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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2	이민가고 싶다는 권오중jpg [새창]	2016-03-02 16:42:22	123	삭제
		철들때까지 아이 낳지 마세요. 진심으로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런 생각을 하는 게 문제이기도 하지만, 그런 생각을 입밖으로 내는 게 더 큰 문제입니다.
	151	류준열 ㅇㅂ 하는거 아니겠죠?? [새창]	2016-02-24 15:39:26	0	삭제
		소셜포비아 한참 준비할 때 일베 드나들다가 빠졌을 수도 있고 정신 차리고 보니 내가 뭔짓을 했던 거임 싶어서 그 과거를 지워버리고 싶었을 수도 있고 이제 와서 일베 했단 소리 들으면 죽고 싶고 절대 아니라고 발뺌하고 싶을 수도 있고 사람이란 게 살다 보면 열두 번도 더 변할 수도 있고 그런가 하면 한 번 본성은 절대 절대 변하지 않을 수도 있고. 어떤 사람한텐 일베를 했다는 게 절대 용서 못할 범죄일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살다 보면 그런 허방 한 번 쯤은 딛게 될 수 있지, 싶을 수도 있고.
	149	멱개월간 모와왔다 [새창]	2016-01-26 21:45:53	0	삭제
		제사나 명절에 쓰이는 말로, 옳은 표현입니다. 갓 시집온 며느리에게 제수 장만과 제사 봉양을 모두 맡길 때 멘붕 온 며느리가 외치는 말입니다. 일해라 절해라 고만 좀 하세요!!!! ㅠㅠ
	146	해리포터 출연진 근황.jpg [새창]	2016-01-21 19:43:16	29	삭제
		릴리 에반스 내 눈에만 안 보이나요?
	145	AVengers [새창]	2016-01-05 23:11:08	0	삭제
		댓글을 보고 나니, 사진 가운데 놓인 냄비의 액체가 예사롭게 보이지 않는다....ㄷㄷㄷ
	144	결국 ..도 좋은 회사였다 [새창]	2015-12-31 22:34:31	15	삭제
		제일 불편한 글이, 세상 진리 진실 자기 혼자 아는 것마냥 다른 사람들을 비웃는 글. 원글님이 차암 양반이십니다.
	143	결국 ..도 좋은 회사였다 [새창]	2015-12-31 21:28:17	1	삭제
		저도 ㅠㅠ 평단 무려 30000ㅠㅠ
	142	유명배우님♥_♥ [새창]	2015-12-31 21:16:16	0	삭제
		아, 이분 얘기한 거 맞아요. 너무 실례했네요. 제가 찾아봤더니 이분 강성훈 배우 아니셨어요.ㅠㅠ
	141	친일반민족행위자_후손들이_가지고있는_노무현에_대한_불만.jpg [새창]	2015-12-30 09:10:25	10	삭제
		누나가 욕을 모르는 사람인데 희한하게 박수가 나오네...
	140	유명배우님♥_♥ [새창]	2015-12-30 08:59:25	2	삭제
		실례인지 모르겠지만, 요즘 육룡이 나르샤 출연하고 있지 않으세요? 연희한테 몹쓸짓한, 조민수 장군 집의 끄나풀 악역으로... 볼 때마다 유명배우님인 것 같은데 제 눈이 삐꾸인가요? ㅠㅠ
	139	'낚시터에서의 누나' 글을 읽고 [새창]	2015-12-29 17:05:53	6	삭제
		겁준 적 없는데
	138	그래요, 저는 남자한테 잘 보이려고 화장해요. [새창]	2015-12-29 17:03:42	60	삭제
		사회통념적 해석이 필요없다고 역설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아무리 저명한 학자가 간택설을 내세운다 해도 내가 아니면 아니라능! 아니라니깟! 오라까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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