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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왜샀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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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2	'샤이 문재인'도 있긴 하군요. ㅋ [새창]	2017-04-27 15:04:34	3	삭제
		워낙 보수적인 할배들이 많은 바닥에서 일하다 보니 저도 외부적으로는 샤이 문재인으로 분류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할배들하고 얘기할 땐 안철수 절레절레, 차라리 홍준표가? 하는 식으로 농담처럼 얘기하고 다닙니다 ㅎㅎ
	271	블박으로 본 세상 (자전거 사고) [새창]	2017-04-26 21:55:52	0	삭제
		음... 안타깝지만 절대로 안 줄 거예요 아마도... 그거 원본 카피해서 넘겨드리는 게 조연출들에겐 엄청난 부담이거든요...
	270	“안철수-김미경, 카이스트 3년간 해외출장 절반은 ‘1+1’” [새창]	2017-04-24 20:15:03	1	삭제
		있는 놈이 더한다더니, 저 부자가 비행기표값이 아까워서 나랏돈을 해처먹었군요.
	269	5주만에 주인 만난 멍뭉이 [새창]	2017-04-24 20:13:01	13	삭제
		그러네요 저희 강아지도 제가 쓰레기만 버리고 와도 저지경 ㅎㅎㅎ
	268	당신이 페미고 아니고를 떠나서 성인 여성이라면, [새창]	2017-04-24 14:02:25	10	삭제
		동감합니다. 여자들끼리 흔히 하는 말 중에, 남자가 만일 생리를 했다면 더 완벽한 생리대, 더 획기적인 생리통 약이 나왔을거라고 그럽니다. 군대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전국민의 의무가 돼야 군 비리도 빠르게 사라지고 남녀평등에 대한 시각도 개선되고 장병에 대한 처우도 훨씬 나아질 겁니다. 부사관, 사관이 될 수 있으면 병사도 될 수 있습니다. 저는 40대 여자입니다. 짐을 나눠들어야 그 짐에 대한 지분을 요구할 수 있는 거 아니겠어요.
	267	처가에서 장인어른께 간이식 요구. [새창]	2017-04-24 11:08:11	23	삭제
		제가 그 아버지면 사위가 준다고 해도 거절할 듯. 내 딸이 평생 사위 앞에서 꿇리면서 살아야 할 텐데, 딸 신세 조질 일 있습니까. 내 딸이 준다고 해도 망설여질 판에 사위라니. 얼토당토 않네요. 그거 안해준다고 변하는 아내라니, 저 분 미래도 암담하기 짝이 없군요
	266	[반박] 정의당 박원석 공보단장 [새창]	2017-04-21 14:03:03	15	삭제
		문재인을 돕지 않아서 화가 난 것이 아니다. 1. 정의당과 심상정의 안일한 현실 인식 2. 나머지 세 사람의 마구잡이식 폄훼에도 말짱하게 입 다물고 서 있을 수 있는 냉혈함 3. 그 와중에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 대한 무차별적 공격. 그래 그 시절에도 니넨 그랬지. 오른쪽에서 때리는 걸로도 모자라서 왼쪽 구석에서까지 삿대질 돌팔매질을 멈추지 않았지, 그나마 가장 인간적이었던 그 10년동안. 이젠 참여계 없이는 일반 대중들에게 이름조차 알리기 힘들 만큼 한줌으로 오그라들어버린 너희들이, 좋은 시절 올 거라고 미리 깨춤추며 피아식별 못하고 마구잡이 총질하는 지금. 어차피 민주당이 정권을 잡아봤자 니네를 조금도 배려해줄 필요가 없다는 확신이 든다. 지금까지 정당투표는 진보정당에게 해왔지만 내 남은 평생 다시는 그럴 일 없을 거다.
	265	스페인 식당에서 X자랑한 영국 배우 [새창]	2017-04-19 18:48:36	33	삭제
		헐. 얼굴 안 보고 딴 데만 봤나봐요. 댓글 보고 제니퍼 로렌스라고? 하고 스크롤 올렸는데 또 얼굴 안 보고 딴 데만 봄.
	264	우리 엄마는 워킹맘이었다 [새창]	2017-04-19 18:40:58	1	삭제
		아름다운 글이네요. 눈물이 핑 돕니다.
	263	이혜훈의 신분세탁 노력이 가증스럽네요! [새창]	2017-04-19 15:02:53	9	삭제
		아마 유승민에게 굉장한 동질감을 갖고 있을 겁니다. 정치행보가 대단히 비슷하거든요. 원래든 경제학 학위 받아서 연구원 생활하다가 전두환 노태우시절부터 국회의원과 내무부장관 지낸 시아버지가 별세한 후 울산 지역구 물려받아 정치 시작했고, 유능한 금수저 이미지로 이름 얻고 박근혜에게 부역, 팽 당하자 깨인 보수 코스프레. 시아버지를 아버지로 바꾸면 누구 얘기인지 분간도 안 갈걸요.
	262	안철수 “유치원 공교육화… 부모 입장에선 사립·공립 큰 차이 없어” [새창]	2017-04-17 09:00:30	3	삭제
		몰랐으면 몰랐다고 인정을 해 차라리.
	261	[더 플랜] 김어준 정말 난 놈이라고 생각했는데...참.. [새창]	2017-04-15 15:53:22	35	삭제
		우육(牛肉)빛깔 김어준입니다
	2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8 16:29:21	12	삭제
		한국교육현실에 불만족해서 유학을 보낼 수는 있죠. 재력가니까 비싼 학교 보낼 수도 있고, 좋은 집에 살게 해줄 수도 있습니다. 근데 왜 똑바로 해명을 안하고 자꾸 덮고 가리려고만 하나요? 불법적인 부분이 없다면 사실대로 밝히면 되잖습니까.
	259	국민의당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특정정파에 치우친 방송 계속" [새창]	2017-04-04 15:59:35	0	삭제
		억대 연봉 운운하는 것이 전형적인 수꼴 수법이네요. 민중과 억대연봉 인기인 김어준 총수 갈라치기 전법. 진보는 가난해야 한다는 촌스러운 선입견.
	258	어제 지하철에서 유력 대권후보를 만나고 ㄷㄷ [새창]	2017-04-03 01:15:55	44	삭제
		낄낄거리면서 빠이빠이를 외칠 수도 있지 왜 우리 아재 기를 죽여욧!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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