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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맥북왜샀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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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북왜샀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7 남편 머리의 비밀 [새창] 2017-12-21 15:49:15 11 삭제
    두 번 해야 좋은 거였나? ㅠㅠ 제가 한 번밖에 안해서 번뇌가 많은 거였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
    376 오유 눈팅만 하던 50대 얌체 아줌니 가입인사 올립니다 [새창] 2017-12-20 11:19:59 7 삭제
    언뉘, 쥔님들 사진은 없나용? ㅋㅋㅋ 커밍아웃 환영입니다.
    375 다솜이가 6년간 받아왔던 악플 수준 [새창] 2017-12-11 07:42:42 2 삭제
    엄청 어이없는 게, 저런 악플러들을 잡아서 왜 그랬냐고 물어보면 "남편이 다솜만 보면 예쁘다고 그래서 기분 나빴어요" "팬이어서 SNS 멘션을 하고 쪽지를 보냈는데 씹혀서 기분 나빴어요"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3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7 09:20:36 2 삭제
    옛날 자료인가봐요. 2001년생이 중1쯤 될 때, 그러니까 한 3년 전?
    3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6 19:49:35 5 삭제
    독립유공자 손자녀들은 진학과 취업에도 우대 사항이.... 꼭 잘 알아보시고 혜택 받으시길 ^^
    372 남편에게 내가 좋아하는 향수를 뿌려봅시다 [새창] 2017-12-05 08:52:40 5 삭제
    1님 본인 방 인증 다메요 ㅎㅎㅎㅎ
    371 옛날이다 못해 완전 고전 로맨스 영화 [새창] 2017-12-04 13:30:58 0 삭제
    로다쥬의 풋풋한 청년미를 볼 수 있는 작품이죠. 중국에서 몇년 전에 탕웨이 주연으로 리메이크하기도.
    3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30 14:59:24 2 삭제
    예쁜데 그만 고치지...가 안되는 게... 이전에 했던 성형의 as도 해야하고, 뒤늦게 오는 부작용들도 손을 봐야 합니다. 아예 손 안댄 얼굴처럼 자연스럽게 늙어지지가 않거든요.
    암튼 난 정화언니 얼빠. 완전 이쁘고 포스 뿜뿜. 다욧이 하고 싶어지네요 ㅎㅎ
    369 여성시대 근황 (부제:여성단체는 언제든지 준비되어있을것이다) [새창] 2017-11-30 14:54:55 1 삭제
    아니 저기...괄시 아니고 좌시...ㅠㅠ
    이 사태를 괄시해서는 안되다니..괄시당해서 열폭한 건 알겠지만... 그럴 땐 좌시,라고 쓰는 거라고...
    368 음식점 메뉴판 상태가.. [새창] 2017-11-30 14:41:39 12 삭제
    어윽, 이 역시 토나올 것 같네요
    367 19)익스트림 원나잇 [새창] 2017-11-28 13:20:33 2 삭제
    진지 먹고 한말씀 드리자면) 그니까 남자든 여자든 겁도 없이 아무하고나 자면 안됩니다. 상대가 변태인지, 범죄자인지, 성관계로 전파 가능한 질환 보균자인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이 상황, 남자 입장에서 봐도 섬뜩하겠지만 여자 입장에서도 섬뜩하긴 매일반입니다. 만약 정말 폭행 상황이 일어났고 여자가 간신히 손을 뻗어 누른 게 녹음 버튼이었다면? 성관계에는 동의했지만 폭행을 동반한 거친 관계엔 동의한 게 아니었다면? 생각만 해도 소름이 돋네요....
    3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2 17:58:32 17 삭제
    그러췌! 첫사랑은 원래 찌질하고 미숙한 겁니다
    365 헌집에서의 마지막 저녁식사.. (냉장고 비우기 대실패) [새창] 2017-11-13 23:07:56 19 삭제
    잘ㅏ요. 이사 가서 부자 되길.난어쩌자고 월요일 초저녁부터 맥주에 양주른 말아억ㄱㆍㄷ 알딸딸한 건지...어쩌자고좀도 안오고 워킹데드나 보면서 짓질 짜고 있는건지. 귀차니즘대왕씨 이사 잘하고 행복히ㅡ세요. 늘 고마워요
    364 춤바람 난 남친이 부담스러워.. [새창] 2017-11-13 11:57:41 1 삭제
    진지먹고 댓글 달자면, 뒷다리 슬개골 탈구로 인한 통증 때문에 깡총깡총 걷는 습관이 붙은 게 아닐까 싶네요 ㅠㅠ
    363 한샘 성폭행 사건 관련하여. [새창] 2017-11-06 16:40:46 19 삭제
    사회 격변기를 거치면서 사람들이 생각하는 '강간' 의 스펙트럼이 너무 넓어진 탓입니다. 어떤 사람은 상대와 더불어 신체적 유희를 즐겼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삽입만은 하기 싫었는데 삽입을 당한 경우 강간이라 생각할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목숨을 걸고 저항했지만 어쩔 수 없이 당하는 것이 강간 아닌가, 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성추행의 경우도 마찬가지여서, 내가 상대의 팔짱을 끼는 건 괜찮지만, 상대가 내 허리를 감는 것은 추행이다, 내가 상대의 허리를 감는 것은 그럴 수 있지만, 상대가 내 허락 없이 내 팔짱을 끼는 것은 성적인 수치심이 들었다 (가슴 부위를 스친 것 같아서) 라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법원 및 검찰에서도 명확한 기준점을 잡기 어려워 골머리를 썩는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자꾸 혐의 사실 인정하고 합의 보면 집행유예로 막을 수 있다, 는 식으로 피의자를 회유한다고 들었습니다. 억울하다고 자꾸 주장하다가 실형 떨어지면 어떡할래? 하는 식으로 말입니다)
    사회가 복잡다단해지고 다양한 가치관이 공존하는 사회인 만큼 이런 혼란기를 넘겨야만 하겠지요. 다만 이런 시기를 넘기는 개개인의 주의와 각성은 꼭 필요할 겁니다. 가능하면 술 마시고 낯선 이성, 혹은 회사에서 얼굴만 익힌 이성과 친해지려고 하지 마세요. 술을 마시면 오히려 더 멀리하세요. 술깨고 후회될 것 같은 짓은 술 마시고 절대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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