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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북왜샀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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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북왜샀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2 메뉴 작명을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8-23 22:46:01 0 삭제
    차슈파라예 - "차슈 팔아요"와 "파입니다", 의 경상도 사투리를 조합해 보았읍니다
    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3 22:39:30 0 삭제
    25년쯤 전에, 부산 동래시장 앞 '작품하나'에서 옆동네 남고생들과 미팅을 하면서 사먹었던 파르페 ㅎㅎㅎㅎ 파르페라는 한 마디에 엄청 많은 기억들이 줄줄이 딸려 나오네요. 그땐 카페 가서 파르페를 시켜먹으면 그렇게 어른이 된 것 같고 뭔가 뿌듯했더랬죠. 어른 되는 게 이렇게 별 볼일 없는 것인 줄도 모르고 말이지요 ㅎㅎㅎ
    330 지금 홍콩 상황이라고 하네요.. [새창] 2017-08-23 22:14:19 76 삭제
    어... 음... 3년 전 칠순 치르신 울 아부지가 간혹 사라호 때 울산 태화강에 소 떠내려가던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으르신 ㅎㅎㅎㅎ
    328 릴리안 휘발성화학물질 방출 1위 [새창] 2017-08-22 09:36:33 24 삭제
    앞으로 어디 가서 이런 말씀 마세요. 두 분 사이에서야 아무렇지도 않은 일일지 모르지만 아내 되시는 분 욕먹이는 발언입니다. 듣는 제가 다 부끄럽네요
    3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7 14:31:18 8 삭제
    이 댓글 보니 찬물바가지를 정수리에 덮어쓴 것 같네요. 이런 생각 가진 분들은 남들한테 자기 남친 혹은 남편 험담을 안했으면 좋겠어요. 실컷 편들어주고 같이 고민해주고 열내주고 나면 갑자기 태세전환해서 애써 얘기들어준 나를 비난해...ㅂㄷㅂㄷ 그리고 이번 경우에도 아직 사귀고 있든 이미 헤어졌든 이런 공론의 장에다 올려놨을 때는 제 3자의 비평은 각오해야 하는 아닌가요?
    3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7 11:55:06 6 삭제
    자기의 재미를 위해 남을 귀찮게 하거나 괴롭히거나 고통을 주는 사람들은 그닥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성적으로 그런 취향이 맞아서 만나는 사람들조차 세이프 워드라는 게 있어서 하지 말라면 멈추는 게 규칙인데. 남이 싫어하고 귀찮아하는 걸 아랑곳하지 않거나 오히려 더 즐거워한다? 글쎄요... 지난 번 오유에서도 배우자를 괴롭히는 게 넘나 즐겁고 빼액 하는 게 귀엽다는 글 본 적 있는데요, 상대가 그냥 아직까지 참아주고 있는 거예요. 사랑하니까. 근데 조금만 균열이 생기면, 그 작은 괴롭힘들이 관계를 아예 망가뜨리는 첫번째 계기가 될 겁니다.
    3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7 11:44:37 0 삭제
    억! 저도 익명 됐네요. 대댓글은 접니다. 왜 익명댓글이 됐지?
    323 장산범에 관한 길지도 모르는 주절주절? [새창] 2017-08-16 14:52:32 0 삭제
    장산 아래 해운대 신도시에서 평생을 살아온 중딩 조카들에게 "장산범에 장산이 이 장산이래" 라고 알려줬더니 완전 깜짝 놀라서 학교 친구들에게 말해야겠다고 설레발을 쳤습니다 ㅎㅎㅎ 장산 동네 사람들도 모르는 장산범 설화 ㅎㅎㅎ
    322 19?) 너 쿠션 아니지........................ [새창] 2017-08-10 08:55:04 0 삭제
    쿠션에서 찌릉내 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7 12:44:58 156 삭제
    저는 마흔 네 살 먹은, 결혼 19년차 아줌마예요. 제 신상을 이렇게 까발리는 이유는 뒤따라올 질문이 너무 극단적이다, 무경험자의 객기다, 라고 뭐라고들 하실까봐서예요.
    원글님 왜 이혼 안하세요?
    대체로 아이 키우는 엄마들이 이혼을 안하는 이유는, 세상 천지에 그래도 이 남자만큼 내 자식한테 잘해줄 사람은 없는 것 같아서, 라고 하는데. 원글님 남편은 원글님 아이에게 계부보다 나을 게 하나도 없어요. 엄마 아빠가 가난해서 생일선물 해줄 수 없어서 미안해, 하면 아이들은 당장은 실망하고 눈물 흘려도 사랑을 먹고 커요. 그런에 님 남편 같은 사람은 더 좋은 선물 더 비싼 선물을 사온다고 해도 애 마음에 분노를 키우는 사람이에요. 아이가 어떻게 행복하고 올바르게 클 수 있겠어요?
    님 남편, 님 때리지는 않나요? 이미 마음에 수없이 채찍질을 해댔겠지만, 물리적 폭력도 얼마든지 쓸 수 있는 사람인데 님이 순종하고 죄없이 사과하면서 위기를 모면해온 건 아닌가요.?
    이혼하면 세상이 끝날 것 같나요? 제가 보기엔 그 남자랑 사는 한 님의 세상은 이미 끝났어요. 그 지옥에서 못 빠져나오면 님에게는 더이상 미래가 없어요. 님은 스스로 선택한 거라 그렇다 치지만 아이는 무슨 죄인가요? 아이에게 그런 세상, 끝장 직전의 세상을 보여주면서 키우고 싶나요?
    그남자에게 당하는 굴욕의 절반만 사회에 나와서 견디면, 님 혼자 힘으로도 얼마든지 아이 키우고 살 수 있어요. 님 남편 심지어 부자도 아니죠? 부자기라도 하면 돈 때문에 참나보다 하겠지만, 지금은 정말 님이 바보라서, 용기가 없어서 엎어져 있다는 생각밖에 안 들어요. 애 생각하세요. 애한테 다른 인생 줄 수 있어요. 이번 생은 틀렸다고요? 아니! 아니!! 절대 아니에요! 정신 똑바로 차리고 뭐라도 생각하세요. 뭐라도 궁리하세요. 살 길 찾으세요. 지금 가고 있는 길은 죽을 길이에요.
    너무 속상하고 기가 막혀서 말이 길었어요. 근데 이 곱기만 하고 강단 없는 새댁아, 그렇게 살면 안돼 ㅠㅠ 그러지 말아 ㅠㅠ
    320 약혐) 제가 피지 중에 최고봉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새창] 2017-07-25 11:57:57 0 삭제
    내장의 일부 아닌가요? ㄷㄷㄷ
    319 덩케르크 앞에 하나된 페미니스트들 [새창] 2017-07-24 18:58:01 5 삭제
    저는 오히려 종군 간호사들이 꽤 많이 보여서 놀라웠는데..저런 위급한 전장에도 저렇게 풍성한 드레스 입고 참전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318 아고~~~되다~~~~ [새창] 2017-07-24 16:33:20 3 삭제
    세상에 ㅜㅜ 이 더운 날 얼마나 힘들고 고될까... 글만 읽어도 제가 다 눈물이 핑 도네요. 겨우 세 식구 살림에도 날마다 허덕허덕 덥다 힘들다 입에 달고 사는데... 가족들이 집안 일을 나눠 할 형편이 안되면 과감하게 외주를 주는 것도 생각해보세요. 셔츠 세탁과 다림질을 맡긴다든지, 주 1회 청소를 맡긴다든지... 애 셋에 어른 셋, 말이 쉽지 큰 살림입니다. 아이들 손길이 못 미더워도 설거지랑 청소도 궁딩이 두들겨줘가면서 시키시고요. 그래도 이렇게 정성껏 키우시니 자녀들이든 조카든 나중에 그 고마움 알 거예요. 세상에 기특해라. 원글님보다 제가 꽤나 윗 연배일 텐데도 존경심이 절로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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