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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맥북왜샀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02
    방문 : 16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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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북왜샀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2 대통령을 발견한 배성재 ㅋㅋ [새창] 2018-02-26 12:23:46 262 삭제
    모든 걸 다 가진 배성재 아나운서를 향해 부러움과 친근함을 담은 호칭입니다. ㅎㅎㅎ
    하다하다 이제는 이니시계까지 가진 배가놈.. 하지만 김해김씨 충헌공파 32세손 나 김지영은 갖지 못했지............
    391 대한민국 여자컬링 클라스 ㅋㅋㅋㅋ [새창] 2018-02-21 09:41:41 21 삭제
    다들 의성 김씨 아님? ㅎㅎㅎ 의성 김씨 집성촌 의성
    390 가슴으로 연기하라고 손으로 툭쳤다?? [새창] 2018-02-21 09:21:56 16 삭제
    술집보다 더 좋았을 겁니다. 돈 아닌 권력을 휘두를 수 있고, 지속적으로 위계를 이용할 수 있으니까요.
    389 가슴으로 연기하라고 손으로 툭쳤다?? [새창] 2018-02-21 09:20:43 62 삭제
    지도 좋으니까 가는 거 아니냐, 거기 불려다니는 애들은 다 성적도 잘 주고 오디션 소스도 잘 주더라, 뭐 바라는 게 있으니까 발 못 빼고 계속 끌려다니겠지, 그런 얘기들은 직장내 성추행 피해자들이 늘 듣는 종류의 것들입니다. 직장 내 성추행이냐 소파승진이냐, 는 아주 오래된 논쟁이거든요.
    388 하와와 친구랑 놀러나온 여고생쟝이와요 [새창] 2018-02-20 10:47:50 1 삭제
    어...은행원 아니에요? 30년 근속하신 분 같은데...
    387 컬링 사투리 통역 [새창] 2018-02-20 01:42:45 2 삭제
    가가 가가 가가가
    가씨 그 아이가 가져가서
    386 조선후기 기생 실제사진.jpg [새창] 2018-02-06 10:59:23 59 삭제
    물론 돈만 주면 아무한테나 몸을 파는 창기의 영역은 따로 있었지만, 권번 소속의 이름난 예기도 높으신 양반이 큰 살림 해주면 들어앉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연예인들이 스폰서 제의를 많이 받는 가운데 어떤 사람은 쉽게 살고 어떤 사람은 죽어도 그런 짓 안한다 하는 거랑 마찬가지겠죠. 다만 현재의 연예인들은 스폰서 제의 수락을 그 누구도 인정하거나 알리지 않지만, 당시 기생들은 어느 영감이 들어앉혔다, 는 게 사회적으로 부끄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계급 사회 안에서 제 아무리 콧대 높은 예기들도 천민은 천민이었으니까요.
    385 키차이 많이나는 처자와 키스하는 꿀팁 [새창] 2018-02-01 12:21:07 1 삭제
    여러 커뮤니티 중에서 오유인들이 여친과의 키 차이는 가장 많이 날 걸요

    없으면 0cm니까요.
    3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3 10:08:29 2 삭제
    솔직히 저라면, 그 남친 못 믿습니다.
    그 누님 50대, 남친은 40대, 님은 30대이신 모양인데, 누님과 남친, 알고 지낸 지 10여년 되나요? 님은 남친 만난 지 그보다 얼마 안 되실 거고?
    세상에는 참, 사랑이나 연애, 비즈니스. 이런 한 단어로 규정되지 않는 어두운 관계들이 정말 많은데
    이상한 그림이 그려지는 건 저만은 아닐 겁니다. 님도 그러니까 이런 글 올리셨을 테고요.
    저 여자가 저렇게 굴 때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는 겁니다. 남친이 그분은 원래 그런 분이라고 커버 쳐줄 때도 그럴 만한 이유가 있는 거고요.

    괜한 의심 불러일으킨다고 비공감하실 분들도 있겠지만. 그냥 제 나이와 경험이 그렇게 말해주네요. 희망적이지 못한 댓글 미안합니다.
    383 내 고추 [새창] 2018-01-02 17:46:02 1 삭제
    거 참 조ㅈ이 낯짝같이 생겼네요
    382 주성치가 말하는 여자 꼬시는 법 [새창] 2017-12-29 15:30:45 1 삭제
    부모님은 문제가 없으십니다. 다만 부모님의 피조물에 문제가 있을 뿐 ㅠㅠ
    훌륭한 유전자들도 재조합되면 기대치 못한 결과물이 나올 수도 있다는 것이 유전의 비극이죠. ㅠㅠ
    381 워너원 박지훈 팬이 '전남친의 현여친'을 빼앗은 사연ㅋㅋㅋ [새창] 2017-12-28 21:12:05 10 삭제
    흥! 프2갤러라뇨?! 청정 팬클럽 워너블이거든요
    380 처음으로 제게 맞는 운동을 찾았습니다. [새창] 2017-12-22 09:46:58 0 삭제
    공감 못합니다 ㅎㅎ 바둑은 여성 최고지만 이쁜 축이라니욧 ㅋㅋ 바둑계 너무 무시하시는 거 아닙니까 ㅋㅋ
    오유진, 김신영, 송혜령, 위리쥔, 정연우, 김경은, 일단 생각나는 예쁜 기사님들은 이정도로 해두죠 ㅎㅎ
    379 의갤펌)이대목동병원 사건에 대한 한 소아과 의사의 푸념 [새창] 2017-12-21 20:39:43 8 삭제
    토닥토닥...
    378 코리아 드림 이루러 온 필린핀 가족 [새창] 2017-12-21 16:23:15 6 삭제
    음... 적어도 저 양반은 우리 일자리를 뺏을 일은 없을 겁니다. 저 양반이 한국에 정착하면 우리에게 일자리를 만들어줄지도 몰라요 ㅎㅎ
    전세계 운동선수 재산 순위 11위에 빛나는 전설의 복서, 전 필리핀 국회의원, 파퀴아노 씨를 소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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