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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빠진나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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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0	웅아 [새창]	2014-03-03 10:30:06	0	삭제
		나..나쁜 맘 먹게하는 외모다ㅠㅠ
	939	박원순시장님의 민원해결 방법 ㅋㅋ [새창]	2014-03-03 10:25:13	103	삭제
		이 소 같은 사람을 청와대로ㅠㅠ 서울시장 한번만 더 시키고..
	938	아름다운 엄마 jpg [새창]	2014-03-03 10:07:04	33	삭제
		아 질려 이 캡쳐 몇 번째임.. 안본 사람 있어서 자주 올라온 단 건 그렇다 치고 이 분 이 좋고 아름다운 건 알겠음 근데 이거 보고 다른 여자는 어떻다느니 엄마는 이래야 한다느니 제 발 말기를.. 자기네들도 비교 당하면 기분 안좋고 외벌이 만으로 살기 힘든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그리고 밖에 나가서 일하는 게 더 원하고 성격 맞는 여자도 있는 건데.. 왜 저런 아빠는 없냐고 따져야 하나..그냥 답답해서 써 봄
	937	디씨 5·18 희생자 관 또 택배 빗대며 수지 비하 [새창]	2014-03-03 10:02:05	2	삭제
		미친..
	936	베스트에서 나눔받은 족발을 베오베에서 본 조리법으로 요리한 후기 [새창]	2014-03-03 09:59:08	2	삭제
		근데 궁금한 게 미니족은 새끼돼지 다리에요? 다 못쿠고 죽은 애들인가요? 기냥 궁금해서
	9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3 09:44:10	0	삭제
		고생 많으세요!
	934	사망 병사의 군 조의금 관련 사태를 보니, 어릴 적 개두마리가 떠오르네요 [새창]	2014-03-03 08:00:52	9	삭제
		아무리 봐도 개가 사람보다 났다..
	933	웅아 [새창]	2014-03-03 07:56:42	0	삭제
		부농부농 해ㅠ
	932	대한민국 30살 남자가 밝히는 성추행, 성희롱 경험담 [새창]	2014-03-03 07:55:36	12	삭제
		그리고 작성자 분이 성적 감수성이 높으신 분일 수 있는 거죠 어떻게 보냐에 따라 다른 거 같아요 저는 성희롱보단 추행과 강간미수?를 겪었는데 다 짜증납니다
	931	대한민국 30살 남자가 밝히는 성추행, 성희롱 경험담 [새창]	2014-03-03 07:51:02	1	삭제
		변태 참 많져ㅠㅠ.. 남자도 이렇게 성희롱 성추행 당할 수 있어요 저거 갖고 뭐라니 이러시는 분둘 이해가 안됨.. 같은 남자끼리도 저렇게 공격하고 그러나요? 그리고 여자가 당하는 건 같은 여자로서 생각하기엔 더 심하거나 더 약한 성추행 성폭력등에 노출 되어있기도 한데 그냥 그건 그것대로 또 여자가 당한 불운의 사건 사고죠.. 우리가 욕해야할 건 그렇게 사회 전반에 깔린 무심함과 변태들입니다
	930	남편의 바람은 한 번쯤 용서해줘야 한다는 연예인들[BGM] [새창]	2014-03-03 07:27:18	24	삭제
		아하 여자도 배란기.때 성욕 넘치는 데 갔다와도 되나? 호빠나 창남 안마 이런거? 그냥 결론하지마 결혼 안하면 그러니 마니 뭐라하지도 않음.. 그러면서 결혼의 혜택은 다 보려고 하지 잃는 게 있기 마련인데
	929	저희집 비글이랑 간만에 행복한 산책을 했습니다.(#2) [새창]	2014-03-02 17:37:44	1	삭제
		산책 자주 부탁해요
	928	이게 바로 행복한 표정이다 gif [새창]	2014-03-02 16:23:40	0	삭제
		제목은 같은데 내용 다룬 걸 몇번 본듯
	9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2 15:49:08	0	삭제
		애플만 되나요?어차피 바꿀 거긴한데
	926	박원순 시장님 트윗.JPG [새창]	2014-03-02 15:23:24	2	삭제
		새누리당 좀 이겨서 많은 사회 안전망을 구축했으면 좋겠습니다 불의를 보고 정의를 행할 수 있는 그런 사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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