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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9 21:02:17	0	삭제
		가족끼리 서운한거 너무 직설적으로 말해도 문제고... 끙끙 앓아도 문제인거.. 경험으로 알아서... 저도 극단적으로 독립하려다... 다시 생각해보니.. 일단 대화부터가 먼저라는게 다시 생각나서 이럴게 됬네요... 카톡이라 우습지만.. 카톡이 아니라도 평소에도 문제나 서운한거 잘말하고 고치려 노력하거든요..
	823	오늘의 진고던 : 진유열 [새창]	2014-05-09 12:48:35	0	삭제
		바우 9셋
	822	[익명]좋겠다 좋은 대학 가서 [새창]	2014-05-09 08:38:22	4/28	삭제
		확실한건 알아주는 명문대 아닌이상 지잡대는 대학생활이 미래를 결정합니다. 저도 지잡대 나왔는데 사람살기 좋은 일하기좋은 직장에서 야근해요. 후배는.더 열심히해서 삼성 들어간애들 많구요
	820	[익명]나는 내 식대로 잘살아요 [새창]	2014-05-09 08:12:32	6	삭제
		내 얘긴줄 알았네... 혼자 잘노는데도 걱정이래..
	819	[익명]35년 쓰레기 인생 11년째 집에만 있다 [새창]	2014-05-09 00:08:11	3/53	삭제
		병이라고 느끼면 치료를 받아야지요 이사람아...
	8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9 00:06:27	93	삭제
		항공과 정교수 딱 두분인걸로 아는데 한분은 여교수님 한분은 학과장인 이석만 교수님 노하신다고 하는걸 보니 이석만 교수님인듯
	816	13년전 연예인을 봤습니다. [새창]	2014-05-08 18:21:39	3	삭제
		하나더쓰자면 대학 ot때 뭔 머시메 하나가 축하공연이라고 춤 겁나 추고감 춤은 확실히 잘추더군요. 가수 비여씀
	815	[익명]어버이날 챙겨드리는게 왜 싫은지아세요? [새창]	2014-05-08 15:19:51	4/34	삭제
		어머니 : 아들 어버이날인데 뭐 없어? 나 : 어린이날 그낭 보냈더라? 어머니 : 미친놈아 니가 어린애냐 나 : 난 언제나 엄마 필요한데? 어머니 : ........ 저새끼 장가가기전까지 안줄생각이네 나 : 히히.
	814	어이가 없네요... [새창]	2014-05-08 13:19:06	0	삭제
		던파 장사의 어처구니 없는 멘트 판매자 : 12강 xxx팝니다~~~~~ 구매자 : 얼마에여? 판매자 : 제시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매자 : 얼마정도 생각하시는데요? 제가 가진돈이 xx만큼인데 판매자 : 빠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신 던파 장사 그냥 경매장 수수료 떼여도 경매장에서 팔아먹고 사는게 스트레스 덜받음
	8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8 11:49:38	11/357	삭제
		물어봐도 지랄이야.
	812	저도... 연예인 본썰......... [새창]	2014-05-08 11:27:48	0	삭제
		네 ㅎ 챠우챠우 ㅎ
	811	13년전 연예인을 봤습니다. [새창]	2014-05-08 11:04:15	255	삭제
		지금으로부터 10년전 수원인계동에서 놀다가 새벽에 버스를 타려고 기다리는데 키가 저만한(174) 남자가 같이 기다리더군요 근데 얼굴보니 겁나 작고 까만 피부에 잘생김... 막잘생김.. 뭔가하고. 그냥 집가는 버스탔는데 술깨고 다시 생각해보니 원빈이더군요..
	8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8 10:34:33	0	삭제
		6번의 심경변화가 있으신분이군요....... 힘내세요... 이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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