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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2	얼굴 교환앱을 사용해보자 [새창]	2017-10-30 00:08:46	8	삭제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얼굴이 X같이 생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1	제주도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맛집을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7-10-26 12:21:52	0	삭제
		제주도 자주 가게 생긴 와중에 이런 보석 같은 댓글을 점 좀 찍을게요. 아 그리고 서귀포 대정읍에 있는 옥돔식당 보말칼국수. 수요미식회 나왔던 식당이라던데 맛있게 먹었어요. 국물도 진하니 끝내주고 면도, 김치도 다 맛있었어요
	3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7 20:10:47	44	삭제
		솔직히 말해봐요. 이거 고구마 아니죠? 고구마인 척하면서 꺼내서 찍은 거 아니에요?
	359	목욕하는거 훔쳐보다가 걸림.jpg [새창]	2017-10-16 17:33:20	7	삭제
		어우 건장해. 선녀가 반하겠다.
	358	군대 다녀오신 남자분들 엉덩이는 안전하십니까? [새창]	2017-10-13 16:31:19	10	삭제
		일단 원글 속 얘기들은 최대한 너그럽게 생각해서 잘 몰라 그런다 치더라도 댓글들 보다 보니 좀 안타깝네요. 폭력이란 종류 여하 간에 어떤 집단에서든 일어날 수 있는 일이고, 본인이 그런 일을 당하지 않은 것은 다행한 일이지만 그런 일을 당한 사람들을 웃음거리로 삼거나 비하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357	안돼요, 싫어요. 도와주세요. 라고 가르치시는 선생님, 부모님들께- [새창]	2017-10-13 11:48:28	87	삭제
		강간키트 검사하는 3차병원 산부인과에 근무했던 가족이 그런 말을 했어요. 강도강간 당할 위기에 대항하다 죽은 사람, 죽지 않았지만 회음부가 찢어져 평생 후유증을 갖게 된 사람, 죽지도 다치지도 않았지만 에이즈에 감염된 사람, 죽지도 다치지도 않았고, 칼든 놈한테 해달라는 대로 해줄테니 살려주고 콘돔을 써달라고 했다가 화간으로 몰린 사람, 온갖 케이스를 다 보고 나니 피할 방법이 없어 보인다고...그래서 절망스럽다고...
	356	와 광역버스 캐리어 개극혐 [새창]	2017-10-10 21:45:36	53	삭제
		본인 옆자리 바닥에 뒀다가 좌석에 여유가 없어지면 본인 발 아래로 당겨 두고 그 위에 발 올리면 됩니다. 버스 혼자 타고 다닐 수 있는 정도의 나이면 저게 민폐인 줄 모른다는 게 말이 안돼요. 잘못 키운 거죠.
	355	스펙타클한 그녀의 성생활 [새창]	2017-10-08 20:26:13	12	삭제
		색정광이라는 정신병이겠지요. 몇년 전에 개봉한 님포매니악 영화처럼...
	354	혐) 애견카페에서 허스키가 공격해서 죽은거 영상볼수록 [새창]	2017-09-26 10:15:28	6	삭제
		놀랍게도 저 카페 주인이 명색이 훈련사라고 돈 받고 남의 강아지들 가르치는 사람이래요.
	3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5 18:35:33	73	삭제
		나도 아들 키우는 엄마지만, 아들 일 시키는 게 왜 아니꼬운지 모르겠어요. 지 밥 먹은 밥그릇 하나 닦고 치울 줄 모르는 븅X으로 키우고 싶을까. 자식을 시키느니 늙은 내가 한다, 는 그 마음 때문에 결국 그 자식이 엄마를 낮춰보게 된다는 걸 왜 모르실까요.
	352	동생 팔려간다고 쓴 사람 입니다 이제 전쟁입니다 [새창]	2017-09-22 18:17:39	0	삭제
		동생분이 응원하실 겁니다. 이렇게 비명에 간 것도 억울한데 남은 처자식한테 힘이라도 되게 쇠전 한푼이라도 악착같이 더 받아내달라고 외치고 있을 거예요. 할 수 있는 모든 조치 다 취하셔서 그들이 응분의 대가를 치르게 하시기 바랍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성자님도 끝까지 힘내시고요.
	351	고대 유물 발견.... [새창]	2017-09-22 14:48:42	0	삭제
		맥주는 우리 전통주가 아니어서 그런 거 아닐까요. ㅎㅎ 소주나 청주, 막걸리는 전통으로 홍보하잖아요. 그에 비해 맥주는 역사가 짧으니까...
	350	소개팅을 하고 왔습니다. [새창]	2017-09-22 13:57:32	0	삭제
		아니죠. 요즘엔 데이트 같지 않은 데이트나 좀 하다가 유야무야되는 초식남들이 넘 많아서, 글쓴님의 책임감과 박력을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여자분 집 앞에 정종 한 병 사들고 가서 확성기로 따님을 제게 주십쇼! 하고 세번 외치세요. 이 퀘스트를 수행할 땐 긴장을 풀고 호감도를 높이는 차원에서 혈중 알콜농도 0.1 이상을 유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349	고대 유물 발견.... [새창]	2017-09-21 19:09:48	34	삭제
		사람이었으면 군대도 갔겠네요. ㅎㅎ
	348	동문서답.jpg <부제 : 그니까 회사 면접 탈락 사유가 뭐냐고요> [새창]	2017-09-15 11:59:28	3	삭제
		222 본인의 탈락 원인을 물으니 자기네 내부 사정을 물은듯 펄쩍 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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