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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속풍경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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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	스테이크 궈 먹었어요. [새창]	2014-05-21 17:28:46	0	삭제
		저기 왼쪽 옆에 응아같이 생긴건 뭔가요 ㅇㅅㅇ ?
	17	좋아! 연금술의 힘으로 고양이귀를 갖게됐어!! [새창]	2014-05-17 18:35:30	1	삭제
		리바운드네요
	16	원솥 도시락 / 도련님 도시락 리뷰 <브금> [새창]	2014-05-03 08:38:49	0	삭제
		도시락은 역시 헌솥이죠
	15	우주에서 자위를 하면 어떻게 되죠?? [새창]	2014-03-06 20:31:38	0	삭제
		Space Masterbation !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6 16:02:46	0	삭제
		저도 애니메이션을 친구추천으로 처음으로 고2였나..때 보기 시작했는데 초기 1~2년 간은 작성자님처럼 감정적이고 눈물도 왕창 나고 이랬었는데, 점점 보게되는 작품 수가 늘고 나이도 먹게되고 하면서.. 그게 줄더군요 만약 그것 때문이면 걱정하실 필요는 없지 싶습니다. 저는 한 6년 정도 꾸준히 작품들을 감상했었는데 시작~ 완결 모두 감상한 작품이 한 150 작품 이상되는거 같은데 그쯤 보고나니 최근에는 초기 때 클라나드같은 감동적인 작품 감상 할 때보다 확실하게 감정적으로 되는 경우가 줄더라구요. 아니면 이것도 나이먹게되서 이런건가...싶기도하공
	13	치킨무 있잖아요 [새창]	2013-11-09 09:34:59	0	삭제
		닭꽝? 닭깡? 이거 말씀하시는건가.. 저도 아주 오래전에 어른들이 말씀하시는거 들은거라 아마 요거 같네요 찾으시는게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7 18:57:06	3	삭제
		저랑 성장환경이 비슷하시네요 저도 막 사회에 나가서 회식할 때 그 평범한 음식들이 환상처럼 다가와서 먹을 때 얼마나 눈물겹던지... 몇년간 사회생활 하니까 좀 나아졌는데 그래도 아직도 비싼음식은 못먹어본게 많네요 작성자님도 꼭 성공하세요...
	11	어릴적 먹던 불량식품이 궁금해요.. [새창]	2013-11-06 02:01:57	0	삭제
		뭔지 알거같은데.. 혹시 설탕발라져있고 큼지막하게 길쭉한 덩어리로 6개 들어있던 쫀드기 아닌가요?
	10	살짝 매운 후라이드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3-11-02 18:07:17	1	삭제
		대표적인 브랜드 하나 있죠 북한빼고 남한에서 제일 맛있다는 부어치킨.. 기본 크리스피 후라이드 염지가 상당히 매콤해요 추천!
	9	천조국 수송기의 위엄[BGM] [새창]	2013-10-28 09:07:26	1	삭제
		비행기가 새끼 낳는건 첨보네
	8	[스압]매운맛의 정점을 향해 - 염라면 改- [새창]	2013-10-27 07:58:13	0	삭제
		내 안(입)에 들어올 땐 마음대로 였겠지만 나갈 땐 아니란다(...)
	7	오빠랑 밤샐까? - 6000원 숯불 불고기 점심 뷔페[BGM] [새창]	2013-10-26 10:05:27	1	삭제
		6천원 이가격이라고해도 가성비가..........
	6	오늘 시사회온 화영이 [새창]	2013-10-26 08:31:48	17	삭제
		박신혜와 김옥빈을 정확하게 7:3 섞어놓은듯한 여배우의 외모네요 예전에 사건 터질 때 간간히 봤을 때도 이쁜것 같더니 앞으로 기대되긴 함
	5	온라인 rpg게임 추천좀요 [새창]	2013-10-24 13:05:30	0	삭제
		저는 거상 추천합니다. 어떠세요 작성자님이 테일즈위버에 빠져있을 때 저는 거상에 빠졌었죠 출시 당시에 초6이었나 그랬었는데... 이걸 아직도 가끔씩 한다는 게 어이없으면서도 하게됩니다. 삘받으면 하나만 하는 성향이 저와 비슷하군요.. 근데 하나 예상해드리자면 저나 님이나 원래하던 것만 망할때까지 할 거 같아요. 본인 스스로가 어렴풋이 느끼고 있을거에요 안그래요? 혹시라도 하실 생각있으면 덧글 남겨주시길..좀 도와드리겠음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4 04:01:53	0	삭제
		이건 마치 오리가 데뷔무대(와 은퇴무대를 한무대에서 치룸.)를 보는것 과 같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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