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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어둠을삼킨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7-12
    방문 : 5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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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둠을삼킨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6 내 나이 18살 첫번째 큰 깨달음을얻다. [새창] 2012-07-10 02:02:44 0 삭제
    어린나이에 생각이 깊네요. 뻔하지만 대체할 수 없는 답이라고 할 수 있죠.
    하지만 생각과 행동이 일치하는 게 쉽지 않습니다.
    정말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지, 아니면 포기하고 외면한 것인지 돌아보는 모습도 필요합니다.
    405 내 나이 18살 첫번째 큰 깨달음을얻다. [새창] 2012-07-10 02:02:44 1 삭제
    어린나이에 생각이 깊네요. 뻔하지만 대체할 수 없는 답이라고 할 수 있죠.
    하지만 생각과 행동이 일치하는 게 쉽지 않습니다.
    정말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지, 아니면 포기하고 외면한 것인지 돌아보는 모습도 필요합니다.
    4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28 20:42:05 1 삭제
    bobby glenn - sounds like a love song
    Naomi & Goro - Bye Bye (Duet With 성진환 Of Sweet Sorrow) / 원곡 : 롤러코스터 - 습관
    Rasmus Faber -Thanatos (If I can't be yours)
    403 이명박 삼행시로 베오베 간다 [새창] 2012-05-21 03:45:50 3 삭제
    이 이리와. 박아.
    명 명박아. 박아
    박 박아.
    402 바리스타 (길어요. 읽어주세요 ㅠ) [새창] 2012-05-11 11:37:38 0 삭제
    저 역시 작성자님처럼 커피를 좋아하고 뽑는 일도 해봤습니다. 그런데 한국땅에서 커피로 돈버실거면 번화가의 프렌차이즈 밖에 답이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운좋게 회사 건물 1층에 입점하는 경우를 제외하면요. 물론 동네 프렌차이즈의 경우도 거진 남는게 없습니다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커피 맛, 질 이런것 보다 브랜드 보고 들어갑니다. 스타벅스 카페베네 보시면 아시겠지요. 물론 이런 카페(라기보단 샵 개념이지만)들은 포화상태구요. 그리고 이런 커피샵을 차리신다 하더라도 원하시는 형태가 아닐겁니다. 질도 맛도 자신이 원하는 것보다 떨어지기 마련이기 떄문입니다. 물론 장점도 있습니다. 파우더 같이 커피외 품목의 경우 개인 샵에선 취급하기 어려운 고급제품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 청결과 재고관리 같은 시스템이 잘 잡혀있습니다.
    개인창업의 경우도 본업 따로 있으시고 취미로 하는 정도야 모르겠지만..앞서 말씀드렸다시피 더 힘듭니다. 한때 홍대(놀이터와 빌라촌 등 다 포함해서) 등의 번화가에 개인 카페가 우후죽순처럼 생겼었습니다. 하지만 그중 대부분이 1년은 커녕 간신히 반년 채우고는 새로운 가게에 자리를 내줬습니다. 맛 좋다, 분위기 좋다, 이런 입소문, 그리고 이로 인해 생기는 단골이 있는데 설마 그러겠느냐 하겠지만 단골은 단골일 뿐, 대부분의 손님은 큰 길가의 프렌차이즈에 뺏깁니다.
    댓글에 다신 와인/치즈 이런 것 하시려면 주류를 취급하면 세금이 엄청 올라갑니다. 전문 주점이 아니라 카페에서 취급하는 정도로 해봐야 이익창출에 별 도움이 안될 것입니다.
    아시겠지만 한국엔 공인 바리스타자격증이 없습니다. 전국의 몇 몇 이름난 가게를 제외한 대부분 가게에서 자격증 같은 것 보지 않습니다. 신입부터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남의 가게에서 일 해보시면서 카페장사가 어떤건지 경험해보시고요.
    커피를 좋아하시면 그냥 드시면 됩니다. 아직 어린 나이에 본업으로 카페하실 생각은 안 하시길 추천합니다.
    401 호시 신이치 단편 - 에어컨의 천사 - [새창] 2012-02-21 11:02:27 0 삭제
    에어컨아저씨가
    "전쟁의신? 너잖아, 인간."이라고 말하는 결말일 줄 알았는데...
    400 윤종신, 좋아하세요? [이별의 온도 M/V] [새창] 2012-02-16 06:05:16 1 삭제
    아 매희열...
    399 윤종신, 좋아하세요? [이별의 온도 M/V] [새창] 2012-02-16 06:05:16 0 삭제
    아 매희열...
    398 남자비비 질문이여..ㅠㅜ도와줘용 [새창] 2012-01-19 08:29:15 0 삭제
    비비로 가려지는건 잡티정도고 톤 변화정도 줄 수 있습니다. 여드름 때문이시라면 안 바르시는걸 추천합니다. 더 안 좋거든요.
    397 위선이란 나쁜것인가? [새창] 2012-01-11 08:28:39 0 삭제
    위선은 결과론적, 즉 받아들이는 입장에 의해서 결정 된다고 생각합니다.
    액션이 일어나기 전에 대상에게 이미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으면 딱 봐도 억지거나 억지로 추측되지만 예의상 그러는 구나, 하고 인식하겠지요.
    하지만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고있으면 위선이라고 안 좋게 바라볼 것입니다. 특별히 어떤 감정을 갖지 않고 있다면 평상시 성격이나 상황에 영향을 받겠지요.

    일례로 유재석이 지나가는 할머니를 도와드렸습니다. 그를 보고 팬들은 '역시 착하네'라고 생각하겠지만 '이미지어필하네, 위선자.'라고 생각 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위선이 좋고 나쁨을 따지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위선이란 말은 나쁜 의미입니다.
    396 철학이 종교의 뿌리??? [새창] 2012-01-11 08:16:40 0 삭제
    철학과 종교는 교집합을 공유하곤 있지만 어느 한 쪽에 종속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추구하는 내용 자체가 철학은 논리를 지향하는데 비해 종교는 모순을 반드시 내포하고 있기 떄문입니다. 물론 철학에도 모순은 있지만, 그를 추구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종교는 그 모순조차 끌어안고 갑니다.
    어느 지점에선 두 영역의 추구하는 것이 같을 수도 있겠지만 그 과정이 연구와 신앙이란 서로 다른 모습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95 인간의 삶이란 감정을 채우거나 비우는 과정이다. [새창] 2012-01-11 08:09:31 0 삭제
    우발적이든 계획적이든 자살은 감정이 상당이 과잉되어서 일어 난다고 생각합니다.
    언급하신 삶의 동기를 잃은 경우도 공허, 즉 쓸쓸함이 과해져 일종의 우울증상으로 선을 넘고 마는 것이겠지요.
    394 인간의 눈 [새창] 2012-01-11 07:57:22 1 삭제
    어두운 사실도 빛이 있어야 보이지요.
    진우형 보고있나?
    393 인간의 눈 [새창] 2012-01-11 07:57:22 2 삭제
    어두운 사실도 빛이 있어야 보이지요.
    진우형 보고있나?
    392 예의,개념을 막 갖다 붙이지 말자. [새창] 2012-01-11 07:54:47 0 삭제
    결론에 공감하지만 전제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
    요즘 분위기를 보면 예의를 중요시 하는게 아니라 대부분 그냥 자기 기분을 중요시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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