철렁하네요.
    503 아이 그림을 보고 경악한 학부모.jpg [새창] 2019-03-21 20:48:45 2 삭제
    어..음... 어머니 직업이...?
    502 끓는물에 산채로 삶아진 고양이와 멍멍이 [새창] 2019-03-19 09:09:20 27 삭제
    그녀가 떠나던 날에도 이렇게 비가 왔다............
    501 나는 좋은 놈인가, 나쁜 놈인가? [새창] 2019-03-14 09:08:59 34 삭제
    냉철을 가장한 무례
    500 미켈란젤로의 피에타 [새창] 2019-03-07 09:51:04 19 삭제
    뭔가 저 앞에 서니 가슴을 콱 압도하는 감정이 밀려오더라고요. 물론 그게 디테일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성모님과 예수님의 표정과 자세에서 오는 비통함? 슬픔? 기분이 엄청 이상했어요. 부감으로 찍은 사진을 보니 천상에서는 성모님의 표정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는 것도 의외네요.
    499 할머니의 영정 사진 [새창] 2019-03-01 01:58:48 2 삭제
    보통은 돌아가신 분이 정 떼고 가느라고 무섬증 준다고들 하죠. ㅠㅠ
    498 속보) 사탄.. 결국 패배선언.jpg [새창] 2019-02-26 00:28:02 1 삭제
    감당 안되는 사춘기 소녀 딸에게 미레나나 임플라논 같은, 피하 주입식 피임을 시킨다는 말은 들었습니다만, 아들을 정관수술 시킨단 말은 또 처음 듣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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